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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뉴에이지의 바람은 1875년 블라바츠키가 뉴욕에 세운 신지학회로부터 시작된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좀 헛갈리는가 본데... 신지학은 루시퍼의 사타니즘, 프리메이슨, 대백색형제단, 은하연합 등의 단어들과 아주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아갈타님의 입장은 신지학-루시퍼의 연계성은 있으나 대백색형제단, 야훼와의 연관성은 입증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 같다.

정말 그런가?

아래의 키워드들은 모두 연관된... 따로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에 있는 것들이다.

*오컬트, 카발라, 수피즘(이슬람신비주의), 힌두이즘, 티벳불교....
*신지학, 뉴에이지, 대백색형제단, 은하연합, 우주연합.....
*이시스-오시리스-호루스 --> 신지학과 연계
*신지학과 마하리쉬,오쇼 라즈니쉬(이 두사람은 신지학이 배출한 걸출한 스타이다.)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영지주의 (그노시스즘), 마니교, 카발라
*마담 블라바츠키 --> 세보텐도르프가 세운 툴레회 --> 독일노동당, 툴레회와 나치당 결성 --> 나치와 히틀러
*마하트마 간디 - 블라바츠키

<<<< 마스터(스승 masters) = 마하트마 = adepts >>>>
(Adept 라틴어로 오컬티즘에서 말하는 '아데프트'는 이니쉬에이션(秘傳)의 단계에 도달하고, 비교(秘敎) 철학에 정통한 사람을 말한다. 대사, 천사(天師)의 동의어로 쓰는 경우도 있다. 달인)
“바로 근대 신지학의 설립에도 마하트마들이 깊숙이 관련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마하트마 중의 한 명인 모리아 대사가 블라바츠키 여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세기 중엽인 1851년의 일이었습니다”


그들(마하트마)의 목표는 인류모두를 "대백색형제단(Great White Brotherhood)"의 아래에 통합하는 것이다. - 마담 블라바츠키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도 이 신지학회의 회원이었다.
블라바스키는 "창세기의 사탄이야말로 진짜 창조주요, 인류의 은인이자 장차 등장할 영적 인류의 아버지"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블라바스키가 말하는 "창세기의 사탄“은 두말 할 것 없이 야훼를 말한다.

http://cafefiles.naver.net/data21/2006/10/21/166/%BA%ED%B6%F3%B9%D9%sp;  [마담 블라바츠키]

http://blogfiles11.naver.net/data28/2008/2/8/106/img_42338_1252444_2_calvin1103.jpg
http://blogfiles4.naver.net/data29/2008/2/8/35/b8b6b9fdc1f8_calvin1103.jpg
                 [알리스터 크로울리 (Alister Crowley)]

첨부한 사진의 인물은 마법의 대가이며, 유명한 사탄주의자고, '요기('요가'의 달인)'였고, '비틀즈(Beatles)'의 멤버들이 존경한다는, 프리메이슨(Freemason) 33도이자 일루미나티의 회원인 '알리스터 크로울리(Alister Crowley)'라는 이미 죽은 인물이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악마주의자라는 자타의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많은 헤비메탈(Heavy Metal) 및 블루스(Blues) 연주자 및 보컬(Vocal)들이 그를 숭배하고 있다.

가령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Jimmy Page)' 라든가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검은안식일)'의 보컬(Vocal)이었던 '오지 오스본(Ozzy Osborne)' 등은 노골적 으로 그에게 대한 존경의 표시를 하고 있다. 오지 오스본은 그의 노래 '미스터 크로우리(Mr.Crowley)'를 통해 그에 대한 존경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잘 보게 되면 그의 모자에 있는 '제3의 눈'의 징표가 바로 '프리메이슨'의 상징이자 '일루미나티(Illu 보게 되면 그의 모자에 있는 '제3의 눈'의 징표가 바로 '프리메이슨'의 상징이자 '일루미나티(지학은 이 ‘호루스의 눈’을 모두 공유하고 있다.

뉴에이지에 속한 여러분들은 이점을 부인할 수 있는가?
또 이점을 어또 눈’을 모두 공유하고 있다.

뉴에이지에 속한 여러분들은 이점을 부인할 수 있는가?
또 이점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조회 수 :
1787
등록일 :
2008.04.14
13:30:29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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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2008.04.14
20:31:30
(*.107.250.85)
>>블라바스키는 "창세기의 사탄이야말로 진짜 창조주요, 인류의 은인이자 장차 등장할 영적 인류의 아버지"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블라바스키가 말하는 "창세기의 사탄“은 두말 할 것 없이 야훼를 말한다.

