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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2억2천만평 매입 '영농활기'



대순진리회 2억2천만평 매입 '영농활기'

<현지르포>연해주, 콩 풍작 “청국장, 두부 건강식품 개발”
  
연해주=이동명 기자  
  



▲한반도 주변     ©브레이크뉴스


연해주는 우리의 선조들이 살던 옛 땅이다. 연해주는 서남쪽을 경계로 북한, 중국과 국경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인근에는 3개국에 속하는 사람들이 서로 쉽게 접촉하며 어울려 살고 있다.


대순진리회 2억 2천만평 농지확보




그 중에는 재중 동포(조선족), 재러 동포(고려인)와 북한 동포가 한 곳에 모여 사는 곳도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도 상당수가 있다. 이들은 모두 연해주라는 땅에서 한민족이라는 강한 동질감을 공유하며 비록 소속국가가 달라도 서로 간에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는 물론 연해주에 거주하는 현지 러시아인들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대순진리회(종무원장-이유종)가 설립한 아그로상생이 운영하고 있는 대순농장에서는 2억 2천만평에 달하는 넓은 농지를 확보했다. 이 땅들을 개간하는데 우리 동포들을 포함한 현지인들을 농장 인력으로 고용하며 사람들 간에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서로 다른 처지의 사람들을 묶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상부상조하고 상호 이해하는 상생의 정신이다.




아그로상생이 러시아 정부로부터 농지를 인수해 직접 운영하면서부터 버려졌던 농경지에는 어느덧 콩을 비롯한 벼, 밀, 옥수수 등 농작물이 가득 열매를 맺고, 텅 비었던 마을에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무엇보다 우리와 같은 모습을 가진 우리 민족, 강제이주를 당했던 고려인들의 자손들이 모여들고 있다. 다 같이 모여 우리의 옛 선조들이 그러했듯이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삶의 터전을 다져가고 있다.




▲연해주 대순농장의 콩 농장.     ©브레이크뉴스
추수철이 되면 연해주는 추수에 여념이 없다. 드넓은 농지를 다니며 추수를 끝내려면 잠시의 쉴 틈조차 없다. 다행한 것은 예전 같으면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해야 할 일들도 이제는 사람 손보다 기계를 가지고 하는 일들이 훨씬 더 많다.




연해주는 바로 옛 발해의 활동 무대




얼마 전에는 한국의 방송국에서(체험 삶의 현장) 사람들이 찾아와 농장 일을 직접 겪어보기도 했다. 이들은 우리 농장에서 재배하는 여러 작물들 중 콩 수확을 직접 체험하고 메주와 두부를 함께 만들었다.




지난해 연해주 대순농장은 콩이 대풍년이었다. 콩은 한민족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작물이고 콩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도 종류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흔히 콩의 원산지를 중국으로 주장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만주로 표기된다. 춘추전국시대 관중이 집필한 《관자(管子)》라는 책과 전한(前漢)시대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에 보면 제(齊)나라 환공(桓公)이 만주지방에서 콩 종자를 가져와 중국에 보급시켰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외에도 《본초경(本草經)》, 《박물지(博物誌》, 《제민요술(齊民要術)》,《환단고기(桓檀古記)》등 여러 고서와 한반도 북부지방에서 발견되는 청동기시대의 콩 유적 등을 미루어 보면 콩의 원산지는 만주 곧 옛 발해의 땅이라는 것이 입증된다. 기록에 의하면 당시 중국인들 역시 콩을 표현할 때 흑고려두(黑高麗豆), 황고려두(黃高麗豆)라고 쓰며 고구려 특산물로 표시해 외국에서 수입한 식물임을 스스로 밝혔다.



▲대순진리회는 2억2천만평의 농장을 가지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만주야말로 원래 고구려, 발해의 영토였고 지금 이곳 연해주가 바로 옛 발해의 활동 무대였으니 콩은 바로 이곳 연해주가 원산지인 것이다.


1200여년전 해동성국(海東盛國)으로 불릴 만큼 융성한 나라였던 발해(渤海)는 당(唐)과 일본에 콩을 주로 수출했다고 한다.




콩을 실은 발해의 배가 강을 가득 메우고 출항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혹시나 두만강(豆滿江)이라는 우리 강 이름도 콩을 실은 배가 강을 가득 메우고 있다는 것에서 붙여진 이름은 아닐까.




