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위없는 깨달음 칭하이 무상사 그사람이 그런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지금 하는것이 무엇이죠? 신도들에게 가르침을 배푸는것? 카르마를 해소하기위해? 이시각에도 일어나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고통을 당하고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수있죠?
스승이라..
수많은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자신의 신도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만족을 얻고 마음공부를 시키고
긍정적으로 만들지만 그것만으로 물질계를 어찌 하겠습니까?
결국 먹지않으면 죽고 이 무거摸
조회 수 :
2011
등록일 :
2008.05.22
13:21:25 (*.157.70.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193/9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193

행자9

2008.05.22
14:01:01
(*.127.130.29)
말은 진리를 나타내긴 어려워도 거짓은 쉽게 드러냅니다.
그 칭하이무상사란 쪽에서 흔히 하는 말들이, 부처나 예수가 다시 온들 누가 그를 알아보겠냐는 식인데,
지극히 정치적이고 사기성 마저 엿보이는 어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가 곧 부처라는 확답은 못하면서 그렇게 믿기를 유도하는 뉘앙스가 넘쳐흐르니 이미 깨달은 자의 언어가 아닌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란 여자를 보면 단학선원을 만든 일지 이승헌이란 자와 겹쳐 보입니다. 둘이 비슷한 에너지를 풍기더군요. 따르는 자들의 머릿수나 충성도로 만족을 얻는 종류들입니다.

김동화

2008.05.22
15:55:52
(*.47.220.52)
저역시..칭하이 칭하이..하길래, 홈페이질 들어가봤습니다.
홈페이지 좌측에 있는 광고하며, 이래저래 기웃거리다가.. 더이상 들여다보고싶은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무언가 강요하는듯, 어두운느낌이랄까...
영성계 쪽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몇 안되는데..그마저 그렇게 왜곡시키는 일부 자칭 선지자들과, 이들에 종속되는 분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연리지

2008.05.22
16:25:43
(*.126.92.154)
칭하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어떤 선생님이 영적 레벨이 한수위고 깨달은 자라면 그 배움을 받아들이는게 제자로써 발전을 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51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61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3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3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40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3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3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99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78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270     2010-06-22 2015-07-04 10:22
12746 Re: 노무현과 명박그네 비교.. 베릭 1332     2017-04-04 2017-04-04 13:21
 
12745 [re]++++스무이셩 =시티에 그대같은- 참 인재- 필요+++++ [3] syoung 1333     2002-08-15 2002-08-15 21:57
 
12744 근원적 창조의식의 본질과 목적 [1] 진정한용기 1333     2004-07-19 2004-07-19 18:00
 
12743 향수병 생깁니다 ㅠㅠ [5] 임지성 1333     2004-11-01 2004-11-01 17:20
 
12742 강인한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지 마세요. 만월 1333     2005-12-11 2005-12-11 00:43
 
12741 청학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의 길입니다 [1] 김주성 1333     2007-08-21 2007-08-21 07:19
 
12740 물은 사랑입니다. [5] [37] 1333     2007-09-26 2007-09-26 12:02
 
12739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333     2021-02-23 2021-02-23 18:51
 
12738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인생백신은 인생병신을 향한 여정? 백신 수십종 의무화된 어린학생들 폭발적으로 느는 뚜렛증후군! [2] 베릭 1333     2021-08-11 2021-10-08 16:54
 
12737 요즘 최근의 메세지들은 정독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잇네여 [1] 2030 1334     2002-10-23 2002-10-23 17:47
 
12736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1334     2003-04-23 2003-04-23 13:14
 
12735 [공지] PAG전국모임 2005년 3월 26일 - 27일 [2] 운영자 1334     2005-03-17 2005-03-17 17:11
 
12734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34     2006-03-15 2006-03-15 17:34
 
12733 하늘이 베어버릴 사람 - 格菴遺錄에서 [3] [35] 그냥그냥 1334     2006-07-16 2006-07-16 09:18
 
12732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2] file 연리지 1334     2007-10-05 2007-10-05 18:59
 
12731 기다리는 것 [1] 1334     2007-10-17 2007-10-17 15:55
 
12730 예전에 '날아라' 아이디를 가졌던 님에 대한 제 생각 ;; 신석원 1334     2007-12-08 2007-12-08 23:01
 
12729 네사라의 실현을 위한 개개인 의식의 중요성 [1] 하얀빛 1334     2007-12-09 2007-12-09 17:16
 
12728 새로운 세계, 코뮨주의 [1] file 흐르는 샘 1334     2007-12-15 2007-12-15 14:54
 
12727 정치적 이익의 간첩조작사건 :현실의 악마이자 최악의 사회악 - 사람으로 변신한 악마 [5] 베릭 1334     2017-01-15 2017-02-0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