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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건설을 하게되면 주변 땅값이 급등합니다.

특히 대부분 상수원보호구역이나 그린벨트로 뮦여 있는 토지가 대거 풀리게 되면 운하건설에 참여하는 건설업체나 미리 토지를 선점한 외지인들이 지가상승에 따른 엄청난 폭리를 취하게 됩니다.

게다가 강이나 운하주변의 전망좋은 지역에 아파트를 건설하여 분양하는 경우 분양가를 높이더라도 분양이 잘 되어 건설회사는 싼값에 사들인 토지에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나라가 망하더라도 우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필코 운하를 건설하는데 적극 동참 아닌 가담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정부를 지지하는 일부 건설사와 강남의 복부인을 위한 운하건설이 될것이 뻔하다는데 이 민족의 비극이 있습니다.

개독교인들은 나라가 망하더라도 자신들은 여호와가 보살펴 주어 죽게되면 천당에 간다는 생각에 현생에서도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고방식에 절어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한국인이지만 겉모양만 한국사람이지 속은 검은머리 외국인만 못한 인간들입니다.

앞으로 쇠고기가 수입되면 우선 소망교회, 샘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에 우선적으로 보내 시식을 시키도록 해야 됩니다.

개독교인들은 광우병에 걸려 죽더라도 천당에 가는 것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도 억울할 것이 없지 않겠어요?

할레루야!!!
조회 수 :
2229
등록일 :
2008.05.24
15:30:30 (*.100.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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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인간

2008.05.24
16:11:54
(*.138.125.51)
기독교인들은 창세기를 보고도 어떻게 여호와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좋은분 같은데 여호와는 창세기부터 히스테릭한 증상을 보이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나리자

2008.05.24
16:53:51
(*.100.98.63)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은 다릅니다.

지저인간

2008.05.24
19:02:53
(*.138.125.51)
거기에 대한 글을 자세히 좀 올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어떤 정보로 다르다고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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