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지금 지구는 1일 생활권으로 좁아졌다. 정보 통신은 한 순간에 전 세계가 공유한다. 그러나 세상 모든 곳에는 고통과 눈물 피흘림이 가득하고, 생존에 두려움을 느끼는 인류가 대부분이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있으며 힘이 강해 지배하는 자가 정의로,, 약한자는 불의로 규정되는 일이 당연시 되고 있다.


 

내가 불행하면 내 가족이 그것을 느끼고, 내 이웃이 고통 속에 있으면  내 가슴 역시 그 느낌을 나눈다.

통곡소리가 가득한 세상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끼는 일은 가능하지가 않다.

짐승도 고통을 좋아하지 않는다 !


 

그래서 지금 지구는, 인류는 많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만 행복하면 될 줄 알지만.. 그게 그렇지 않음을 가진 자가, 힘 있는 자가 더 절실히 느끼는 것이.. 가진 자는 동시에 상실의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더 큰 부와 권력을 추구하는 심리의 뿌리는 두려움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가 함께 낙원에서의 삶을 누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함께 평화와 자유를 느끼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야할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1. 거짓말 하지 말자

 

진실은 모든 것의 기초가 된다.

기반 없이 쌓은 집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

 

 

2.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다른 이에게 강요하지 말자 !

 

폭력은 같은 것으로 되돌아 온다 !

뿌려진 씨앗은 같은 것을 가져 온다 !

 

 

3. 내가 좋아하는 것도 다른 이에게 강요하지 말자 !

 

똑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다.

생각과 취향은 다를 수 있다 !

 

 

4. 전쟁을 원하지 않으면 먼저 무기를 내려놓자 !

 

상대방에게 먼저 내려놓으라 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함께 내려놓으면 된다 !

 

 

5.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주를 풍요롭게 하는 공동의 자산이다 !

 

눈꽃 모양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

서로 다른 모양, 색깔, 성질이 다른 것이 모여 아름다운 세계가 이루어졌다 !

 

 

6. 서로 도와 함께 기쁨을 나누자 !

 

한 사람의 힘은 크지 않다.

열이 모이면 열 배의 힘이된다 !

 

 

7. 삶은 성장하고 지혜를 쌓아나가기 위한 체험과 학습과정이다 !

 

우리는 많은 삶 속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쌓아 왔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다!

 

 

8. 죽음은 새로운 체험을 위한 출발이다 !

 

낡은 옷을 버리지 않고, 새 옷을 입을 수 없다.

죽음은 또 다른 삶을 선택하기 위한 귀향이다 !

 

 

9. 먼저 나 자신을 용서하고 조건 없이 서로 용서하자 !

 

학습과정은 성장하고 지혜를 얻기 위한 여행과 같다.

체험은 결과를 알기 위한 선택의 과정일 뿐 영원히 기록되는 죄가 아니다.

우리는 서로 피해자였고, 또한 가해자였다.

이제는 기억을 되살리고 서로 용서해야 할 때이다 !

 

 

10. 우리들 각자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자며 근원이다 !

 

은 우리가 창조한 존재이다.

어느 누구가 신을 불러 보여준 이가 있는가??

각자가 스스로 창조하여 보고 느꼈을 뿐 !

모든 창조의 주체는 우리들 인간 자신이다.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우리는 먼 길을 여행했다.

이제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 !!


인간은 우리가 스스로 창조한 또 다른 측면이고

스스로 존재했던 우리 자신이 아니기에..

인간으로 존재하는 한 우리의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 !

창조자인 인간 ! 그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며 우리의 목적지였다 !

 

조회 수 :
181493
등록일 :
2018.08.29
12:14:28 (*.223.2.2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545/f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5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744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751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929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814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625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629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76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88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65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91357     2010-06-22 2015-07-04 10:22
13316 저의 생애에서 대실수를 했습니다 [1] 엘하토라 1921     2012-09-26 2012-09-26 11:54
 
13315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일곱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1) [4] 가이아킹덤 1931     2012-09-04 2012-09-14 11:58
 
13314 격동하는 신인류 의식혁명기 [1] [35] 하늘날개 2104     2012-09-25 2012-09-26 01:15
 
13313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4] 가이아킹덤 2108     2012-09-25 2012-10-09 16:35
 
13312 쏠리트님 댓글단거 지워서 미안합니다 [3] [2] 조약돌 1866     2012-09-04 2012-09-04 19:32
 
13311 각성 하라 나의 친구들아! 오성구 1848     2012-09-24 2012-09-24 21:08
 
13310 요즘 채널링은 어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31] 엘하토라 2058     2012-09-24 2012-09-26 11:55
 
13309 푸핰 액불님 사라졌고 아는 분들이 여전하시군요 엘하토라 1917     2012-09-24 2012-09-24 01:03
 
13308 인생의짧은글 [2] [2] 조약돌 1867     2012-09-23 2012-09-24 09:55
 
13307 이 세상은 악한자가 지배하는 세상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42     2012-09-23 2012-09-25 09:26
 
13306 전능자 하나님, 눈의 사과 [1] [4] 무동금강 2121     2012-09-23 2012-10-05 20:35
 
13305 3dd에관하여 [2] 조약돌 1653     2012-09-23 2012-09-23 22:02
 
13304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 [1] 하늘날개 1599     2012-10-09 2012-10-11 15:53
 
13303 그리스도의식이여 용기...를 가지라는 용기처럼 되라? 베루뤽벼루뤽 1693     2012-09-22 2012-09-22 10:40
 
13302 사이코패스 칼빈 추종자들 어느 목사의 최근 사이코패스적 범죄 행위 베루뤽벼루뤽 1798     2012-09-21 2012-10-13 12:31
 
13301 한국 기독교의 교조 칼빈과 이근안 [2] [2] 베루뤽벼루뤽 1632     2012-09-21 2012-09-22 10:44
 
13300 예수가 '나의 아내'를 직접 언급한 것을 기록한 4세기 콥트어 문서 [2] [33] 베릭 2155     2012-09-21 2013-05-16 04:46
 
13299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1592     2013-01-02 2013-01-02 20:50
 
13298 무제 유미 1840     2012-09-10 2012-09-10 12:48
 
13297 금강경 10만자를 넘으면서 [8] 무동금강 2127     2012-09-29 2012-10-07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