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국의 영성계의 바람은 80년대에 들어서 기존의 종교와는 다른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헌책방에나 구할 수 있는 책인데 (우주인 예수)라는 책이 나왔을 때 기존교단에서는 무슨 말을 하느냐부터 여러 파장을 일으켰지만 그 후 몇년 라엘리안 메시지(우주인의 메시지)가 한국에 보급이 되었고 그 책을 초창기 멤버들이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봤습니다. 그 책은 논리적이었고 매력있게 쓰여져서 초창기멤버들도 그 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은하연합 메시지이며, 대천사계열의 메시지가 번역되면서 올라오게 되었고, 브라더 후드, 샴브라 등 여러 영성단체들이 관련된 여러 책과 메시지들을 올리면서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정보들을 읽으면서 잊혀지고 망각된 우주의 진실들을 알게 되었으며, 테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천상의 계획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들과 메시지를 통해서 전반적인 큰 흐름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큰 흐름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그룹들도 생겨나기도 하였습니다. 메시지나 책에서 주는 여러 수행법들을 알게 되었으며 그대로 따라서 해보는 훈련을 열심히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빛의 일꾼들도 정확하게 모르거나 간과하는 게 있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많은 봉인들과 제약들이 있다는 것을!

 

책과 메시지에서 알려준대로 수행을 하여 참된 빛의 모습을 회복하는 일은 매우 희망적인 일이었으나 설정된 여러 봉인들이 있어서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채식하고 요가하고, 또 마음을 닦으며 각자의 수행과 명상을 통하여  천인합일 하는 빛의 몸을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은 어쩌면 매우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봉인이 먼저 풀리지 않고서는 이러한 진행은 매우 더디거나 일어나지 않는다는 진실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많치 않습니다.  결자해지의 법칙이 있는 데 봉인도 그 묶은자가 풀어야 하기에 많은 봉인들을 짧은 시기에 푸는 것은 불가합니다.

 

천상은 오래전에 테라프로젝트를 위해서 육화한 빛의 일꾼들을 그간 알게 모르게 보호했으며 길렀으며 이제는 찾고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봉인들까지도 해제하여 본연의 빛의 인간으로 변형할 수 있도록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많은 봉인과 제약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순차적으로 서서히 풀리며 빛의 참다운 모습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하느님의 참다운 사랑과 마음은 그 누구도 봉인할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 장부와 뇌신경과 DNA와 몸에 많은 봉인들을 걸어 놓았다 할지라도 스스로가 제약하지 않는 한 참다운 마음과 사랑은 봉인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하느님의 마음과 사랑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하늘은 그 많은 제약들과 봉인들을 풀어주십니다. 그것은 진행되어왔고 진행중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1827
등록일 :
2018.08.04
12:04:20 (*.141.125.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307/27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307

플라타너스

2018.08.06
11:04:45
(*.14.141.25)

그러면 어쩔수없는 병으로 인해,,혹은 괴롭고 어려운 여러가지 현실로 인해

여러 제약과 한계속에서 갖혀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 한가요?..

그리고 한가지 ,바람의 꽃님은 혹시 샴브라회원인지요?..

바람의꽃

2018.08.07
07:57:55
(*.141.125.26)
profile

예전에 샴브라 회원들과 잠시 활동을 하였습니다.

윗 글에서 제약과 봉인들을 풀어가는 지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전화주세요. 010 9294 7856

플라타너스

2018.08.07
10:19:42
(*.14.141.25)

바람님 꼭 전화를 해야만 하는지요?..

저에게 쪽지로 주시면 좋겠는데..여러가지 알고 싶은 내용이 많은데..

저의 개인현실이 어렵고 사정이 어렵다보니..

여러가지 제약과 고통스러움때문에 아직까지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람님 쪽지로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4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2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9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5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6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5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6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8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5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316     2010-06-22 2015-07-04 10:22
14758 도브 리포트 - 10/15/2003 이기병 1077     2003-10-16 2003-10-16 22:46
 
14757 테이큰(Taken) : 멋진 영화입니다. 역시, 스티븐스필버그 file 김의진 1562     2003-10-17 2003-10-17 06:34
 
14756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답해주세요. [2] 유민송 862     2003-10-17 2003-10-17 09:06
 
14755 "스무이셩 시티"의 기본 개념 이해를 위해.. [2] 셩태존 1207     2003-10-17 2003-10-17 13:42
 
14754 [돌고래의 생존전략-1] 어부들을 보기좋게 속인 돌고래의 탈출작전 휘리릭 907     2003-10-17 2003-10-17 18:47
 
14753 [돌고래의 생존전략-2] 돌고래는 평화주의자? 휘리릭 1344     2003-10-17 2003-10-17 18:49
 
14752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837     2003-10-17 2003-10-17 19:19
 
14751 특별 메시지 - St. Germaine and Master Sananda 10/18/2003 [4] 이기병 864     2003-10-18 2003-10-18 09:05
 
14750 보이킨 유민송 1636     2003-10-18 2003-10-18 09:08
 
14749 신나이에 올린 답변글 셩태존 1539     2003-10-18 2003-10-18 10:05
 
14748 신나이 반론과 답변글. 셩태존 1571     2003-10-18 2003-10-18 12:59
 
14747 교황 [2] [4] 푸크린 949     2003-10-18 2003-10-18 16:02
 
14746 아래의 특별메시지에 관하여... [2] 이태훈 927     2003-10-18 2003-10-18 16:18
 
14745 예수 [1] 푸크린 1038     2003-10-18 2003-10-18 17:38
 
14744 셩합존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신나이 답글 옮김) 셩태존 1197     2003-10-19 2003-10-19 11:29
 
14743 의문 [2] 푸크린 1151     2003-10-19 2003-10-19 14:08
 
14742 제니퍼/A & A 리포트 - 10/18/2003 이기병 1099     2003-10-19 2003-10-19 14:49
 
14741 영혼에 "산삼"같은 책.. 셩태존 781     2003-10-19 2003-10-19 16:03
 
14740 마인드콘트롤 피해에의 대응방안 [2] 제3레일 1293     2003-10-19 2003-10-19 17:12
 
14739 이빨이 괴로운 이들을 위하여 [5] 유환희 908     2003-10-19 2003-10-19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