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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없이 잘 돌아가는 세계…권력 분산의 시대 열리나

기사입력 2008-06-03 17:25 |최종수정2008-06-03 17:46


[쿠키 지구촌] 세계의 화약고인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외교적 숙제들이 풀리면서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풍성한 외교잔치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은 초대받지 못했다. 왜 그런 것일까.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는 이라크 전쟁 등 조지 W 부시 정부의 외교적 실패, 세계 권력 축의 변화 등이 맞물리면서 미국 지상주의 대신 ‘권력 분산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적인 권력투쟁 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미국 없이 잘 돌아가는 세계, 왜?=외교전문가들은 카타르의 중재로 18개월에 걸친 레바논의 양 정파 간 충돌이 지난달 21일 일단락되고, 터키의 중재로 8년 만에 이스라엘과 시리아가 평화회담을 재개한 것을 미국의 개입 없이 이뤄낸 대표적 외교성과물로 평가하고 있다. 브라질이 미국을 무색케하면서 식량교역 분야 등에서 중국과 협력을 급속히 강화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 같은 변화는 이라크 전쟁 이후 국제외교 지형이 변화한 데다 일방적 외교노선으로 역풍을 맞아온 부시 정부가 곧 역사 속으로 퇴장한다는데 일차적 이유가 있다. 미국 조지타운 대학의 국제문제 전문가 찰스 쿠프찬 교수는 “미국이 참여하지 않는 매우 인상적인 외교활동이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세계 권력 축이 변화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세계화의 가속화, 고유가 시대, 미국 경제 불황 등이 뒤섞이면서 중국처럼 에너지 부국이면서 지역 맹주 위치에 있는 국가들에게 힘의 추가 급속히 쏠린 것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냉전시대 이후 세계를 이끌어온 서구 민주주의식 세계관이 크게 약화된 것도 미국 중심의 세계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11월 대선이 끝나고 미국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는 미국 부재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상하는 대체권력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 4인방은 급속한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정치·외교적으로 미국의 힘을 나눠갖길 원하고 있다. 북핵 문제 등 핵확산 방지를 위해선 중국의 영향력이 필요하고, 국제 무기안보 문제나 이란과의 협상 과정에서는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우선순위로 등장한다.

브라질은 유럽연합의 남미판인 남미국가연합(UNASUL)의 출범을 주도하면서 전 세계적 영향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인도는 지난 4월 ‘인도-아프리카 정상포럼’을 개최하며 아프리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브릭스 4인방은 아니지만, 프랑스의 경우 지중해 연안 유럽국가와 북아프리카, 중동 등지의 21개국을 하나로 묶는 지중해연합(MU)을 추진 중이다.

미국 내에서는 제로섬 게임 같은 국제문제에 개입하면서 아까운 국력을 낭비하기 보다는 차라리 경제를 살리고, 교육과 과학 등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권력 분산 시대에 적응하는 게 이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스탠포드대학 국제안보연구소의 니나 해치전 객원 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은 경제적 호황을 누리던 1980년대 일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며 “과거에도 그랬듯이 미국은 힘을 가진 다른 국가들과 잘 협력할 수 있으며, 새B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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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6.23
18:23:35 (*.247.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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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6.23
18:36:38
(*.247.98.86)
이것으로 구도를 볼때 모든 나라 정부와 정보부 그리고 민간 경제계 대학지식인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지배하는 집단을 인식 파악하고도 남습니다.

