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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윈도우  :  차라리, 모나리자님보다 lastbattalion님처럼 일관된 모습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무엇을 책임지라는 말씀이신지요?
이 사이트에서 채널링 하시는 분들이 한둘이신가요?
외계인23은 왜 고발안하셨나요?
가람님은 왜 고발안하셨나요?
1님은 왜 고발안하시나요?

제가 채널러입장에서 글을 쓸때는 모든게 용서되다가...
제가 소설가입장에서 글을 쓸때는 모든게 정보통신윤리법위반이라는 얘기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샴브라에선 그렇게 미운사람을 책임을 거론하며 내치라 가르키는지요?


윈도우가 ↑ 이렇게 말도 안되는 궁상을 떨고 있군요.

그런 지저분한 변명을 하기 전에 자신이 밝힌 바와 같이 정말 금성인을 만난 것이 사실이며 이를 맹세할 수 있는지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분명코 윈도우를 만난 모름지기님이 윈도우가 사기를 쳤다고 공개적으로 천명을 한 마당에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말이 거짓임을 묵시적으로 인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대체 요즘같이 온나라가 광우병이다 뭐다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이 혼란한 마당에 이 사이트에서마저도 정신착란을 일으킨 사람마냥 황당한 소리를 하여 사람을 겁주는 거짓말을 태연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러한 의식을 가진 사람의 뇌를 한 번 해부하여 광우병 증세때문에 그런 것인지 확인하고 싶군요.

이 사이트는 정신착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간이 아니라 나름대로 자신의 철학이 뚜렷한 사람들이 진실을 추구하고자 방문하는 곳입니다.

그러한 신성한 곳에서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허튼소리를 한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정신병원에 가서 평생 요양을 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얼마전에 이 사이트를 드나들며 구걸을 일삼던 강인한이가 아이디를 바꿔 장난을 친 적이 있으나 그때도 자신이 직접 외계인을 만났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윈도우는 분명 금성인을 1년간 만나 우주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고 자랑을 하였지요?

그저 외계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과 외계인을 직접 만나고 생활을 하였다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외계인 23님도 자신의 과거가 외계인 출신이라 하였지 외계에서 살았다거나 외계인과 접촉을 하였다는 말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회원가운데 어느 누구도 외계인을 직접 만나 생활을 하였다고 황당한 거짓말을 한 사람이 한 명도 없고 전부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사실들을 자신의 주관을 섞어 논하거나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 현실임은 다 알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하기 때문에 구태여 외계인 23님들의 발언은 참고사항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난할 이유가 없어 고발할 가치도 없는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달리 윈도우는 뭐라고 거짓말을 하였지요?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과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은 엄연히 구분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그 거짓말이 이를 접촉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는 등 상대방의 심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해악을 일으킨다면 이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의견개진이 아니라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은 법적으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 두사람도 아닌 수백명의 사람이 지켜보는 게시판에서 그런 거짓말을 외눈하나 깜빡이지 않고 한다는 것은 범죄자나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윈도우는 자신의 말이 거짓임이 확실하다면  백배사죄하고 이 사이트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은 어떤 분도 세간에서 저지른 범죄행위로 인하여 영어의 몸이 되어 언제 햇빛을 볼 지 모르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런 범죄가  아니더라도 윈도우처럼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하는 행위 역시 법의 심판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는 채널러를 가장하여 거짓말을 한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으므로 다시는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경고하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609
등록일 :
2008.05.23
17:42:19 (*.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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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광

2008.05.24
14:41:31
(*.139.215.212)
지금 윈도우님이 글을 안올리는 걸 보니 잠적중인듯 합니다.
다음에는 무슨 글을 어떻게 올릴지 사뭇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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