당시 콩 수출을 위해 뛰어난 조선술과 항해술을 보유했던 발해의 흔적은 현재까지도 일본에 그 유적이 남아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또 부여(夫餘)에서는 매년 정월이면 ‘콩휘맞이(콩섬맞이)’ 제천행사를 했다고 하는데 그 의식을 이름 하기를 ‘영고(迎鼓)’라 한다. 여기서 고(鼓)는 콩을 담아 계량하는 큰 그릇인 ‘휘’에서 비롯된 말로 휘 즉 고(鼓)에 가죽을 입히고 소리를 냄으로써 북을 상징하는 글자로 쓰이게 된 것이라 한다.




콩은 인간 몸에 유익한 성분으로 가득 차




콩은 농사방법을 모르더라도 자생으로 잘 자라며 도구를 쓰지 않고도 쉽게 수확해 먹을 수 있다. 아마도 우리 선조들이 우리 선조들이 처음으로 농사를 지었던 작물이 콩은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콩은 종류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대두(大豆)라고 하는데 크기와 색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한자어로는 대두(大豆·大荳)ㆍ숙(菽)ㆍ융숙(戎菽)ㆍ황두(黃豆)ㆍ원두(元豆)ㆍ두자(豆子)ㆍ태(太) 등으로 쓴다. 그런데 서리태, 서목태(鼠目太), 청태(靑太), 흑태(黑太), 백승태(百升太) 등 콩을 태(太)로 새김하는 것은 우리 한민족만의 습관이라고 한다.






▲연해주에서 생산되는 콩식품들.     ©브레이크뉴스
예로부터 콩의 알맹이가 둥근 것은 하늘의 모양을 본받은 것이요, 그 속이 분합된 것은 태극(太極)의 형상을 따른 것이기에 태극의 태(太)자를 붙여 일컬어 온 것이라 짐작해 본다.

어진임금이 다스리는 태평한 세상을 ‘태평성대(太平聖代)’라 일컫는데 여기서 ‘태평’이란 콩이 백성들에게 골고루 잘 돌아가 굶주리는 백성이 없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이외에도 한자를 살펴보면 콩과 관련된 한자가 많다. 풍년을 뜻하는 풍(豐)자는 콩(豆)이 풍성하게 여물어 (丰) 산(山)처럼 수확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고, 그 외에도 부엌을 뜻하는 ‘두’, 콩을 계량한 데서 비롯된 말 ‘두’, 우리 인체를 이르는 머리 ‘두(頭)’, 몸 ‘체(體)’ 등 콩(豆)이 들어간 많은 한자를 알 수 있다.


우리 한민족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된장, 청국장, 간장, 두부, 콩나물 등 건강식품으로 개발해 즐겨먹어 왔다. 콩은 그야말로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으로 가득 차 있어 건강식품 중에서도 으뜸가는 식품이다.




콩에 함유된 성분을 살펴보면 지질 20%, 단백질 40%, 탄수화물 35% 그리고 5%의 기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효능으로는 항암, 항노화, 변비완화, 항신부전, 항알레르기, 항비만, HIV증식억제, 치매예방, 고지혈증예방, 동맥경화 억제 등 생리활성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체로 성인병 예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외에도 정장 효과, 항산화작용, 골다공증 예방, 혈압강화작용, 항혈전작용, 면역 증강 효과, 간기능 증진 등에 관여하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콩의 항암효과는 피부암, 방광암, 폐암, 결장암, 췌장암, 식도암, 전립선암, 간암, 위암, 유방암 등에 유효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농지 경작




일찍이 대순진리회 조정산 도주는 도인 청장년으로 구성된 진업단을 조직하시고 전국 각지에서 황무지 개간, 벌목, 간척, 광산 개발 등을 했다. 생활 안정과 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된 진업단 활동은 이후 종단 3대 중요사업으로 발전해 교육과 의료사업 분야에 많은 진척이 있었고 지금은 국내를 벗어나 해외의 옛 우리 민족 고토인 연해주에서 대규모 영농사업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대순농장에서는 대순진리회에서 선발된 도인들과 현지 동포 및 러시아인들이 서로 힘을 모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농지를 경작하고 있다.



▲연해주 대순농장 사무실     ©브레이크뉴스



증산상제께서 농사에 진력하는 이에게 “진실로 그대는 순민이로다” 한 말씀이 《전경》에 있다. 이들과 함께 미래 통일 한국과 세계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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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3.19
05:13:16
(*.51.157.175)
항상 않 잡다가 경기가 좋치 않은듯 우연히 길거리에서 이사람 저사람 다 잡더군요. 위에서 껀수 올리라고 다긋첬는지 아무튼 그애들 관상만 보면 저 애들이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구나 !!! 보면 압니다. 0.5초만에 봅니다.

