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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단점이 없으시다.
전지 전능 하시다.
모든것이 완벽하시다.
하지만...
과연 신은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을 과연 가지고 계실까?"

"흠...제 생각엔 신께서는 감정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신은 완벽하시니깐요..."

"후훗,틀렸다."

"네? 제가 틀리다뇨?
그럼 신에게도 감정이라는 것이 있단 말인가요??
신은 완벽하신데??"

"그 근거는 아주 간단하지...
왜냐하면...
이 세상에 감정이 없는 것들은 오로지 무생물들 뿐이지...
기계와 같은...
그리고...
아무리 좋은 기계라 할지라도...
기계가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똑같은 기계들...
따라서 우리가 기계가 아닌 감정을 가진 생명이라는 것이
그 증거...
신 또한 감정을 지니고 있기에
아픔을 느끼고,기쁨도 느끼고,눈물도 흘리고,웃기도 하시지.
세상,아니 인간들은 참 이기적이지...
그리고 신에게 항상 투덜거리는 녀석도 많아.
신은 자신을 믿는자에게만 축복을 주신다고...
모든이들의 아버지로서 모든 아픔을 끌어않고 가는 그에게...
그 정도 이기심은 허락 되어야 하지 않을까...?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은 신에게 항상 자신들의 행복을 바래.
그리고...신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않되지."
조회 수 :
1656
등록일 :
2008.05.04
00:25:28 (*.222.180.2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023/e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023

1

2008.05.04
03:01:08
(*.132.10.178)
인간이 보기에 때론 "저것 하나 만으로 죄를 주는건 다혈질 적인 신
으로 밖에 안보인다."

때로는 "저런 큰 잘못을 또 저질렀는데도 저 사람을 용서해 주는 신은
도저히 생각이 없다."라고 생각 되시는게 바로 신입니다.

당신 주변에 다혈질 적인 사람이나 혹 낙천적인 사람들이
신들의 성격을 하나 하나씩 갖고 생활에 행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인간과 신이 공통점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죠.

제가 말씀드리는 신은 하나의 신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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