어럴수록 비밀정부가 일이 쉽게 되지 않토록 세계의 여러나라는 독자적 그룹 힘의 논리를 세워야 합니다.
더이상 유대자본과 자본주의 양아치들에게 놀아나는 것은 더이상 있을 수 없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집단은 미 비밀정부와 프리메이슨 유대인자본 석유 군사장비업체 및 금용 이모두를 통틀러 네트워크 조직을 갇춘 <군산복합체>로 미국정부는 그들의 의식 수준에 걸맞는 부정적인 외계인까지끌어드려 사실상 MIEC(군-산-외 복합체)로 주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로지 서민과 중산층 상류층만 모르고 있을뿐 사실상 세계 여러나라 지식엘리트와 정부부 권력 이런 층은 이모두를 파악하고 있으며 크게 타겟트가 자본주의 조종중추인 세계의 굴지의 기업과 금용분야에 초첨이 맞추어지므로 표적을 삼으면 로스차이드니 록펠러 따위들 많은 거부들을 무너트리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이 모든 자본주의 권력자들이 절대적이지 못하고 상대적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세계 인구를 줄일프로젝트를 구상했다면 그들 먼저 그 범위내에 사라질 어리석은 존재들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김경호

2008.06.23
19:10:16
(*.247.98.86)
천민같은 순수 유대인이 잘 못 보다는 세계를 지배하려는 유대인 두뇌집단과 로마교황청으로부터 백인집단이 비밀리 조직을 세워 음모를 꾸민 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문제의 핵심 포인트이며 그에 따라 미 비밀정부도 그와 같은 네트워크로 자본을 끌려와야하기 때문에 한통속으로 작용합니다.

이 엘리트 집단은
영향력있는 두뇌 집단 엘리트+
권력자 정치 관료들+
군사계열 장군 장성 정보국+
민간금용 및 자본 다국적그룹+

지금 미국의 판이 자본주의가 힘을 발휘하는 것은 군국주의적 군사정부로써가 아니라 자본주의가 정치세력과 군장성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기때문에 이것이 문제 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특정기업을 공공화해야 하는데 다수가 민간계열에 속하였기에 이 조직 네트워크에 순응하는 자들만이 생존성이 강하고 그렇치 않으면 도태되고 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중에 마이크로소프트사 빌게이츠도 초기 프로그램 개발때 이 프리메이스 네트워크들이 키워주었고 어머니가 사교모임에 군장성과 아이비엠 간부까지 정부 관료들에게 아들의 자랑을 했다는데 이것은 빌게이츠 집안이 그 프리메이슨과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기에 가능 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호

2008.06.23
19:27:26
(*.247.98.86)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요줌 남녀노소 불문하고 젊은이들은 무뇌하고 동물같습니다.

민중은 어리석고 무뇌 합니다.

그리하여 HQ인간적 품성이나 NQ숭고한 품성 높지 않아도

단 하나 IQ와 인지능력과 사고능력이 높아야 하는데 이것 만으로도 높아진다면 세계는 달라졌고 저들의 검은정부의 꼭뚜각시가 되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김경호

2008.06.23
19:40:58
(*.247.98.86)
우리는 기독교와 로마카톨릭 단체를 역 이용하여
저들 유대교를 피박하고 프리메이슨 단체를 피박하게 하여한다.

예수를 죽게한 장본인이라고 하면 기독교인들과 카톨릭단체는 저들에게 등을 돌릴것이기때문이다.
그것은 이용해야 한다.

어쪄면 카톨릭단체도 유대 프리메이슨 침투하여 조종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김경호

2008.06.23
19:54:04
(*.247.98.86)
추상적인(프리메이슨)집단, 자본주의 (비밀정부 군산복합체) 엘리트 그룹은 하나의 최고왕과 그 하위 왕들과 도모하여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의 엘리트 그룹을 만들어 그들 자신이 필독해야하는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나서 서로서로 조직간에 이롭게 협력해야 해야 하므로 그들 소수가 세계의 다수 인간을 지배하는데에 효과적이다는 것이다.

그 엘트트 그룹들은 각개각층에서 자신이 원하는 돈이던 부더 권력이던 회노애락을 모두다 가질수 있다.

단지 최고의 권력자 왕이 되겠다고 조직간에 암투는 인정될 수없으며 그것은 스스로 조직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어리석은 행위이자 그것들은 낡은 봉권주의 시대의 왕권장악을 하기위해 행동했던 침략과 암살 교살 숙청 이따위는 영원히 조직을 영속적으로 다스릴수 없으며 현대의 프리메이슨 조직제도가 한사람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므로 각각 조직원들은 세계운영에 분담하여 각각 협력하므로써 누군가가 새로운 적이 탄생한다해도 두렵지 않으며 프리메이슨 조직이야 말로 세계의 막강한 권력으로 등장한다.

