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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제 글은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 부터 차례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부터 읽으셨다면 반드시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 로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전 금성인에게 들은 얘기를 적은것이구요,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책으로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금성인들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양계 내부에 있는 행성의 인간도 아눈나키 및 외계인들의 작품(?)이랍니다. 우주 다른 행성들에도 인간형 외계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인간형 종족은 라이라에서 최초 발생되었고 각각의 행성으로 파생되어갔는데 아눈나키(외 다수종족)가 신으로 군림하기 위해 태양계로 그 유전자를 가져와서 지구뿐 아니라 태양계내 혹성에서 재배(?)를 하기 시작했구요. 그렇다면 플레이아데스인과같이 휴머노이드형 외계인들은 어떻게 된것인지를 물었더니, 인간형 모델이 나왔을때 인간의 유전자정보가 공유(또는 유출)되었을거라는 추측을 하더군요. 어디까지나 이는 추측입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어서 역사가 짧은 금성인에게도 확실치 않은 기원이라고 합니다. 금성인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진 타외계인들로부터 그 정보는 얻을 수 있을꺼구요... 그것도 자기들 편의에 따라 주장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니 확실한건 아직 잘모른다고 합니다. 다만 인간형 유전자가 공유되었을꺼란것이 공론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반대로 아눈나키가 다른곳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빼와서 태양계에서 적용했을 수도 있겠지요...

금성인들의 역사 기록은 짧아서 그들도 그 이전의 내용은 유추해내거나 다른 태양계밖 외계인들로부터 습득한다고 합니다. 지구 생태계 개발에 참여한 외계종족은 여럿이 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아눈나키(지구 역사상 오래전부터 큰 영향을 끼친 종족)를 위주로 설명하겠지만, 아눈나키만이 해온일이 아니라, 다른 외계인종족들도 함께 진행되어온 것이라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두고 읽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저도 참 복잡한 내용이라 쉽게 풀어쓰기가 힘겹습니다...

이렇게 공유된 인간의 유전자는 각각의 여러 외계종족들에 의해 지구 및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재배되었는데, 인종이 여러가지인 이유는 각각의 외계인들이 유전자조작을 하였거나, 우주에서 공유되던 인간형 유전자가 워낙 다양해서 어느것을 취했느냐에 따라 모습이 약간씩 다르다고 합니다. 지구에 크게 흑인,백인,황인이 있지만.. 이를 세분화 하면 인디언족, 몽골족, 앵글로섹슨족, 게르만, 한인, 인도인, 이슬람권등등... 매우 많은 다양한 인간형이 있는데, 지구에 있는 종류보다 우주밖에는 인간형 종족의 종류가 더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레이 종류도 유전자가 인간과 매우 유사한걸로 봐서 기원이 인간과 같은 라이라가 아닐까하는게 공론화되어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구에서 원숭이->오스트랄로피테쿠스->네인데르탈인...등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오늘날 인간으로 발전된게 아니냐고 물었더니, 인간형과는 전혀 별개랍니다. 유전자가 비슷하긴해도 인류의 기원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들이라 할지라도 새롭게 신모델(?)을 만들 수는 없고, 기존에 있는 동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조금씩 다른 모델을 만들어 낼수는 있다고 합니다. 인간형모델은 너무나 완벽한 모델이어서 외계인들이 이를 흉내내거나 조금씩 다르게 조작할 수는 있어도 실제 개발자는 아닐꺼라 합니다. 원숭이나 침팬치,오랑우탄같이 인간과 유전자가 흡사한 동물일지라도 이들은 지구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주 전역에서 누군가(외계인들)에 의해 유전자 공유를 통해 퍼져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인류의 기원으로 알려져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인데르탈인 같은것도 하나의 모델이라고 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어디서 왔는지는 외계인들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고 합니다. 인간모델 또한 아눈나키만이 지구에서 재배한것이 아닙니다. 즉, 아프리카 흑인종을 재배한 외계인이 있는가하면, 백인을 재배한 외계인이 있고, 몽골족을 길러낸 외계인이 있고 그렇습니다. 단지 외계인들은 유전자를 어디에선가 구해서 지구에서 이를 재배한것일뿐... 어짜피 인간종족은 우주 어디에서건 번식을 해오던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마치 최초 인간형을 누군가(외계인종족)이 우주 어딘가에서 만들어냈을때 이를 탐낸 다른종족 외계인들이 이를 잡아서 유전자정보를 빼와서 다른 행성에서 길렀을 수 있다는 가설입니다. 유전자 정보를 빼내기란 매우 쉽다고 합니다. 하나의 모델을 채취(납치?)하여 살점에서 유전자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인간형과 파충류형은 전혀 기원이 다르다고 합니다. 아눈나키 및 외계인들이 지구를 발견했을때 이미 지구 생태계가 형성되어있었고 각종 동식물 및 파충류형 휴머노이드가 지구에 살고 있었다고 하니, 지구에서 발생된 건지, 아니면 그 전에 누군가 씨를 가져와서 재배를 한건지는 금성인은 그것까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다만 지구인들이 알고 있는 인류의 기원보다 훨씬 이전 30억년 전에도 이미 휴머노이드형 생명체가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류의 기원이 라이라가 출발이 아닐수도 있다는 학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지구내 고고학자들도 지구에서 3억2천만년 전의 인류의 뼈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3억 2천만년 전이면 아눈나키 및 외계인들이 인간씨앗을 지구로 가져올 당시보다 훨씬 오래전 사건입니다. (어쩌면 다른 외계인의 뼈일수도 있겠네요)

