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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국제엠네스티는 시민들에게 자행되는 경찰의 엄청난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에 이를 알리겠다고 합니다. 티벳이나 미얀마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혀 믿기지 않겠지만, 바로 우리 한국의 현재 상황입니다. 어린 여학생들이 방패와 군화발에 짓이겨지는 모습을 보고 분노로 밤을 지세우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이미 예견된 일이긴 하나, 작년 12월부터 한반도는 어두운 힘이 크게 드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온갖 잡귀신들이 한반도에서 판을 치기 시작하여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을 장악했습니다. 이제 그들의 의도대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는 상황에 무방비로 노출 되었습니다.
이들 잡귀신들의 최종목표는 한민족을 괴멸시켜 미래의 인류문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영성국가’ 건설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있습니다. 이들 잡귀나 아눈나킨이 사람들을 통제하여 장악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이데올로기선동’입니다. 좌익과 우익으로 나누고 서로 적을 만들어 폭력과 살인을 하게 하여 그 힘으로 다시 법과 질서를 개편하여 권력을 행사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매우 단순한 방법인 것 같지만 생체바이러스보다 휠씬 더 강력한 ‘사념체’를 이용하여 인간의 의식에 뿌리 깊게 박아 정치인의 말 몇 마디에 행동과 정신까지 지배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3차원의 우리 인간들은 4차원의 이러한 테크놀로지를 이해할 능력이 없어 대부분이 노예처럼 조종당하고 목숨까지 바치는 일이 수 천 년의 역사 동안 반복 되어 왔습니다.

먼저 사념체(이데올로기)에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논리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논리라는 존재의 의도도 아눈나킨에 의해 계획된것입니다. 경험론의 모든 파생형이 포함되며 인간의 감정보다 휠씬 우월하다는 깊은 세뇌가 끊임 없이 작용하였습니다. 논리는 오히려 비도덕성의 산물이며 커다란 관념의 구조를 이루는 기반이 되어 거기에 대한 영원한 노예로 전락 시키고 맙니다.
둘째 폭력에 절대도 휘둘리지 마세요. 본의 아니게 극심한 시위에 말려들면 경찰을 때리지도 말고 맞지도 마세요. 불의에 대한 분노는 표출 될 수 있겠지만 그러한 것들에 계속 휘말리게 되면 폭력적인 상황이 계속 현실화 됩니다. 히틀러가 여론조작으로 게르만 민족의 폭력성을 체계적으로 계속 조장하여 군대를 출정시키는 것을 상기할 때 폭력적인 감정을 마음에 담는 다는 것은 커다란 전쟁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항상 타 존재들에 대한 조건 없는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에 막 기상했을 때 그러한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항상 좌익 우익,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기독교, 불교, 사이비종교, 없는 자 있는 자 등 셀 수 없는 사념으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대하며, 적으로 만듭니다. 영성인이라면 이러한 태도는 자제 해야 합니다. 타인의 존재는 서로의 영혼과의 깊은 교감으로 인해 다른 존재가 내 안으로 들어 온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손님이죠. 귀한 손님 대접하듯이 대해야 합니다. 사념에 의해 계속 다른 존재들을 평가 하고 적으로 대한다면, 커뮤니케이션 결손으로 5차원 세계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잡귀들이 설칠수록 사념(이데올로기)의 대립이 극대화 됩니다. 사념에 덜 오염된 많은 어린 학생들과 젊은층, 여성들이 인터넷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그들의 주장은 순수 한 것입니다.


상당히 우려스러운 것은 앞으로 잡귀들은 경제적으로 사람들을 계속 쥐어 짤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잡귀들에게 낙원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서민을 위하는 정책은 실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명맥을 유지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미 에너지는 엘리트층에 완전히 독점을 당하였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가혹한 대가를 치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노동에 대한 대가로 모두 에너지와 공산품, 식료품을 사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고, 일자리도 많이 없어 질 것입니다. 국민들은 2008년 겨울 가장 가혹한 계절을 맞이할 것이며 2009년 봄 유례없는 경제파탄으로 커다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희생이 있으나 잡귀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을려고 할 것입니다.. 민족 전체가 폭력적인 상념에 휘말릴 경우 전쟁이 발발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잡귀들에게 우리들이 틈을 주지 않는 다면, 그들도 물러 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현실을 창조하는 우리들 자신을 다시 주인으로 받아 들이 는 것입니다. 우리들 스스로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3차원 현실세계는 모두 우리의 두뇌 속에 작용하는 이미지라는 것을요. 모든 실체는 서로의 동의하에 만들어지고 계획되며 현실화 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로 뭉치며 항상 신이 우리들에게 대하눗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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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등록일 :
2008.06.02
22:49:50 (*.1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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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6.02
23:17:26
(*.247.98.94)
동감가는 글 잘 보았습니다. 김요섭님이 올린 글을 본적은 없지만, 이글에 동감합니다. 대중이 이글을 보면 우리를 미쳤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우리는 감정을 잘 컨트롤해야하며 가까운 시각보다 먼 시각과 함께 놓아 보아야 하므로 섯브른 판단이 우리의 미래가 치명적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사황을 지켜보는 쪽에 중심을 두기 때문에 무어라 단정할 수 없으므로 하나의 움직임의 작용으로밖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너무 폭력에 말려들게 되면 예기치 않은 결과가 올 수도 있으므로 대중들이 너무 감정에 몰두하여 에너지에 휘들려질지도 모르는 일이므로 극도의 감정을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우리 시민들이 촛불시위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투쟁을 감정적으로 강도높게 했을때의 반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현재 촛불평화시위를 했는데도 정부가 공권력으로 밀어붙이면서 폭력을 유발하게끔 유도하는 행위를 볼때 대중들의 감정이 격화되어 갈 수도 있으므로 심히 걱정이 됩니다.

부정적인 에너지들은 우리를 타락시킬 수도 있습니다. 현명한 무언가의 대안이 절실히 필요한때 입니다.

저는 {고기일절 먹지맙시다.}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구호로 옴겨으며 더 효과적이라 봅니다.

비전

2008.06.03
01:48:18
(*.53.15.19)
와 닿는 글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종국

2008.06.03
07:29:19
(*.137.156.38)
중심 균형을 유지하게 해주는 훌륭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2008.06.03
10:46:09
(*.243.2.3)
국민들은 2008년 겨울 가장 가혹한 계절을 맞이할 것이며 2009년 봄 유례없는 경제파탄으로 커다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희생이 있으나 잡귀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을려고 할 것입니다.. 민족 전체가 폭력적인 상념에 휘말릴 경우 전쟁이 발발 할 수도 있습니다.

↑↑↑

이 내용은 뭡니까?

펼연적으로 이렇게 된다는 겁니까?

아니면 그럴 수도 있다는 가정인가요?

또한 여기서의 " 잡귀 " 는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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