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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의 특효 민간요법

요즘 하도 이를 앙다물 일이 많아


치통(풍치) 민간요법은  죽염, 프로폴리스 원액, 제피(초피나무,추어탕 양념) 등이 있으나  

가장 빠른 방법은  칫과에  가서  치료(스켈링)하는게 좋은데    재발은 하죠.

치통의 민간특효약 읽고 임상실험을 했는데  풍치로 치통이 심할 때가 아니라 치료 받고 난 후라  찬물 먹을 때


이가 매우 시렸는데  이 것으로 치료하고는  약간 시린 것 같습니다.


이 민간 치료법이 검증이 된 것은 아니나 식품으로 별 부작용이 없고  원 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옥수수와 사람 이가 비슷하죠

옥수수 알과  사람 치아 , 옥수수 속대와  사람 잇몸이  같죠

그 많은 옥수수 알을 단단하게 잡고있는 옥수수 속대에  잇몸을 강화하는 성분이 있지 않을까?


지금 치통을 앓고 있는 분은 한번 해 보심이  어떨듯



[특종!]옥수수 한개로 모든치통에 특효인 민간비방 공개!


알빼먹고 버리는 옥수수 속을 달인물로 평생치아 걱정끝!!
  
김기백기자  
  

▲    평생 이빨 걱정 없는 치아의 황제 악어^^  




지금 이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필자(민신발행인)는 이기사의 제목을  [단독]이라고 하는게 좋을까 [특종]이라고 하는게 좋을까를 한참 망설이다가  민족신문의 명예를 걸고 과감히 [특종]이라는 타이틀을 내거는 모험(?)을 감행하기로 하였슴을 밝혀두고자 한다.

별다른 의학상식이 있을리 없는 필자가 왜 갑자기 [특종!]이라느니 옥수수 하나로 평생치아 걱정을 끝낼수 있느니 호언장담을 하게 된 사연은 어젯밤 참으로 우연히 필자가 얼마전부터 (친하지는 않지만)  꽤 안면이 있는 60대중반쯤 되는  어떤 영감으로부터 참으로 귀가 번쩍띌만한 놀라운 경험담을 들었기때문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그역시 서로가 안면이 있는 40대초반 하나가 어젯밤 그 영감에게 "치통이 심해 죽을지경이니 무슨 비방같은게 없느냐?"고 졸라대는 자리에 실로 우연히 필자가 바로 옆에서 그 영감의 대답을 들을수 있었다는것이다.


▲    잘익은 옥수수


필자랑 같은 토박이 경상도 출신인 그 영감이 그 40대초반녀석한테 말하기를 " 니가 하도 졸라대니까 말해주는데 치통(충치가)이 아무리 심하고 잇몸이든치아든 아무리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걱정 안해도 된다" 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 40대나 필자나 첨에는 이 영감이 뭔소리를 하나?? 싶어 어리둥절하고 있는데(그 영감이 심한 경남쪽 사투리를 쓰는 바람에, 애초 그영감한테 물었던 40대는 빨리 못알아들었지만, 필자는 다 알아들었고 나중에 그 40대녀석이 필자에게 보충설명을 부탁하기까지 했다) 그 영감이 말하기를...



▲  사진에서 보듯이 옥수수 알맹이만 발라내고 버려온 속부분이 바로 치통의 특효성분!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다닐때 할머니가 설탕공장(아마 엉성한 가내공업수준의 소규모였을것)을 하고 계셨는데 여름이면 수박에 설탕을 잔뜩 넣어 먹곤했는데 그때 어린맘에 설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이가 엉망이 되고 치통이 매우 심했다" 면서 이어서 하는말이 "그때 동네에 어떤 영감이 말하기를"... " 옥수수(반세기전쯤이니 대개가 지독하게 가난했지만 옥수수정도는 그때도 쉽게 구할수 있었다)를 구해다가 알맹이는 먹고 ,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는 옥수수 속(옥수수를 감싸고 있는 겉 잎사귀나 수염 말고 옥수수 알이 박혀있는 아주 단단한  속대? )을 칼로 여러동강으로 토막을 내어서 주전자같은데 넣고 , 물을 부은 다음 뼈다귀 고으듯이 푹삶아서(삶는동안 물이 부족해지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가면서) 그 물을  사람 입안에 넣어도 될정도로 적당히 식히되 ,그물을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열댓번 반복하면 (많이 아플경우 며칠간 반복)그뒤부터는 죽을때까지 평생 두번다시는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도 없고, 따라서 치과에 갈일도 없다"고 하더라는것이다.

필자 역시도 치아관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치통으로 여러번 고생을 해왔고(지금은 아픈이빨이 없어서 직접 실험해보지는 못했다) 예로부터 치아는 5복중에 하나로 들어갈만큼 인간일생에 대단히 중요한 신체기관이며, 치아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라는것은 온세상사람들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데다가 ,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마신다는 얘기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그냥 버려버리는 그부분이 그토록 신효한 약재기능을 한다는 얘기는 난생처음듣는 하도 신기한 얘기인지라 그 40대녀석보다 내가 더 귀가 쫑긋해져서 그 영감에게 제3제4 되묻고 확인도 하면서 " 그러면 그뒤로는 진짜로 치과에 한번도 안갔냐?"고 물으니 " 그뒤로 이나이가 되도록 치과 근방에도 가본적이 없고 , 옥수수 요법은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그야말로 비방인데 그40대가 하도 졸라대는 바람에 가르쳐 주는것" 이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여러가지 정황이나 필자가 볼때 그 영감이(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다지 배운사람도 아니고,별재산도 없는 세상풍파를 많이 겪은 전형적인 경상도 영감으로 알고 있다)그런 경험담을 거짓말 할리가 만무하고, 일시적 효과밖에 없는정도를 크게 부풀려서 뻥을 쳤을리도 없고, 그런 성격의 사람도 아닌것은 확실하기에, 한두사람만 알고 흘려버리기에는 너무도 아깝고 손쉬우면서도 신기한 민간 요법으로 판단되어 과감히 [특별기사화] 하기로 어젯밤에 이미 작심하게 된것이다.

▲    일본에서 공개된 치통을 느낄줄 아는 로봇



필자가 그 영감에게 웃으면서  "정말로 그렇다면 치과 의사들 다 굶어 죽겠구만요"라고까지 했으나, 그 영감은 웃지도 않고 "옥수수 속대(정확한 명칭이 애매해서 필자가 편의상 붙인 명칭이다) 성분이 뭔지는 모르지만 치통에 특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모양" 이라고 하더라는 것이고 , 필자는 당분간은 그 영감을 손쉽게 만나볼수 있다.

사족: 다른글도 그렇지만, 누구나가 사방팔방으로  퍼나르는것은 얼마든지 자유지만있다.

사족: 다른글도 그렇지만, 누구나가 사방팔방으로  퍼나르는것은 얼마든지 자유지만 특히 이기사는  출처가 민족신문 이라는 사실을 꼭 표시하면서 퍼뜨려 주기를 요망,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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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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