즉, 아눈나키들이 지구에 왔을때 이미 파충류와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었다고 하니, 이는 약 6,500만년전으로, 외계인들은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그당시 지구에 난생하던 공룡들을 모두 멸종시켰다고 합니다.  그때 토착민이었던 휴머노이드 파충류들은 과학기술이 낮아서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맥없이 당하고 지하로 숨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아눈나키 및 외계인들이 인간재배를 시작한건 아닙니다. 이때는 파충류들을 없애고 포유류등 동식물들의 생태계 조성이 시작된 때입니다.

약 5,500년전에 영장류를 지구에 최초 도입.
300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종을 지구에서 사육하기 시작하였으며, 창조자(누군지모름)에 의해 계속 개발되어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을 외계인들은 계속하여 지구로 들여와 재배하고 사육하며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영장류의 새로운 모델이 나올때마다 외계인들은 서로 경쟁을 하듯 지구로 들여와 실험(재배,사육,등...)을 했다고 합니다. 이당시 실제 개발자는 아눈나키보다 훨씬 진보한 과학력을 가진 존재(?)인것같습니다. 아눈나키(및 지구방문 외계인들)는 외계 타행성에서 이미 조성된 생태계를 지구로 옮겨 놓는정도의 수준이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지금의 인간이 탄생하기 위한 초기단계 모델일것이라고 그들은 추측합니다. 외계인들은 점차 생태계가 조성되고, 타 외계인들과 영역다툼이 시작되면서 이때부터 자신들의 작물 또는 동물을 해하는 타종족 외계인의 동식물을 죽이거나 방해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다른외계인들이 키우고 있는 인간의 초기모델인 유인원(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등...)을 죽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악의적으로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퍼뜨리기 시작했고 바이러스로 인한 "병"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눈나키(및 각종 외계인들)에 의해 태양계에 들어온 인간은 처음엔 거의 모든 태양계 행성에서 재배(?)되면서 외계인들은 인간에게 자기들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며 자신들을 신으로 받들게 하면서 지구에 살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오해할 수 있는게 모든 아눈나키가 지구에 살았던게 아닙니다. 극히 일부 아눈나키 과학자들, 엘리트들이 지구로 와서 실험을 하며 살았던 것이지요... 극히 일부라 해도 꽤 많은 수입니다. 아눈나키 종족의 외계인들이 모두 우주여행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약 4만년 전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 등장...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
갑자기 뿅~하고 나타난것도 아니고, 진화를 꾸준히 해온것도 아니고, 단지 외계인들이 타행성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지구로 옮겨왔을뿐입니다. 여러분은 [종속과목강문계]를 배워서 잘 아실겁니다. 지구방문 외계인들은 [과속종]까지만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 수 있고, [목강문계]단계는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 지구인은 [속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개가 없는 동물에게 날개를 붙였다고 [과]가 되는게 아니라 이건 그냥 돌연변이나 괴물정도의 것으로 [창조]라고 보기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외계인의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됩니다.
[과] 그 이상 창조가 가능한 과학력을 가진 종족이 어딘가에 있겠죠...??