즉 엘리트 그룹은 여러 부서와 정치 정보 기관 군사 민간기업 금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네트워크로 힘을 구축하며 최고의 지도 계층은 단연 막강한 자본주의에 있다.

그리고 엘리트그룹을 뺀 꼭뚜각시 그룹을 조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배일 뒤에 숨어서 조종한다.

김경호

2008.06.23
20:03:23
(*.247.98.86)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인간은 밥먹고 싸고 잠자고 일하고 반복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해 오락이 필요하다.
섹을 하던 노름을 하던 춤을 추던 TV오락을 하던 모든 산업이 이에 집중해야 하므로 스포츠 또 한 낡은 사고방식의 동물들의 싸움이다.
보라 광주 해태와 대구 삼성라이언즈때 두 관객들은 차에 휘발유 뿌리고 불지르고 방망이와 돌을 이용하여 두패거리 관람객이 싸우는 것을...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산업현장에 뛰어든 노동자는 스트레스와 일과의 투쟁과 발전을 위해 스포츠는 심리를 더욱 강화한다. 누구보다 더 많이 벌려하고 누구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질려고 경쟁심리를 자극한다.

앉여자나 이웃은 TV 속에서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

TV을 보는 것은 단지 뉴스 시간밖에 딱히 필요한 것이 없다. 그러나 뉴스마져 그들의 통제에 든다면 거짓된 기사들만을 볼 것이다.




<자유라는 명목 하에 권리를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술을 너무 마셔 흠뻑 취해 있는 짐승 같은 인간들을 보라!
우리는 그들이 술주정으로 길에 쓰러진 사이를 맑은 정신으로 걷도록 선택된 사람이다.>

일과의 스트레스와 동물적인 인간속성을 달래주기위해서는 알콜이 필요하다. 그리고 알콜중독으로 몰아가고 인간의 의식은 점점 흐려지고 무뇌해진다.

담배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해 몸에 나쁜 담배를 피우게 하고 그것은 대마초보다 히로뽕 마약보다 더 심각한 사회적 질병과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그리고 의료계는 매일 의사들을 양성하여 병을 치유하고 치료비를 받아 봉급주고 의료계를 잘 굴러가도록 돌린다.


김경호

2008.06.23
20:10:26
(*.247.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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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두에 영향받지 않으려면 인간은 점점 도 똑똑하고 인간적 품성과 숭고한 품성을 개발하여 더욱 영적으로 의식이 상승하여 보다 깨달음을 갈구하고 발전해야 한다. 그것만이 저 저질의 프리메이슨과 세계 비밀정부로부터 탈피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우리는 어둠을 광명의 빛으로 빚추어 어둠이 스스로 물러나게 해야만한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김경호

2008.06.23
20:30:29
(*.247.98.86)
덜떨어진 엘리트 지식계층 고이들은 한개의 부품이 빠진 고이들이다.

모든 지식과 사상은 이것을 관과해서는 않된다.

ⓐ 영적 도덕성과 윤리

ⓑ IQ지능지수 HQ인간적 품성 NQ숭고한 품성

잘못된 철학은 무뇌한 지식계를 뒤흔들어버린다.

휴머니티한 철학만이 인간과 자연이 하나된 협동하는 사고방식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

그렇치 않고 결여된 잘 못 된 사고방식과 물질만능주의 기계론적 사상의 철학은 도태되고 만다. 그것은 아젠투어들에게 유용한 쓰임세있는 철학적 동기들 뿐이다.

보아라 <<초현실주의>>를 외치는 일부 덜떨어진 작자들...스스로 혼돈을 만든다.

진정 초현실주의는 깨달은 스승의 본마음을 받들어야 진정한 초현실주의 뜻이라고 할 수 있다.

