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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윈도우 (2008.05.22 - 17:56)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7 / 명상  

명상
심상화 훈련, 명상등은 외계인들 및 기센타, 영성단체등에서 말하는 신비한 차원상승으로의 길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일부단체에서는 명상을 통해 어떤 존재와 연결이 되어 채널링하고자하는데 치중하는 경우도 있고, 가수면상태로의 진입을 통해 고차원을 다녀왔다는 식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기수련으로 과장되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과 접촉을 시도하려는 무리한 명상으로 귀신(잡귀, 떠도는 영혼, 외계인, 4차원 죽은혼등)과 접촉이 되어 심신을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명상은 정석적으로 훈련받았다면 2시간30분 정도, 초심자는 30분 부작용이 있습니다. 명상이 단순하면서도 실천할때는 복합적으로 많은 난제도 있고 유상 무상 명상 氣작용등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명상은 마인드콘트롤과 같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순한 생각과, 악한감정등을 깨끗이 청소하여 덕이 갖춰진 인간의 심성으로 돌아간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은 명상 대중 명상에서 그런 서술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고 초월명상상태를 넘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수년을 수십년을 해도 효과가 별반차이가 없는 분들도 있고 그사람의 윤회와 질적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몸은 자기몸의 아픈곳이나 쇄약해진 곳을 자연치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육체의 아픈곳과, 마음의 아픈곳, 정신이 아픈곳을 스스로 감지하여 자가치료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구인들은 이를 [기치료]라고 부릅니다.

{{{{氣치료 이부분은 고급수련자 오오라 힐링 교사들중 氣를 ⓐ 입자적 눈으로 관찰가능하고 지혜가 발달한 분과 능력자에 따라 연구를 통해 알아가는 것 입니다. ⓑ 보는 측면보다 파동적 6감을 이용하여 투시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능력자가 자질이 다르고 지혜도 원리도 치료능력도 다릅니다.
또 단순 의식의 물질적 매게체로 이용하여 감추어진 에너지 뒤면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법이고 오라를 보고 氣치유가 가능한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상위 능력자와 깨달은자들에게 氣치유 효과가 높은데 단순히 氣만 느낀다고 氣치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氣가 강한 느낌이라고해서 다 좋은 氣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헤로운 氣도 강하닌까 좋게 보이는데 그것은 아니면 고차원적 부드럽고 맑은氣를 상태에 따라 주입이 되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일생에 그런 능력자가 아니더라도 아주 단순하고 꿈을 통해 아푼 부위를 집중되어 에너지 수비학적 알아들을 수 없는 그런 것이 집중 주입되는 것도 경험 해보았습니다. 이것을 몸꿈이라고 제가 명명했지만, 비전이나 깨달은 스승들이 말하는 이야기에 아픈부위를 명상을 통해 의식을 집중 주의력을 집중한다 이런 구절들이 많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명상을 해오면서, 스스로 팔이 움직이며 그림을 그리는 [기회로]를 하게 되었고, [자발공]을 하기에 이르렀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것을 유사한 것은 쿤탈리와관련된 문헌과 수행자들이 격는 에피소드중에 '무드라' 자발적으로 명상상태에서 에너지와 손짓 팔짖 된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명상을 하는 이유를 지구인들은 잘못 해석하고 잇습니다.
불가에서 현명한 스님들은 이렇게 마음을 비우기위해 명상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스님들 및 불자들도 , 부처처럼 삼라만사를 꽤둟는 도통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변질된 명상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교인이나 다 수행과 같은 것이지만, 스님중에 고기 먹지말라 했꺼늘 고기 먹고 섹하고 다하는 전부다 다 옳은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중에 1만분의 1에 해당하는 진실하고 신실한 분중에 부처의 가르침에 진정으로 수도하는 분도 있고 한두번 명상한다고 되는 것이아닙니다. 윤회정도에 따라 자기가 닦은 그릇도 있고 천차만별입니다. 그렇게 쉬은 것이 아닙니다. 윤회 수조년을 격어야 할까 말까 가능 한 것 입니다. 수행자들이 실째로 다똑같지 않습니다. 진실한 쪽으로 수행이 되어야 합니다. 부처나 깨달음 마스터가 되는 것은 꽤뚤어보기 위한 것에 치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반적인 차원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요즘 명상하시는 분들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탁월하여, 차크라 활성 및 억지성 단전호흡, 기만들기, 기치료 등등 과장된 측면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상은 반드시 가부좌를 통해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할 수 있고, 걸으면서도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자기 심신훈련방법입니다. 가부좌를 통한 자세가 몸의 기를 순환하는데 가장이상적인 자세라고 합니다.

{{{{{아직 체험이 자신에게 주관적으로 체험이 가능해야 자기 판단이 달라집니다.
이부분은 명상은 꼭 가부좌로 앉아야 명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최고의 명상은 깨어있는 상태에도 명상할 줄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대단한 도인이 아니기때문에 명상가부좌방법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위구절처럼 지하철타거나 밥먹거나 휴식하거나 명상상태 그런 관련은 의식 아주 고양되고 고요하고 자신을 제어 조절할정도도 완숙해야 합니다. 물론 효과는 가부좌보다 둔하지만 말이죠.}}}}}


조회 수 :
1666
등록일 :
2008.05.22
22:07:46 (*.247.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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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battalion

2008.05.22
22:12:23
(*.110.241.10)
ㅎㅎ 마지막 부분은 이걸 덧 붙이고 싶군요
요즘처럼 사기꾼들 수행자 기치료사가 많은 세상엔
그리고 가짜 수련자가 많은 세상엔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사기짓이다"라는 무술가의 말이
적용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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