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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삼씨 폭로 >


국정원에 재직시 김대중 노벨상 수상공작을 전담했던 김기삼씨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김기삼씨는 5월 3일,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센터' 에서 "김대중 노벨상 수상 공작 전모" 를 폭로하였다. 김기삼씨의 폭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본인(김기삼)은 국정원 대외협력실에 근무할 때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 공작" 에 직접 관여하였고 모든 자료에 근거하여 오늘 폭로한다.

2. 김대중은 국정원을 시켜 막대한 국가 예산을 쏟아부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한 비밀 공작을 전개하였다.

3. 김대중은 작전의 일환으로 1998.1 노벨상에 영향력이 큰 메리아센 스웨덴 외무차관을 청와대로 초청하였다.

4. 김대중은 1998,3 역시 국정원을 시켜 노벨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벌커 스웨덴 국회부의장을 초청하였고

5. 1998,3과 1999,12 두 차례에 걸쳐 역시 노벨상에 영향력이 큰 슐만 노벨재단 사무총장을 초청하였고

6. 2000,8 역시 노벨상 수상에 영향력이 큰 본데빅 노르웨이 총리를 초청하였고

7. 초청에 필요한 왕복 여비, 체재비, 선물 등 일체의 경비를 국정원에서 지불하였다

8. 1998,8월에는 '감옥에서 대통령까지'라는 김대중을 미화하는 책을 스웨덴어로 번역 출판하여 스웨덴에 뿌렸고

9. 정몽헌 회장을 시켜 김정일에게 15억 달러(1조 5천억원)를 전달하였고

10. 이러한 비밀을 끝까지 숨기기 위해 정몽헌 회장을 살해하지 않았나 의심되며

11. 김정일이 이러한 엄청난 비밀을 발설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노무현을 시켜 100억달러~200억달러(10조~20조원)를 추가로 전달하였다

김기삼씨는 1964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1993년 국정원에 7급 공채로 입사하여 대공정책,해외조사실,국정원장 비서실,전략실을 거쳤다.

그후 국민의 정부가 출범하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한정씨와 함께 '대외 협력관실'에 근무하면서 "DJ 노벨상 수상 공작" 에 깊숙히 관여하면서 극비 자료를 챙겨 2001년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2003년 12월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여 지난 4월15일 미국정부로부터 망명 허가를 받았다. DJ의 비밀을 폭로할 수 있는 신분상 보장을 받은 것이다.

미국은 망명 신청을 받아들이기 전에 신청자의 과거 신분을 세밀히 조사하여 망명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판단될 때 망명을 허가한다. 김기삼씨가 망명을 허가 받은 것은 김기삼씨의 폭로 내용이 신빙성이 있음을 의미하므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푸른하늘 (2008-05-03 07:44:55)  

오늘 2008년05월03일 그 어떤 신문에도 기사한줄 안보이네 허~~~그것참
이상해,그래서 한국은 세계에서 왕따?인가,한국이 하나의 국가인가,아닌가
헷깔려,미국에서 쐬고기 협상한 장관들 미국 유학생 아닌감여,가서 훌라만
했는거벼,이북 보내서 교육 확실히 시켜야겠소  



발행인 (2008-05-03 09:23:45)  

정말 ? 기사가 안 보여 ? 내일 다시 봅시다.  



호랑이 (2008-05-03 14:20:58)  

미친 한국 미친 대통령 미친 언론
대한민국은 뒤집혀야 산다.  

조회 수 :
1525
등록일 :
2008.05.04
06:30:03 (*.190.6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038/e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038

그냥그냥

2008.05.04
06:48:18
(*.190.63.29)
이 폭로가 광우병소 수입에 대한 여론을 돌리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시기적으로) 어쨌거나 모두가 흉악한 종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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