"道도를 아십니까" 라고 물을때 "니들이 진짜 도를 알어" 물으닌까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그래서 그애들보다 더 많은 우주에 만물 인간 삶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차 듣지 도 않고 됩습니다. 도망가더군요.

대순진리회 하나같이 관상에 사기꾼에 귀신들이 덕지덕지 붙어 다닙니다. 속이 다보입니다. 개내들 속마음 내가 다보고있는데 거짓말만 잘해요.

젊은 분인 것 같은데 아직 공부좀 해야 할 나이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여기가 어딘지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분 같기도 합니다.

테스트 하실려고 일부로 글 올리셨죠^^

조강래

2008.03.19
13:30:08
(*.205.149.29)

.대순진리회? 천지일월님 2007-10-26 10:32

신고

대순진리회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불법단체입니다.

저는 대순진리회에 2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제 경험을 참고하세요.



첫번째는 제가 98년도 11월입니다.

삼성역 무역센타 앞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남녀 두사람이 다가와서

"도를 아십니까? 조상님을 천도식을 올리고 정성을 드리면 6개월내 발복할텐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의심없이 조상님께 정성을 드려야 한다는 순진한 생각에 따라 간 곳이 중곡동 대순진리회 본부입니다.

거기서 치성을 올리고 제가 가진 돈 3만원을 주고 나왔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조상님께 제사를 올렸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두번째는 2001년도에 제 사촌여동생이 와서 다시 중곡동을 갔지요.

그때에는 긴장이 되어서 사람들의 얼굴을 유심히 살폈는데 뭔가를 숨기고 있고 떳떳하지 못한 그런 얼굴들이었습니다.

3일간 나갔다가 의심이 생겨서 제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요.

(85년도에 '이것이 개벽이다'에 대해 말해준 친구임)

제가 '대순진리회가 정통이냐, 증산도가 정통이냐?'하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날 저녘에 책을 한권 주더라고요...

대순진리회의 정체라는 책입니다.

그 책의 내용은 대순진리회의 사기행각으로 가정파탄나고, 사람이 실종되고, 패가망신한 그런 내용들이 전부였습니다.

신문 방송에 난 사실적인 내용들이죠.



이 우주가 어떤 이치로 영원무궁하게 존재할 수 있으며, 인간과 만물이 태어나서 살아갈 수 있습니까?

이런 이치를 정확하게 모르면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종교중에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아래는 대순진리회의 비도덕적인 만행입니다.

대순진리회는 조성옥황상제인 조철제와 박성상제인 박한경을 모시고 있습니다.

정작 참하나님이신 옥황상제님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님이라고 합니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천상옥경을 지키는 수문장의 직위입니다...

말하자면 옥황상제님을 옥경의 수문장으로 내몰고, 조철제가 옥황상제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순진리회 창교주 조철제는 증산 상제님의 묘를 도굴하고 유골을 훼손한 파렴치범입니다.
따라서, 대순진리회는 범죄자를 신앙하거나 범죄를 선동하고 도덕윤리를 어기는 교리를 가진 단체를 종단으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나라 법률에 의거해 처음부터 정식종단이 아닌 범죄단체였던 것입니다.


대순진리회의 범죄실태에 대한 자료를 더 올립니다.

대순진리회에서 땅상제로 받들고 있는 1대 교주 조철제는 경남 함안 사람으로 어려서 부친을 따라 만주 유하현(지금의 봉천지방)에 이주하여 그곳에서 김혁(金赫,보천교신도)를 만나 상제님진리를 처음 접하고 보천교에 입교하였다.

그 후 1916년에 귀국하여 충남 안면도에 거주하다가 마침 그 지방을 순회하던 이치복 성도를 만나 강증산 선생의 행적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들은 바가 있으며,
1918년에는 김형렬 성도의 미륵불교단에 가입하였고, 그 이듬해 도통을 해야된다며 1909년에 서거하신 강증산 상제님의 무덤을 파헤쳐 유골을 훔쳐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후 1925년 4월 전북 구태인에서 스스로 무극대도교를 설립하였다.

해방 후 본부를 부산 보수동으로 옮기고 교명을 태극도라고 개칭하였다.


