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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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61056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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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62021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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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80141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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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68268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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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49860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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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54137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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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94352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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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25843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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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63662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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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78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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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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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8-06-24 |
1587 |
| 8212 |
초능력 트레이닝 카페 운영하시는 엘리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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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
2008-06-24 |
1574 |
| 8211 |
두 얼굴의 클린턴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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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
2008-06-24 |
1441 |
| 8210 |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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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
2008-06-28 |
1356 |
| 8209 |
“더이상 침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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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8-06-30 |
1267 |
| 8208 |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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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8-06-30 |
1943 |
| 8207 |
인공 태양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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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8-07-03 |
1420 |
| 8206 |
젖소부인 열 받았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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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
2008-07-03 |
1573 |
| 8205 |
이명박 플라즈마 생성앞둔 기술장들 전부 퇴임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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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돌박 |
2008-07-03 |
1553 |
| 8204 |
유전님 경험에 대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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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8-07-03 |
1484 |
| 8203 |
불쌍한 사람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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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
2008-07-12 |
1438 |
| 8202 |
디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49가지 생활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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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8-07-15 |
1648 |
| 8201 |
마음이 곧 神입니다. (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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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
2008-07-16 |
1386 |
| 8200 |
지저(地底) 에일리언과의 인터뷰 2편(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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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08-07-21 |
1700 |
| 8199 |
한국전쟁과 프리메이슨 트루만의 배역
[1]
[99]
|
그냥그냥 |
2008-07-21 |
2866 |
| 8198 |
대청호 시신의 미스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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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8-07-21 |
1597 |
| 8197 |
케자리아 빌립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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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8-07-21 |
1245 |
| 8196 |
(월간 정신세계)도인이 행하는 채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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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08-07-21 |
1859 |
| 8195 |
사실 저는 외계인 인거 같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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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나 |
2008-07-21 |
1702 |
| 8194 |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일제시대 만행 사진들입니다.빨리 보세요.(추가1)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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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2008-07-22 |
2724 |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