- 사탄을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네요. 블라바츠키가 찬양하는 사탄은 루시퍼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만 보면, 신지학은 루시퍼와의 연결성이 강하게 드러납니다만, 그게 바이블에서 매도(?)되었던 부분에 대한 복권 차원인지, 아니면 야훼(YHWH) 또는 여호와와 대립하는 측면인 지는 크게 뚜렷하지 않은 일로서, 신지학 내용을 구석구석 다 뒤져봐야 할 것입니다. 또 그러한 측면의 성격에 따라, 신지학의 위상이 단순히 루시퍼계냐, 범 아눈나키계냐, 아니면 그 이상의 대백색형제단 일부를 포괄하느냐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허나 신지학이 몇 세대에 걸쳐 여러 번 소위 '시여'를 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 하나의 계보 이상이 드러나므로 복합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즉, 초기엔 루시퍼계 입김이, 나중엔 다른 아눈나키 집단의 흔적이 보이는 것입니다.

>>대백색형제단, 야훼와의 연관성은 입증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 같다.
-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추측성으로 만들거나 제 말의 의미를 왜곡하여 게시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연관성이라 하면, 다양한 수준에서의 관점이 있을 텐데, 루비 오더라는 틀에서 보면 그들은 모두 다 연관성이 있는 것이고, 대백색형제단의 실상이라는 것도 신지학에 나타난 하이어라키 체계가 전부냐 아니면 일부 파벌이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저는 전부가 아니라는 것에 무게를 두기 때문에, 특정 이슈에 대해 단언을 유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누가 어떤 입장으로 보인다고 하면 왜곡된 표현이 될수 있습니다.

농욱

2008.04.14
23:25:02
(*.139.117.85)
아갈타님/
>>블라바스키는 "창세기의 사탄이야말로 진짜 창조주요, 인류의 은인이자 장차 등장할 영적 인류의 아버지"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블라바스키가 말하는 "창세기의 사탄“은 두말 할 것 없이 야훼를 말한다.

--> 요것은 제 말씀이 아니고... 신지학쪽의 이야기(사실 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인지라 신지학회의 정식 출판물의 내용인지 확인못함)를 인용한 것입니다.
다만, 신지학이 유대 카발라와 분명 연관이 농후한 지라 야훼하고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을 것이란 것을 추론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대백색형제단, 야훼와의 연관성은 입증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 같다.
--> 특정 이슈에 대해 단언을 유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누가 어떤 입장으로 보인다고 하면 왜곡된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특정 이슈에 대해 단언을 유보’로 이해하겠습니다. 늘 이런 신중한 자세는 본받아 마땅합니다.

첨언 : 제가 이런 키워드들을 자꾸 꺼내는 이유는... 많은 이들이 푹 빠져있는 신지학, 뉴에이지 분야가 특정 세력에 교묘히 악용되어 진리공부를 하시는 분들의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헤메고 있고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보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로... 현 카톨릭이나 개신교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훼신의 배경은 잘 이해하면서도, 불교로 침투해 들어온 악성신들의 배경은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티벳불교(밀교)가 그렇습니다. 이 밀교의 속안엔 힌두이즘이 깊이 관여되어 있고, 힌두이즘은 여러 비전스쿨들이 관여되어 있습니다. 신지학이 배출한 걸출한 스타 - 마하리쉬,오쇼 라즈니쉬 등은 결코 우리가 본받을 만한 스승들이 아닙니다. 초인생활이란 책 또한 그렇습니다. 거기에 등장하는 많은 요기들은 비전가들이며 그 상위에는 대백색형제단이 연결됩니다. 왜 신지학이 프리메이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오컬트-영지주의-카발라-힌두이즘-조로아스터교-수피즘 등은 하나의 맥을 갖고 있습니다. 백마술과 흑마술이 모두 여기서 나옵니다. 루시퍼만 연관된것이 아니라 미카엘도 연관되어 있고, 그 상위에 야훼가 관련됩니다.

농욱

2008.04.14
23:38:45
(*.139.117.85)
비전秘傳에 빠지지 마십시오!
비전은 진리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비전을 통해 진리를 얻을 수 있다고, 상승할 수 있다는 헛된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영통은 신통한 능력을 얻을 수 있지만 본연의 성품에 이르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니, 오히려 스스로의 경계에 묶여 버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마하리쉬,오쇼 라즈니쉬의 예에서 극명히 드러납니다. 그들이 얻은바가 무엇인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말년의 그들이 돈과 섹스에 타락한 모습은 이런점을 잘 대변해 줍니다.

블라바스키 또한 마찬가지의 예지요.
그녀의 행위를 추적하면 그녀의 의식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잘 들어납니다.

우리가 목표하는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모습으로 완성되는 것이지...
손오공과도 같이 많은 잡기와 도술을 부리는것이 아닙니다.

