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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神부처와의 인터뷰(가상대화)

神신 부처 동일어로------



우주전쟁으로 한 행성에서는 초토화 되어가는 행성 대기를 보며.

한 현자가 그 모습을 지켜보았으니.

현자는 무어라 중알중알 미친듯 말하였다.

"아~ 바이러스의 수준에서 진화하여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해 육중한 신체와 정신력을 갇추었껀만...

그렇게 은하계를 여행할 정도로 자각력을 갇추어 지적으로 발전했건만 어이없게도 이렇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잿덤이로 만들고 그것도 모잘라 수 많은 행성을 완전이 초전발살내는구나...

아~ 하늘도 무심하구나...
오~ 神신이여 神신이여 神신이여 우리의 모습을 보고있나이까 .....
이 처참한 아비규환의 지옥을 보고있나이까.
어찌 그리도 무심하시나이까...
아 가련하구나 불쌍하구나 수많은 생명이들 한 줌의 잿덤이로 변하는 구나...
이를 어찌할꼬......
이럴줄 알았다면 빨리 깨달음을 얻어 긍극의 부처가 되어 이세계를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을
아!~ 아쉽구나 이 모든 것이 부질 없는 짖이 되었구나...
모든 것이 사라져가고 있다
생명도 행성도 모든 것이....

현자는 처절히 비관적으로 자신을 질타하였다.


~~~~~~~~그순간 하늘에서 말씀이 울려퍼졌으니.....
그말씀은 태초의 리듬이요 태초의 소리이며 창조의 리듬 중 최고요 근원 진아 神신의 음성이려니..

"현자야 내 슬품이 너무나도 하늘을 찌를듯 진동하니...
삼천대천세계가 일순간에 흔들리는 구나.
이 어찟 내가 너를 모른다고 무시할수 있더냐...
너는 본래부터 진아요 내가 아닌 것이 없도다.

그러나 내가 너의 슬품을 어찌 모를 수 있더냐

현자야 깨달음을 얻어 이세계 꽤뚫어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살아 숨 쉴 것이고 그뜻속에 모든 것이
너에게 이해되리라.

일체중생 모든 마야는 나의 꿈이자 동시에 너의 꿈 임므로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니며 너희의 환상이자 꿈일 뿐이다.

지금의 너의 뼈아푼 고통과 비탄의 개곡속에 절망하는 너의
모습은 머지않은 미래에 너가 부처임을 증명해주는 약초에 불과하느니라.

수많은 생명이 멸절하는 모습이 너의 눈에 훤환이 보이는구나
그러나 나의 지각에는 너희들의 고통은 한 낮 꿈에 불과한 환상이려니.
어찌 너희들이 고통당하는 모습을 모를 수 있겠느냐
진아인 나는 너희가 창조한 드라머를 방해하지 않느니라.
환상은 마음이요 에고는 환상이요 진실은 아니니라."

현자::: "神신이시여 나의 진아여 무한한 도력을 이용하여 처절하게 쓰러진 저들을 부활하소서
그리고 저들의 모든 생명은 부활쾌하며 교훈과 훈계를 하여 자비를 배풀어 온갓 별들과 도시를 되살려주옵소서"

神신:::현자야 듣거라 神신인 나도 너희이며 너희인 나도 神이다.
진아인 나는 우주를 율법으로 다스리니 또한 내가 만든 율법을 내가 지키니
이는 내율법을 어기는 일은 불법이므로 어쩔 수 없구나 또 한 내가 만든 율법은
그 어느것도 비교할 수 없는 정교한 시스템이므로 이것보다 더 낳은 방법이
없노라..
너희는 자유의지를 갇추고 있으며 신인 내가 너이자 너인 내가 신인 방해 없이
너희들의 창조를 방해하지 않고 예술과 과학을 통해 창조하고 창조의 경험을 통해
무엇이 진정한 창조인가 진실인지를 공부하여 긍극에는 깨달아
완전한 참 자유의지와 IM참나아 진아를 발견하여 깨우치거라.
이것은 너희의 여행이고 너희의 드라마이며 너희들의 게임이다.
애초에 神신 나이자 너인 진아에게 약속한 길이므로 너가 깨달음을
얻으면 자연이 이해 할 것이다.

현자야 듣거라 너가 슬퍼하는 마음은 그것은 환상이요 너가 슬퍼할 수록
환상의 미혹에 해어나질 못하는 길이며 그럴수록 침착하여 다음생에 너가 그러고자
한 마음으로 일심을 다하여 깨달음을 얻고자 너의 진아인 본성을 일깨워 너가
하계의 중생들을 위해 자비를 배풀어라.
중생을 돕고자 진아인 너가 환생을 통해 너의 진아가 화신하여 깨어날 것이니
다음생에 이 모든 죽은 종족들을 부활시켜 그곳에 보낼터이니 너가 깨달아
중생들을 지도하고 이끌어 나의 세계이자 동시에 너희들의 천국인 근원
진아의 HOM 집으로 돌아오라..

지금의 뼈저리는 슬품은 한 낮 꿈일뿐이며
그슬품을 다하여 이다음에 깨달아
자비로써 다스리고
사랑으로써 일체의 중생을 보듬아주며
슬품에 잠겨있는 중생을 위해
너의 '진아'이자 너의 神으로
중생의 고통을 나누고 받아 해소하며
봉사하며 일체중생들에게 설법하여
편안히 쉴수 있는 불국토인 하늘에 이르게 하라."

"현자야 너의 진아이자 神신인 내가 소리없는 고통이
얼마나 높은줄 아느냐..너회의 고통이 1배이면
나의 고통 수억이려니 어찌 너희가 나의 고통을 이해하겠느냐.
지금 너희가 고통당하는 모습은 한낮 한마리
벌이 죽어가는 모습보다 바이러스 하나가 고통당하는
모습과 비견되느니라.
광활하게 빛나는 나의 이면 작은 한칸 볼품없는 그림자는 잔잔한 소리없는 고독이며 고통이요
이를 너희가 어찌알겠느냐 그 소리없는 고독으로부터 멀리 떠난 것이 너희이니라
그러나 미리 겁먹지 말거라 이것은 한낮 마야인 너희들의 일생에 한번 가볍게 느끼는
공허이니 언재 느꼈는지도 모를사이 잊어버리는 것이니라
이것을 인간인 너희가 경험한다면 그자리에서 숨을 거둘것이다.
그러나 진아인 나이자 너인 순수한 의식은 항상 지복에 넘처
고요를 즐기니라"

"현자야 이 마지막 말은 천기누설이며 절대깨달음을 얻기전에
발설하지 말거라. 깨달음을 얻고나서
스스로 지혜롭게 진아인 너가 판단하려니..."

"진아요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옵소서
이다음에 당신의 이름을 불러 찾겠나이다"

"현자야 잘 듣거라 나는 이름이 없노라 나를 나아준 부모도 없노라 그리하여 나의 이름을 지을필요도 없거니와 나이외 누구도 없으므로 호칭을 지울필요없노라 만약 세상에 너희들의 타락한 종교가 神신 진아의 이름을 내세우거던 그것은 가짜요 흑세무민이며 진실이 아니므로 듣지말거라 비록 너희가 나의 이름을 부룰 수 없을지언정 진정한 참 나 인 너희의 내면에 진아가 살아 숨쉬니 너희 내면에 깊숙히 파고들어 나를 찾으라 그것이 너희이고 나이다."


소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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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등록일 :
2008.05.24
23:39:12 (*.247.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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