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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온은 모든 생물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이라 한다.
그러나 광우병에서 문제되는 프리온은 변형된 프리온이라고 말해진다.

프리온과 구조가 미묘하게 다르다.

프리온이 한번 맛탱이가 가서 변형 프리온이 되는 것은
초식동물이 육식을 하거나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거나...하는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때에 발생되는 듯 하다.

언젠가 구석기 시대의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한 다큐를 보았다.

그 다큐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은 주변인이 죽으면 그 시체의 뇌나 척수를 먹는 관습이 있다고 한다.

단백질이 부족한 시대에서 동족의 시체를 먹는 것은 생존의 방식이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은 광우병과 유사한 질병 때문인 듯 하다.

식인의 관습으로 인해 프리온이 변형 프리온이 되어버리고..그것이 확산되면서 종 자체가 멸종을 한 듯 싶다.....

지구 과학에서는 '동조'를 모른다...

가령 내 경우에는 어떤 이와 파장이 맞으면 그 사람이 아픈 부위가 내 몸으로도 같이 느껴지는데...
변형 프리온의 경우에는
초식동물의 에너지에 동물의 에너지가 육식으로 들어갈 때에
프리온이 미치는 것 같다...

시스템 안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프리온이 미치는 것 같다. 그 화학반응이라는 게....내가 보기엔 '에너지적'인 화학반응인 거 같다...지구의 물질 과학으로는 해명이 되지 않는...
변형 프리온을 섭취한 동물은 온 몸의 프리온 단백질이 변형 프리온으로 둔갑을 해 버린다...

그것은 에너지의 동조 현상이다..

동조 현상을 잘 모르는 지구 과학은 변형 프리온이 증식을 한다거나 감염이 된다거나 그렇게 표현을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온 몸의 세포들이 변형 프리온에 동조화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전염력을 지닌 단백질이라....과학에서는 표현을 하지만 내가 보기엔
아주 강력한 동조 능력을 지닌 단백질 같다....그 하나만 있으면 나머지 단백질이 모두 같은 단백질로 변해버리는...

조회 수 :
1636
등록일 :
2008.05.05
08:16:35 (*.109.1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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