돌고래

2008.04.15
09:54:41
(*.238.46.91)
차라리 아갈타님 처럼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모른다 라고 말씀 하시는게 더 공부를 많이 하신 분 같고 신지학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접한 정보를 가지고 의식수준이 어떻다느니 거짓이라느니 하며 오도 하는 것 보다는 이것 저것 접해 보며 공부 하는게 옳은 모습 같군요.

저도 신지학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공부 하지 않았지만.. 오컬트 하이어라키중에 중요한 인물로 사나트 쿠마라에 대한 언급만 기억나서 ..
----------------------------------
놀라운 사실은 “언급할 수 없는 존재”라 칭하는 우주로고스의 심장센터인 시리우스 항성계와 사나트 쿠마라간에 긴밀한 연계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시리우스와의 관계가 일정정도 태양로고스를 우회하여 이루어진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사실로서, 사나트 쿠마라는 시리우스의 대백색 롯지의 의지의 에너지의 보관자로서 이 에너지를 하이어라키의 3대 부문의 수장에게 전달해 준다.
-[제이스브라더스] 신지학 - 하이어라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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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에서 언급하는 마스터나 대사들은 대부분 지저세계 아갈타 샴발라에서 기원 한 것으로 설명 되어 지고 있고 시리우스와 연관성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오쇼 라즈니쉬가 신지학과 연관되어 있다는 말은 처음 듣는 군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지구상에서 마스터들 마다 그 시대에 맞게 스승이 보내지고 어떤 단체나 종교를 창시하고 그러다 잊혀지다가 다시 메시지가 전달 되어지고 그런식으로 그 시대에 맞게 전수가 되어 왔던 것 같습니다.

비전 지식도 어떻게 보면 100여년 흐른 데이타라 지금 시대에 안맞을 수도 있겠죠?

야쉬야니의 가디언 메시지, 프리덤티칭 자료도 고대 부터 CD-템플레이트? 에 담긴 정보를 소수의 비밀 단체가 몇천년 전부터 계속 전수해 오며 주기마다 그 시대에 맞게 번역해 오고 그런다면서요?

이 우주상에는 진리라 함은 단순히 그냥 한개의 진리만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근원은 하나겠지만 다양한 색깔과 특성의 파동과 에너지가 있듯이 그 메시지들도 그 파동에 맞는 방식으로 전달 되어 지겠죠.

아갈타

2008.04.15
13:51:39
(*.107.250.85)
>>블라바스키는 "창세기의 사탄이야말로 진짜 창조주요, 인류의 은인이자 장차 등장할 영적 인류의 아버지"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블라바스키가 말하는 "창세기의 사탄“은 두말 할 것 없이 야훼를 말한다.

- 이것 전체가 신지학에서 발췌한 내용이라면 그 신지학 자료는 일부를 잘못 기술한 것입니다. 블라바츠키의 시크릿 독트린에는 루시퍼를 지명하여 저기 앞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야훼가 아니고....위의 뒷문장은 누가 임의로 첨가한 부분이네요.

창세기에 사탄으로 표기된 것이니 너무나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창세기는 야훼(or 여호와) 입장에서 기술한 것이고 바이블에서 사단으로 표시된 것은 루시퍼이죠.

신지학의 사나트 쿠마라도 루비 오더에 속한다고 보이고, 루비 오더의 정체성은 이미 가디언 자료에서는 여러번 언급한 바 있습니다. 농욱님이 추출한 신지학의 키워드들은 명백하게 루비 오더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신지학은 초기에는 루시퍼를 옹호하는 색채가, 나중에는 알파-오메가로 확대되어 안드로미, 블루 센타우르까지 가세하는 색채가 드러나고 있어서, 순수하게 대백색형제단의 에센스라기보다는 루비 오더 산하의 여러 외계 인종들이 경쟁적으로 결부된 흔적들이 있습니다.

하이어라키란 개념 자체가 근원(신)의 Law of ONE 번칙에 위배되는 개념으로서, 우리의 상위 자아가 천사, 대천사, 크리스트, 리쉬, 그리고 궁극적으로 신으로까지 확장되는데, 왜 저런 하이어라키의 외적 개체들을 주님으로 섬기고 복종, 숭배해야 하죠? 한 마디로 넌센스입니다. Lord라는 타이틀을 붙이거나 자칭하는 존재치고 타락천사 아닌 게 없습니다.

농욱님은 그래도 많은 진전을 이룬 편입니다. 그 자세로 계속 나가면 발전의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

EO

2008.04.16
22:03:08
(*.216.202.69)
오호 정말 예리하오~!!!!!

EO

2008.04.16
22:06:17
(*.216.202.69)
음 그래도 그중에 오쇼는 좀 좋게 생각해주시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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