외계인의 유전공학이 많이 발전했다 하더라도, 인간과 말을 접목시킨다던지, 인간에게 독수리의 날개를 단다든지 정도의 유전자 조작정도의 수준이지, 그들이 인간을 창조해낸 것은 아니라 합니다. 외계인들이 시도한 유전자 조작으로 [과]단계 실험은 거의 괴물이거나, 돌연변이로 오히려 다운증후군이나 난장이, 소아마비, 언청이등 불량품(?)이 생겨났고 이런 불량 유전자들은 우성열성의 법칙에 의해 유전자내에 잠복되어있다가 가끔씩 탄생되는 악순환을 지금까지 해오게 된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과]단계 이상은 지금까지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과]단계 이상 창조가 가능한 존재(?)가 있는데, 그게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들(지구방문 외계인들)이 인간에게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즉, 지구에 인간은 그들(외계인)에 의해 지구로 납치되어와 길러지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인간들이 외계인들에게 반기를 들면서 큰 전쟁이 일어나게되었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 뿐 아니라, 세계 전역에 걸쳐 다른 외계인들의 교란작업에 의해 인간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죠. 아틀란티스엔 레무리아인들이 주축이 되어 개입하여 인간들을 꼬셔서 반기를 들게 만들고, 이에 질세라 아눈나키들도 황인종들을 꼬셔서 레무리아인들에 반기를 들게 만들고 하면서 지구 전체가 외계인들간의 세력다툼으로 인해 와해되기 시작하게되면서 지구에 동식물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면서 외계인들도 모두 떠나고, 지구인들도 태양계 행성 밑 지하로 숨어들었다고 합니다. 거대한 핵폭발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아눈나키등 태양계밖에서 온 외계인들은 생태계실험을 지구에서만 한게 아니라 합니다. 수성, 금성, 등.. 태양계 모든 행성에서 시도를 했었는데 인간이 가장 적응하기 용이한 지구에 집중하였을 뿐이랍니다. 각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경쟁을 벌이는 동안, 태양계 다른 행성들은 개발이 거의 등한시 되어 지금은 거의 폐허로 오래전 지었던 건축물들만 있을 뿐이라고 해요. 그리고 지구외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는 생태계를 형성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은 태양계 행성들은 거의 포기한 행성들이라 합니다.

지금 태양계 행성에 살고 있는 인간은, 피신에 의해 이동한 사람들이고 .. 사는 모습이 지구와같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건축물 내나 지하, 또는 공중에 건축물을 띄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금성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다른 화성, 수성, 토성등 에는 태양계밖 외계인들을 견제하기 위해 파견나간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금성인들이 지구에서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이 흐르면서, 지구인들과 섞이면서 자신이 선조가 금성인인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어짜피 금성인들은 지구인이었으니까 이제 구분이 없어진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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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등록일 :
2008.05.22
17:37:58 (*.194.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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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battalion

2008.05.22
17:50:06
(*.133.171.9)
ㅎㅎ 금성인이든 제타인이든 레뮤아든 뭐든 먼저 먹는게 임자요~!
난 그런일 신경도 않쓸테니..... 모두 잘 윈도신경 읽고 노셈....
아니 윈도 소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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