김경호

2008.06.23
21:02:12
(*.247.98.86)
프리메이슨이 일부 주도했다고 신빙성은 없으나.
그들이 조금이라도 관련을 맺는다면,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사상은 프리메이슨 자신들도 모르는 교묘한 방법으로 인류의식을 깨우치고 각성시키는데 필요한 요소이다. 모든 것이 프리메이슨 작품이라고 난발하는 것 자체도 문제이지만, 프리메이슨 자신들로 모르는 신비주의 뉴에이지 풍 붐은 20세기 말에 활동이 활발했지만, 지금은 주춤하여 그렇게 많이들 표면적으로 모습이 보이지 않치만,

보인지 않는 쪽에서는 영적인 흐름에 대세를 이르키어 오늘날 많은 지역에서 영적 붐이 일고 있다.

뉴에이지 운동자체 10%가 프리메이슨 주도 했다면 그것은 프리메이슨 지배사상에 우리는 트로이목마를 프리메이슨에게 주도하도록 아주 절묘한 방법으로 고안했다고 할 수 있다.

이 뉴에이지와 신비주의는 ...프리메이슨 의도되도 가지 않는다. 단지 그들의 졸개 CIA가 벌인 사교모임과 심리조종에 '필플스 템플' 나 '찰슨 맨슨' 파생된 사이언톨로지교나 그런 허접한 광신종교 모임따위는 그들의 작품이지만,


현재의 영적인 붐은 옳바른 것이고 프리메이슨이 조종했을만한 뉴에이지 운동자체는 우리의 빛의 전사들이 심어놓은 트로이목마에 해당한다.

이것 자체도 프리메이슨집단은 눈치를 체지 못했을 뿐이다.

김경호

2008.06.23
21:07:26
(*.247.98.86)
이 모든 것이

인간은 사회적 생물 혹은 동물이다.

그것은 생물학에....

빛이 아닌 어둠을 기원한

사회생물학적 바탕에 사회심리학적 바탕으로 프리메이슨 집단은 선진적인 세로운 사회생물학에 기반을 다듬어내었던 것에 불과하다.

현재 인간은 본능적으로 욕구적으로 움직인다.


이것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영적으로 보다 발전된 인류가 탄생되어야 하며 그로 인해 암적인 낡은 집단 사상의 프리메이슨 집단들에게 순종할 수 없게 장치를 고안해야 한다.

최후는 우리의 영적 승리에 있다.

김경호

2008.06.23
21:17:36
(*.247.98.86)
사이비종교집단 라엘리안 무브먼트'클로드 보리옹'의 철학을 믿는 얼간이들도 인간복제니 단일정부를 내세우는 그런 덜떨어진 존재들도 사라져야 한다.

김경호

2008.06.23
21:20:34
(*.247.98.86)
그러나 이모든 어둠 무명들의 사상은 태극의 반시계방향성으로 최종 파괴와 소멸에 접어든다. 그것은 인간이 세포로 쪼게지고 급기야 바이러스로 퇴보되는 것과 같다. 긍극에는 소멸이다.

사탄철학은 영원하지 않다 그속에는 교활한 빠져나올수 없는 죄수와 딜레마일뿐이다.

김경호

2008.06.23
21:25:26
(*.247.98.86)
.
.
.
스위스 비밀은행과 돈이 되는 줄을 폭격해서 휴지조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아젠투어들과 프리메이슨은 돈을 다시는 손에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무공해 자유에너지를 비밀리 전세계에 퍼트려 석유를 무용지물로 만들어야 한다.

모름지기

2008.06.23
22:01:03
(*.179.147.168)
북 치고 장고 치고

김경호

2008.06.23
22:09:37
(*.247.98.86)
모름지기도 심심해서 이곳에 장구치고 북치고 하겠지^^

조강래

2008.06.23
22:10:20
(*.219.131.108)
.

조영남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人生 ~~

모든 것이 원시반본하고

모든 것이 근본으로 되돌아간다.

단지 지금이 잘못 됐다면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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