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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식량난 10년래 최악.. 기근사태 직전

[한국재경신문] 2008년 05월 01일(목) 오후 04:06

현재 북한의 식량난이 10년 전 식량사태 이후 가장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북한은 기아사태가 다시 발생하기 직전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연구원은 "북한은 10년전 기근사태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북한이 식량위기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사진=뉴시스/로이터)


이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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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식량지원 외면 北주민 최악의 굶주림 위기”

[경향신문] 2008년 05월 02일(금) 오전 03:11

ㆍWP 보도…“인권과 식량 중 어떤게 더 절박할까”

‘굶주리는 북한 주민에게 인권과 식량 가운데 무엇이 더 절박할까.’ 워싱턴포스트 4월30일자가 대북 식량지원을 미루는 이명박 정부를 향해 던진 질문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 비판론자들도 북한 식량난이 1990년대 중반 200만명의 아사자를 낳은 이후 최악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다지자고 미국과 다짐하는 한편으로 국제 사회의 잇단 북한 식량위기 경고를 외면해온 이명박 정부의 모호한 대북정책이 기어코 국제적 비판대에 오른 셈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남한의 (인권)원칙 대 북한의 굶주림’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올 봄 한반도에서는 인권과 굶주림이 충돌하고 있다”면서 대북 식량 지원에 대한 남한 정부의 새로운 전제조건들이 비극을 예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세계식량기구(WFP)의 북한 식량난 경고가 조만간 재앙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명박 정부는 지난 10년간 북한 주민 수백만명의 굶주림을 면하게 해준 식량 및 비료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명박 정부가 취임하자마자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개선을 압박하고 대북 지원 식량이 군부에 전달되지 않도록 감시를 요구하는 등 북한 정책의 규칙을 바꾸었다”면서 “특히 북한의 정치·경제적 개혁을 지원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부 대북지원 방침이 지난해 여름 북한의 홍수피해로 인한 식량 감산과 국제 곡물가 폭등, 중국의 지원 감소 등과 맞부딪히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날 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가 북한 식량위기를 주제로 연 세미나에서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북한은 10년 전 기근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현 상태는 빨간불이 켜지기 직전의 노란불 경고 신호”라고도 했다. 놀랜드는 “2·13 합의가 북한의 경제 개혁에 방해가 된다”면서 경제지원에 앞선, 북한의 선(先)변화를 촉구해온 북한경제 전문가다.

하지만 북한의 인도적 위기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상황 인식은 아직도 불투명한 상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중순 방미 길에 “(북한의) 위협적 발언 때문에 도와주거나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3월 26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매년 대규모로 식량을 지원하는 것은 100% 인도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유 장관은 당시 “큰 필요가 있으면 무조건 지원하겠다”면서도 ‘큰 필요’의 기준 및 정의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물론 놀랜드가 이날 지적한 것처럼 식량위기의 책임은 북한 정권에도 있다. 북한은 지난해 말 미국이 제안한 50만t의 식량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문제로 확정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북한에 대규모 인도적 재앙이 초래될 경우 이명박 정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임을 국제사회는 지적하고 있다.

< 워싱턴 | 김진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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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량상황 심각한 우려 단계"…WFP

[노컷뉴스] 2008년 05월 01일(목) 오전 10:12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세계식량계획의 평양사무소는 북한의 현재 식량상황은 한마디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야 할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세계식량계획 장 피에르 드 마저리 평양사무소장은 "현재 북한의 식량상황을 식량위기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정말로 위기상황인지 아닌지 결론 내리기 위해 세계식량계획 팀이 북한을 돌아다니면서 북한 식량상황에 대해 평가 작업을 벌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북한정부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드 마저리 평양사무소장은 "세계식량계획 요원들이 북한의 각 지역에 자유롭게, 임의적으로 접근해 현지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구체적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자료를 집계해야 하지만 북한에서는 이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 마저리 평양사무소장은 "이르면 다음 달 초순경에 세계식량계획의 토니 밴버리 아시아국장을 대표로 한 WFP 협상단과 북한은 8월 말에 끝나는 세계식량계획 대북지원사업의 연장방안과 북한의 식량안보상황을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의 대북지원 쌀과 관련해, 미국과 북한은 6개월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협상 하고 있고, 양측이 식량지원 합의에 성공하면, 미국이 북한에 제공하기로 한 상당량의 식량 가운데 일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식량계획의 토니 밴버리 아시아국장은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북한의 식량상황이 매우 좋지 않으며, 북한의 대규모 위기를 막으려면 외부로부터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ysan@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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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이명박 정부, 북한 식량위기 나몰라라”

[쿠키뉴스] 2008년 05월 01일(목) 오후 05:00

[쿠키 지구촌] 이명박 정부가 인권개선과 분배 투명성 등 전제조건을 달아 대북 식량지원을 중단한 데 대해 미국 유력지인 워싱턴 포스트가 30일 비판하고 나섰다. 최악의 식량부족으로 기아사태에 직면한 북한 주민들을 외면한 처사라는 것이다.

