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란시아서.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56편.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









3.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6월 28일,  화요일에 주와 동료들은 시돈을 떠나서 포르피리온과 헬두아까지 해안을 올라갔다.   이방인들은 그들을 좋게 받아들였고,  가르치고 전도하는 이 주간에 많은 사람이 하늘나라에 더해졌다.   사도들은 포르피리온에서 전도하고 전도사들은 헬두아에서 가르쳤다.   스물네 사람이 이렇게 일에 분주한 동안,  예수는 사나흘 동안 그들을 두고 떠나서 해안 도시 베이룻을 방문했고,  거기서 말가라는 이름을 가진 시리아인과 이야기했는데,  그는 믿는 사람이었고,  지난해에 벳세다에 있었다.





7월 6일 수요일에,  모두 시돈으로 돌아왔고,  일요일 아침까지 주스타의 집에서 머물렀으며,  이 때 티레를 향하여 떠나서,  사렙타의 길로 해안을 따라서 남으로 내려갔고,  7월 11일,  월요일에 티레에 도착햇다.   이 때가 되어서 사도와 전도사들은 이른바 이 이방인(異邦人) 사이에서 일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었다.   이들은 실제로,  더 거슬러 올라가 셈 기원을 가졌던 초기 가나안 부족들로부터 주로 내려왔다.   이 민족들은 모두 그리스어를 썼다.   이 이방인들이 복음을 열심히 듣는 것을 지켜보고,  다수가 쉽게 믿음을 주목한 것은 사도와 전도사(傳道師)들에게 크게 놀라운 일이었다.











4. 티레에서









7월 11일부터 7월 24일까지 티레에서 가르쳤다.   사도들은 각자 전도사 하나를 데리고 갔고,  이렇게 둘씩 티레의 온 구석과 그 주위에서 가르치고 전도했다.   바쁜 이 항구 도시에서 다국어(多國語)를 쓰는 인구는 말씀을 기쁘게 들었고,  많은 사람이 하늘나라의 외향 친교에 들어가려고 세례를 받았다.   예수는 요셉이라는 유대인 집에서 본부를 유지했다.   이 신자는 티레에서 남쪽에 5, 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거기는 다윗과 솔로몬의 시절에,  도시 국가 티레의 임금이었던 히람의 무덤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이 2주 동안,  날마다 사도와 전도사들은 조그만 모임을 열기 위하여 알렉산더의 인공(人工) 항구의 길을 거쳐 티레로 들어갔고,  밤마다 대부분은 도시의 남쪽,  요셉의 집에 있는 야영지로 돌아오곤 했다.   날마다 신자들이 예수가 쉬는 곳에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려고 도시에서 나왔다.   주는 겨우 한 번 티레에서 7월 20일 오후에 말씀했고,  그 때 온 인류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에 관하여,  또 모든 종족의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드러내는 아들의 사명에 대하여 가르쳤다.   이 이방인들 사이에서 하늘나라 복음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멜카트 성전의 문이 그에게 개방되었다.   이 고대의 성전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그리스도교 교회 하나가 후일에 세워졌음을 기록하는 것이 흥미 있다.





티레의 자주 제조업의 많은 유지(有志)가 하늘나라를 믿었는데,  자주는 티레와 시돈을 세계에서 유명하게 만들고 그들의 세계적인 상업과 그에 따른 부강에 아주 크게 이바지한 물감이었다.   그 뒤에 얼마 안 있어,  이 물감의 근원이었던 바다 동물의이바지한 물감이었다.   그 뒤에 얼마 안 있어,  이 물감의 근원이었던 바다 동물의 공급이 줄어들기 시작했을 때,  물감 만드는 이 사람들은 이 조개의 새로운 서식처를 찾쓴
조회 수 :
1290
등록일 :
2008.06.02
17:05:17 (*.238.25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300/8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300

모나리자

2008.06.02
19:57:18
(*.143.171.253)
권기범씨?

해도 너무하는거 아뇨?

지금 이 마당에 예수가 무슨 소용이 있다는거요?

예수타령하려면 다른데 가서 하시지 그래!

당신이 올린 글은 유란시아에 다 나오는 건데 그게 뭐 대단하다고 맨날 올리슈?

참 한심하다 못해 걱정이 되는군~

예수가 그리 좋으면 한시바삐 예수따라 하늘나라로 가면 될 것을 왜 안가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42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501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67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12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242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297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745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861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625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1044
9018 초능력 트레이닝 카페 운영하시는 엘리나님께 라파엘 2008-06-24 1512
9017 인류를 위하여 [1] 김경호 2008-06-24 1328
9016 사탄이 돌아왔다 [1] 김경호 2008-06-23 1526
9015 오늘의 명언(프매) [1] 김경호 2008-06-23 1836
9014 미국없이 세계는 잘돌아가나.. [16] 김경호 2008-06-23 2041
9013 이스라엘, 이란 공격 임박. [6] ♥º래미안º♥ 2008-06-23 1879
9012 명상의 위대성과 위험성- 박석교수(2) [4] 김경호 2008-06-21 1825
9011 블루소울님과 모름지기님 [4] 김경호 2008-06-15 1331
9010 미스터리 유물 코브라 33수 황금비율? [32] 김경호 2008-06-12 1537
9009 한 페이지로 보는 크롭서클 출현 보고서 [2] [62] 김경호 2008-06-12 3585
9008 박근혜, 이명박을 구하러 지옥으로 뛰어들까? [2] 그냥그냥 2008-06-12 1198
9007 미스테리 써클을 정교하게 만들려면... [2] [6] file 죠플린 2008-06-12 1777
9006 충남보령 초거대 크롭써클 발견!! [18] [35] file 이현우 2008-06-12 4823
9005 옥타헤드론으로 본 시각 [1] 김경호 2008-06-12 1546
9004 촛불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묻는다 조강래 2008-06-07 1004
9003 긴급 이슈 [3] [4] 코난 2008-06-07 1405
9002 비전님, 더 정확하게 나온 사진입니다 [2] 코난 2008-06-07 1514
9001 궁금하네요... 코난 2008-06-05 747
9000 오바마와 거대유태자본 그냥그냥 2008-06-05 1552
8999 현 민중항쟁의 진행상황 [1] [47] 그냥그냥 2008-06-05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