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흔히 갇혀있다고 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가이아킹덤은 일전에 공간창조에 의한 에너지장 안에 갇혀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노자를 만나 들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했습니다.
위의 에너지장 안에 갇혀있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백회에 니환궁이란게 있다는데 무엇인가요? 의 글에서 갇혀있음에 대한 또 하나의 실마리를 접했습니다.
링크의 글중
송과선은 우리들의 영혼이 거하는곳이며 낮은 진동으로 인하여 영혼이 묶여있는곳입니다.
라는 말이 눈에 팍 띠었습니다.
그럼 우리가 정말 갇혀있는 곳은 어디일까 하고 잠시 생각하는데 스처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생명을 유지하고 있을 때는 영혼이 송과체에 갇혀있는 것이고
생명을 다하고 떠날 때 이상신을 졸업하지 못한 영혼들이 가는 곳이 에너지장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살아서는 송과체에 죽어서는 에너지장 안에 갇혀있는 것입니다.
노자는 살아서 이미 제 3의 눈이 열려 영혼이 자유로웠으며 죽어서도 제자들을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가이아킹덤에게 포착되었습니다.
 
언제나 스스로 생각한바를 느낌으로 적어내는 가이아킹덤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62
등록일 :
2018.08.25
11:56:57 (*.208.8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503/2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5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7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6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4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9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7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1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3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5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8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471     2010-06-22 2015-07-04 10:22
6854 우주가 완전한 존재이듯... [10] 도사 1898     2007-08-27 2007-08-27 09:46
 
6853 모나드 빛의 명상 [1] [33] 죠플린 1898     2008-08-03 2008-08-03 16:05
 
6852 빛의 시대-대천사계로부터-지금시대의 일곱 가지 책임 [1] clampx0507 1898     2011-04-09 2011-04-09 19:22
 
6851 몇년전 유체이탈을 한번 한것같습니다 [3] 아브리게 1898     2013-10-06 2013-10-21 15:52
 
6850 나의 육신은 그릇이다. [3] 가이아킹덤 1898     2019-04-03 2019-07-01 20:56
 
6849 '프라이버시'는 사생활 또는 그것을 간섭받지 않을 권리를 의미한다. [1] 베릭 1898     2020-03-18 2020-03-18 20:39
 
6848 저에게 화두를 주신 진솔님이 아직도 이곳에 오시는지.... [4] 가이아킹덤 1898     2021-02-11 2021-02-13 23:58
 
6847 마이클 잭슨의 복귀가 세상을 깨울 것입니다! 아트만 1898     2024-03-31 2024-03-31 20:54
 
6846 하나님의 소리 [3] 노대욱 1899     2006-08-23 2006-08-23 15:56
 
6845 한반도와 핵" [8] [31] 이상룡 1899     2006-10-05 2006-10-05 11:06
 
6844 연오랑세오녀님께 드리는 고백 [5] 똥똥똥 1899     2007-04-11 2007-04-11 23:28
 
6843 월요 양재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1] 죠플린 1899     2008-07-22 2008-07-22 05:53
 
6842 想念 [4] [3] 정정식 1899     2010-01-30 2010-01-30 15:52
 
6841 빛과 어둠을 구별해 내는 능력 [9] 12차원 1899     2011-03-09 2011-03-09 14:58
 
6840 후천시대 개벽 [4] I AM 1899     2011-05-10 2011-05-10 21:09
 
6839 빛의 시대 빛의 인간......... [3] 엘라 1899     2012-01-26 2012-01-26 16:00
 
6838 눈물과 웃음의 여러가지 해석. 그리고 상처의 치유 가이아킹덤 1899     2013-04-20 2013-04-20 19:02
 
6837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1899     2013-08-25 2013-08-27 16:18
 
6836 나는 참사랑을 닮고 싶다.. 플라타너스 1899     2017-10-24 2017-10-25 04:21
 
6835 인공지능 시대의 반도체 패권 / 카이스트 김정호교수 아트만 1899     2024-02-22 2024-02-22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