작황이 좋을 때에도 식량부족에 시달려온 북한에 있어서는 지난 10여년 동안 남한에서 지원받은 연간 50만t의 식량과 90만t의 비료가 기아 예방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음을 신문은 지적했다. 아울러 북한이 곧 식량위기에 따른 재앙에 직면할 것이라고 유엔의 세계식량계획(WFP)이 경고하고 있음에도 남한은 식량과 비료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북한의 정치·경제개혁에 상응해 조건부로 지원하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입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일연구원 김암수 연구원은 “식량과 비료 지원이 늦춰지면 북한 주민들의 생활고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이는 매우 미묘한 상황으로 이어져 남북간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30일 ‘북한식량위기’ 세미나에서 보고서를 발표, 북한 식량난이 10년 전 기근사태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기아사태가 도래하기 직전이라며 “이는 빨간 불이 켜지기 직전의 노란 신호”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이 기아사태를 피하기에는 너무 늦었을 수도 있다”며 “경작에 필요한 비료부족 등으로 식량난이 2009년에도 계속될 수 있는 상황을 맞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장 피에르 드 마저리 WFP 평양사무소장은 “북한 식량난의 심각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WFP팀이 북한을 방문, 식량상황에 대해 평가작업을 벌이는 문제를 (북한 정부와) 논의중”이라며 “북한 정부가 수주 내에 답변을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워싱턴=국민일보 쿠키뉴스 이동훈 특파원 d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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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좀비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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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결혼식 주례사서 "김정일 있는 한 행복 없다"

[중앙일보] 2008년 04월 30일(수) 오후 02:5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김용범] 대표적인 보수 논객 조갑제씨가 결혼식 주례사에서 “김정일이 있는 한 영원한 행복은 없다”면서 “자신은 결혼 주례사도 이념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조씨는 자신이 알고 지내던 젊은이가 결혼 소식과 함께 주례를 요청하자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결혼식 주례를 맡았으며 주례사 전문을 지난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조갑제닷컴’에 올려 놓았다.

주례사에서 그는 기성세대를 높이 평가했다. “대한민국의 기성세대는 피, 땀, 눈물을 쏟아 부어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지켜내고, 산업화하고 민주화까지 이룩하여 이렇게 근사한 대한민국, 피, 땀, 눈물의 금자탑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준, 민족사 2000년의 가장 위대한 세대”라고 말했다.

또 역경을 딛고 일어선 부모 세대가 가장 아름다운 반면 “대한민국에 감사하지 않고, 700만 학살자 김정일을 미워하지 않고, 애완견이 죽으면 눈물을 흘려도, 오늘도 굶어죽고 맞아죽고 있는 북한동포들에 대해선 얼음처럼 차가운 마음을 가진, 제가 이런 말을 하면 극우니, 수구꼴통이나 하고 빈정대는 그런 사람들”이 가장 추하다고 말했다.

조씨는 주례사에서 김정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리의 공동체를 위협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한 그 어떤 한국인의 삶도 진정으로 행복할 수는 없다”면서 “시도 때도 없이 행패를 부리는 김정일이 있는 한, 북한동포들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한 항구적 평화는 없다”고 말했다.

주례 후반부에서는 음주 얘기도 등장했다. 조씨는 “과도한 음주를 삼갑시다. 통계에 의하면 모든 사건 사고의 원인 중에서 약 20%가 술에서 발생한다. 술을 많이 마신다고 자랑하는 미련한 남편, 그런 남편을 내버려두는 더 미련한 아내 때문에 한국에서 사건 사고가 그치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조씨가 신랑신부에게 당부하고 싶다면서 8가지 내용도 정리해 올렸다.

1. 건강, 정상성, 조국 같이 당연한 것에 대하여,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라.

2. 스스로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고, 자녀들을 폐를 끼치는 인간으로 만들지 말라.

3.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인간을 가장 빨리 망가지게 하는 것은 공짜를 선물하는 것이다.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공짜라는 독약을 먹이지 말라.

4. 두 분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몸을 가졌으니 비정상적인 사람, 아픈 사람, 약한 사람, 억울한 사람을 도와줄 의무가 있다.

5. 남이 하는 것보다 많이도 말고 하나만 더해라. 이것이 습관이 되도록 하면 인생이 바뀐다. 영어로 말한다면 원 모어 스텝, 원 모어 서비스 정신을 가져라.

6. 너그럽고 절도 있는 교양인이 돼라. 교양은 독서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좋은 책, 특히 명작과 고전을 많이 읽고 많이 권하라! 철학은 사물의 원리, 문학은 인간의 본질, 역사는 인간이 걸어왔던 길을 알게 해준다. 그런 인문학적인 지식의 토양에다가 전문적 지식이란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란다.

7. 건설하고 생산하라. 아이도 많이 낳고, 돈도 많이 벌고, 여행도 많이 하고, 싸워야 할 때는 많이 싸워라. 주저 없이 할 수 있고, 한 뒤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하라!

8. 천재에게 감사하라. 여린 마음을 가진 천재들을 알아주고 밀어주고 감싸주어야 우리 같은 범인이 행복해진다.

김용범 기자

▶기자 블로그 target=_blank>http://blog.joins.com/center/journalis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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