<대순진리회 연혁>


1958년 자칭 옥황상제인 조철제 사망.태극도내 교권다툼을 두고 내부다툼이 치열해짐.

1969년 신파인 박한경이 태극도 내부의 금괴를 탈취.서울 중곡동에 태극진리회 창립 후에 증산계열 초기경전인 '대순전경'에서 이름을 따 대순진리회로 개명.

61년 군사정부의 비리수사에서 고위간부 28명 전원이 수감되었으나, 뇌물을 주고 풀려난 이후 5공정부가 들어서자 정계와 유착관계 맺기 시작함.

1974년 서울대 종교학과 장병길 교수에게 돈을 주고 증산계열 초기경전인 '대순전경'을 짜집기한 '전경' 발간.


1970년대∼80년대
박희규 선감의 천안방면을 중심으로 세력을 신장하기 시작.

주로 부녀자 신도가 대부분이었던 천안방면은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아내를 가출하게 하는 등 천륜파괴와 가정파괴의 만행을 다반사로 자행하였다.

또한 엄청난 액수의 성금을 갖은 방법을 다해 갈취하는등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천륜파괴와 재물갈취는 90년대 들어 성주,부전,안동,서울 방면등 대순진리회 대부분 방면으로 번져 나가며 광적(狂的)인 세력확산을 이뤘다.

80년대 당시, 소설 丹의 인기를 이용 "도를 아십니까" "기에 관심있습니까" 등의 문구로 사람들을 현혹!

조상 제사를 사칭하여 금품을 뜯어내자 피해사례가 전국 경찰서와 민원실에 폭주.

1984 이 해에 갑자기 개벽이 된다고 하여 주부신도들이 집단 가출하고 성금명목으로 무수히 많은 돈을 갈취한 것이 사회문제가 되어 KBS TV 추적 60분에 "아내의 가출"이라는 프로로 고발됨

1994년 부산에서 포교를 못한다는 이유로 가출한 박모양을 폭행하여 사망게 함. 부검결과 갈비대가 5대 부러지고 위장이 텅 비어있어 대순진리회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국가차원의 문제로 거론됨

1996년 서울중곡동에 자리잡은지 27년만에 교주 박한경 강원도 원주병원에서 급사.이해 3월 5일 MBC PD 수첩 '대순진리회를 아십니까'가 방송되면서 사회의 큰 경각심 불러일으킴

이후 각 대학교의 대순 써클이 학생들의 가출 후 실종, 무리한 성금갈취, 자살, 자퇴종용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자 학생회에서 쫓겨남.

이후 각 학교는 대순의 교내 활동을 금지함.(현재 대진대학교가 대순진리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임)

증산도 종정이 저술한 "이것이 개벽이다"와 "증산도의 진리"를 겉장을 뜯어내고 자기네 교리책으로 둔갑.

심지어 증산도 종정이 원래 대순진리회 신도였다며 유언비어를 날조함.

뿐만아니라 각 서점에서 증산도 관련서적 및 동양 철학, 주역 등의 서적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증산도에서 나왔다' 또는 '영대가 맑아 보이시네요' 하여 유인함. 증산도뿐 아니라 국내 민족종교/ 수행 / 동양철학 단체에 정신적 피해를 입힘.

1998년 더욱 기승을 부리는 대순신도들의 이해할 수 없는 길거리 포교행각이 MBC 시사매거진 2580프로에서 "거리의 도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하였으며, 이에 대순진리회는 신도 수만명을 동원하여 방송사에 시위 및 압력을 가함.

사회에 엄청난 물의를 일으킴.




1999년 박한경의 3년상이 끝나자 주도권 쟁탈전이 시작됨.

경석규파가 야밤에 200여명의 청년을 동원,무력으로 여주본부 강탈.

한편 7월 16일 정대진의 부전방면 세력은 실력으로 여주에 있던 이유종의 천안방면 세력을 몰아내고 본부도장을 물리적으로 접수하였고,이로써 대순진리회는 급속히 몰락하게 됨.

2000년 1월
서울 중곡동으로 쫓겨나갔던 천안방면은 1월 6일 새벽 4시에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여주도장 탈환을 시도한다.

이 집단 난투극 사태는 KBS,MBC,SBS 등의 TV 뉴스를 타고 하루 종일 방송됨으로써 전국민에게 대순진리회의 부도덕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 10월
여주도장을 차지하고 있던 연합세력들 사이에서 분열이 시작됨.

