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6 / 집단의식

윈도우님이 집단 의식이 일반적으로 사회적 단순한 말을 의미하는 여론조성과 집단적 정신 집중을 말하는 것같기도 합니다만, 다른 자세하게 말하면


제가 말하는 것은 4차원적 이상의 집단의식을 말합니다.

지구는 인류집합의식으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또 작게는 나라마다 지역마다 집단적 의식이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학문을 연구한 학자가 정신분석학 C.G.융 입니다. 그는 고대 비문등 고대 연급술에 관한 많은 자료를 탐구한 사람이고 융의 개인적인 초심리학적 경험과 이방면의 관련문꾸도 발견됩니다. 신화와 동시성 원형 상징.....

저같은 경우는 꿈을 통해 집단의식 원형에 대한 관련꿈을 꾼적이 있는데 그리스신화 아폴론 사랑과 관련이 된 꿈 입니다. 물론 꿈투시도 몇번 경험 해보았습니다.

또 신과학적 연구하는 학자들 이야기 체널링에서 말하는 집단의식 이야기도 있습니다. 깨달은 스승에게도 이런 단어와 비슷한 것을 발견합니다. 종족 카르마...




예로 경상도 집단의식 전라도 집단의식 충청도 집단의식 이런식으로 이부분은 제가 추측한 발언입니다.
정리
ⓐ 지구인류집단의식
ⓑ 각나라마다 종족집단의식 (개인적 추측)
ⓒ 시군 집단의식 (개인적 추측)
ⓓ 독특한 사고관 집단의식 (개인적 추측)

ⓔ 아카식레코드 행성 에너지 벨트 관련성

물론 3차원 지구인은 인류 집단의식과 감추어진 질서면에서 연결되어있지만, 인류가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인류는 집단의식이라기 보다 개별성 분열의식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꿈이나 체험 정신적인 무엇들이 집단의식과 연결되어있습니다.

4차원적인 문명을 이룩한 존재들중 집단적 의식과 개별적 의식이 양립가능 한 것으로 나타나있습니다.

제타인은 종족 집단의식과 연결되어있고 개별적으로 양립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인류보다 표면적으로 집단의식이 외부로 드러난 것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런 집단의식은 신경생리학자 칼프리브램 및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붐 같은 학설 '홀로그램 우주' 많은지지설을 뒤받침 하지만, 저의 입장에서 집단의식이 불교 프렉탈 구조와 우주 삼라만상 구조가 닮아있습니다.

집단의식은 하나의 이상 다수의 자기장 자석에서 나타나는 특성 모임 흐터짐 형성과 상징적으로 유사합니다. 이런 것은 정신적이어서 일반적인 물질적 구조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것도 최상위에 오룰수록 각 단계와 각 연결 구조가 밀접한 층과 거리가 먼 층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최상위로 올라가면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 의식이나 각각 별 은하계 종족이나 우주 의식이나 각각 피라미드 개단 처럼 모여집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올라가면 외계인 하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 입니다.


긍극에는 단하나 진아 무아 일체로 남습니다.




대체적으로 윈도우님이 말씀하시는 말은.....
물질적으로 치우쳐있고 영성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각성단계에 미치지 못하는 일반적인 영성인이나 종교인 단체 들의 집단적 의식 사고 형태 조직형태를 단순히 말할때 쓰는 의미이고 고차적 초심리적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호
조회 수 :
1477
등록일 :
2008.05.22
22:24:57 (*.247.98.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223/b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2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7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5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7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8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4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9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2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5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3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326     2010-06-22 2015-07-04 10:22
7382 이노무 귀잖니즘으로 링크주소로 올립니다,,, 태그안쓰고,,-_-;; 이해를... [2] 강무성 1491     2004-01-26 2004-01-26 01:01
 
7381 선택 [6] 유승호 1491     2003-11-05 2003-11-05 00:13
 
7380 외계인의 메세지 [3] 유민송 1491     2003-10-24 2003-10-24 09:46
 
7379 70년대(플래시~~) file 2030 1491     2002-11-18 2002-11-18 10:00
 
7378 새로운 리더가 되기!(1) - 수잔 클락의 9월 29일자 메세지 [1] [2] 최문성 1491     2002-10-01 2002-10-01 08:42
 
7377 [은하계 위원회] 용서 아트만 1490     2024-01-31 2024-01-31 11:57
 
7376 행동하는 감사: 큰 긍정적 변화를 위한 작은 발걸음 아트만 1490     2023-12-27 2023-12-27 11:41
 
7375 이번주에 비상방송 하는지 봅시다 토토31 1490     2022-08-02 2022-08-02 10:43
 
7374 마음 비우기 [3] 베릭 1490     2015-04-14 2015-04-15 03:21
 
7373 섭리로 보는 역사의 흐름 여명의북소리 1490     2012-05-07 2012-05-07 16:34
 
7372 기쁨으로 살아가십시오!... [3] 다니엘 1490     2007-12-26 2007-12-26 14:09
 
7371 수구꼴통 한나라당 장례식 거행, 조중동은 위독 [1] 그냥그냥 1490     2007-10-14 2007-10-14 08:05
 
7370 빛의 지구(21);예언에 대해서, 8158번 그냥그냥님의 글을 읽고 [4] 외계인23 1490     2007-08-30 2007-08-30 18:39
 
7369 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 홍진영 1490     2006-01-22 2006-01-22 01:23
 
7368 채널링은 사명자 병? 날아라님 보시길. [4] file 아다미스 1490     2005-08-30 2005-08-30 22:09
 
7367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1490     2003-05-26 2003-05-26 03:54
 
7366 이버멕틴 역정보설에 대한 조사 [1] 베릭 1489     2022-06-11 2022-06-16 03:13
 
7365 꽃밭 낙원 속 6평짜리 집 [3] 아트만 1489     2021-02-15 2021-02-20 17:43
 
7364 한국은 특별한 나라이다 by 네바돈 아톤님 말씀 바람의꽃 1489     2018-10-14 2018-10-14 23:48
 
7363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489     2017-06-20 2017-06-30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