10월중순경 경석규 종무원장을 적극 지지하는 일부세력들이 정대진의 부전방면 세력에 의해 쫓겨 나와 여주 도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됨으로써 분열이 가속화되었다.

2000년 12월
분열초기 여주도장에서 쫓겨나가 함께 행동했던 천안방면과 성주·서울 방면이 12월을 계기로 성금과 치성을 분리하면서 결별.

천안방면은 서울의 중곡동 도장을 근거지로,성주·서울 방면은 포천 수도장을 근거지로 삼았다.

2001년  
포천 수도장에 함께 있던 성주 방면과 서울 방면이 2001년 들어 성금운용과 치성을 분리하면서 또다시 분열하였다.

성주방면은 대구의 자체 회관을 도장이라 부르며 성금 거출과 운용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고, 서울 방면도 포천수도장을 중심으로 성금과 치성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순십일성도회 신도살해사건>
엽기적인 사건이었다.

믿음이 부족하다며 동료 신도를 때려 숨지게 한 것도 놀랍지만,미라가 된 시체에 생명수랍시고 지하수를 뿌리며 부활시키려 한 것은 이미 상식을 벗어나 있었다.

현장에는 맞아 죽은 이 아무개씨(40대 추정) 외에 자연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체 3구가 더 있었다.

검찰은 송 아무개 선감(54)을 포함해 대순성도회 신도 5명을 살인 사건과 관련해 구속했지만 신도 100여 명은 아직도 성전 공사 현장에 남아서 기도를 드리며 신앙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5월17일 오후 기자는 경기도 연천군 답곡리 산 1225번지 사건 현장을 찾았다. 한 방송사 카메라 기자가 철조망을 넘어 성전 공사 현장에 몰래 잠입하려다 순찰하던 신도들에게 붙잡혔다.

신도들은 필름을 내놓으라 하고 기자들은 못 준다며 실랑이가 벌어졌다.

한 신도는 “우리의 모든 걸 다 바쳐서 정성을 들이고 있는데 경찰과 기자들 때문에 부정을 타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공사장 입구는 자동차 4대로 막혀 있고, 초소에는 CCTV가 움직이고 있었다.

정문 입구를 지키고 있던 이동희 보정(41)은 “앞으로 생명수가 세상 모든 질병을 고칠 것이다. 인류를 위한 위대한 발견이다”라고 태연히 말했다.

도대체 대순성도회는 어떤 집단일까?

의정부지청 이동호 부장검사는 “대순성도회는 2001년 대순진리회라는 종교단체로부터 갈라져 나온 분파다.

우두머리인 송모 선감은 자신을 상제의 딸로 지칭해 왔다”라고 밝혔다.

대순성도회의 모태가 되었다는 종교단체란 유명 민족종교를 표방한 굴지의 대순진리회를 말한다.

대순성도회는 대순진리회 교리를 거의 대부분 수용하고 있으며, 같은 경전과 같은 문양을 쓰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1969년 생긴 신흥 종교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 국내 6대 종교 안에 들 정도로 위세를 떨쳤다(1995년 통계청 추산 신도 6만7천명).

경기도 포천에 대학을 세우는가(대진대학교) 하면, 대형 병원인 분당 제생병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지금 유선으로 상생방송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방송을 보시면 우주변화의 원리와 춘생추살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바로 천지의 이치를 말하는 강의입니다.

천지의 이치를 알면 참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난법단체인 대순진리회에 빠져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의견달기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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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순진리회? 검부락지님 2007-10-26 18:06

신고

대순 진리교 뿐 아니라 개신교도 잘 보고 믿어야 합니다.



대순진리교보다 더 나쁜 교회도 많이 있답니다.



믿드라도 무조건 믿지 마시고 항상 목사가 하는



행동들을 눈여겨 보세요



목사가 너무 사치하지는 않은가 ?



봉사활동은 활발하게 하고 있는가?



교회 재산을 교인들 몰래 자신의 앞으로 돌려놓지는 않는가 ?



재정은 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가 ?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하려는 의도는 없는가 ?



이중에 하나라도 깨끗하지 못한 목사는



목사의 탈을 쓴 장사꾼이랍니다.



덮어놓고 무조건 믿지 마시고 펼쳐놓고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비전

2008.03.19
23:30:33
(*.53.14.26)
대순진리회나 증산도나 똑같은 자들입니다.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EO

2008.03.20
20:45:38
(*.122.101.123)
끌리면 오라~! 안끌리면 끌고와도 나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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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8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55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9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03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7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2613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