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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일부 글 자료 버지니아 주립대 미대 조각과 교수 Charles R. Henry근원에서 각 개체로 커져나가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만물이 형성되어 있지만 그 원형(原型)은 모두가 피라밋, 히란야인 것이죠. 사람의 얼굴과 몸통의 원형도 옥타헤드론(8면체) 피라밋인 것을 밝혀낸 사람도 있지요. 그 글에서 보면 무수히 커져나가는 옥타헤드론 피라밋들의 가장 안쪽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그 반사광의 형상이 꼭 사람의 얼굴과 몸통이 되었던 것이지요. 우리 지구인들은 환경에 맞게 그 겉모습이 독특해져서 원형에서 덧붙여진 모습이 많지만, 자연계에는 그 옥타헤드론 피라밋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생명체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도 태아(胎兒) 상태에서는 원형의 모습으로 존재하죠. 출쳐: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모 카페 컴퓨터 그래픽 만다라 상징
자세히 보면 인체의 모습이 흡사 닮아있다.
김경호- 저는 이전에 새상의 모든 만물을 꺼꾸로 뒤짚으면 어떤 모습일까 가능한한 상상해보았습니다. 인체도 속과 겉을 완전히 세포부터 원자부터 다 뒤짚어 보여지면 어떤 에너지 비누방울처럼 풍선 같이 기괴하게 생곁으리라 생각보았습니다. 내용 개인적인 상상이라서 글 사실과는 다릅니다. 참고로 위의 그림과 '수비학'이나 '신성 빛 기하학'피라미드 히란야 에너지 옴 진동 리듬 파동 마방진 홀로그램 프렉탈 모든 내용에 연관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복잡합니다. 너무 추상적이라서 말입니다.
우주의 별들을 모아 컴퓨터 시뮬레이션화한 모델
상위 자아론에 대해
농욱님의 글에 제시된 문제를 토대로 다시 생각 정립해보겠습니다. 끝 마무리 결론은 농욱님과 같습니다.
실체 긍극의 우주는 우리가 물질계에서 생각하는 관념과는 다른 추상적인 우주 입니다.
근원 神신 부처 크라이스트 라는 용어로 대변하는 존재는 긍극의 우리 자신 진아 본성과 연결된 전체적 하나 입니다. 사실상 크다 작다라는 개념도 불 필요한 대목이지만, 물질적 표현으로는 큰 전체의 바탕 입니다. 물질적 세계의 극히 작은 우리 육신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리듬초끈 원자 세포 오장육부 복합 내부의식 표면 개별 외부의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상 우리는 일체 하나 입니다만, 에너지의 파장과 거울을 통해 분리 분열을 통해 전체와 개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긍극에는 어떤 우주의 부처나 크라이스트나 어떤 은하계 차원의 부처나 크라이스트는 나눌수 없고 동일인으로 밖에 처리하지 못 합니다. 물론 물리적인 차원 수준에서는 각각 다른 요소로 보일지언정 긍극에는 나눌 수 없는 동일인 입니다. 인간 개체 중생 또 한 최상위 본성이 동일 합니다.
분리 프리즘
1~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 9차원
사실상 자신의 상위자아를 분리하자면 어떤 지역이나 목표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질적인 분리 시각으로 따지면 우리 우주 속에 그보다 작은 은하계 수준으로 본다면 보이는 측면이 3~4차원이지만, 우리가 3차원적으로 플레이아데스에 가보면 3차원적인 생명이 살지도 모르고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합니다. 5차원 플레이아데스는 5차원 밀도층에 존재 합니다. 그러므로써 3차원속에 존재하는 플레이아데안 종족은 존재치 않습니다. 시리우스 6차원도 동일 합니다. 단지 여기서 통찰해본다면 이렇습니다.
5차원 플레이아데스는 5차원 우주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5차원 속에 단지 플레이아데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복합 은하계 우주가 존재 합니다. 이우주 만큼 거대한 집단들이 5차원 영역에 속 합니다. 예를 들어 지상의 물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천상의 프라나 차원이 독자적 개별적 우주가 존재 하듯 물이란 속성은 가능한한 모든 우주속에 잠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물의 독특한 차원이 좀 성질이 다르지만, 독특한 하나의 차원이 존재 합니다. 우리 은하계가 12차원이라고도 합니다만 수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은하계에서 5차원을 통할려면 우리와 인과율이 빛 기하학 혹은 에너지적으로 5차원 플레이아데스는 우리 은하계에서 하나의 매게체 입니다. 그러닌까 숙주역활이고 플레이아데스를 통해 5차원과 연결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5차원은 넓은 영역입니다. 알키온 항성만이 존재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물론 이것을 수 많은 개별적 차원으로 5차원 별을 상징한다면 수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눌 수 있는 근거는 아직 정확하지 않습니다. 나눌 수있다면 수많은 5차원 항성 별이 존재 합니다. 차원과 차원이 독자적 입니다. 그러나 긍극에는 거대한 우주적 한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한적으로 9~7가지 만다라 층에 속한 세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긍극에 우리가 깨달음이란 주제로 논하면 우리 내부를 통하면 최고의 경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에너지 차원 꿈의 차원에 본질적으로는 긍극의 우주의식 범위에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최상위로 갈 수록 단일화 통합구조 입니다. 그런데 3차원 4차원 평행 다차원 적으로 우리 자신이 개별적인 일개의 존재가 아니라 여러 차원에 쌍둥이 처럼 각 차원마다 존재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3차원 지구 속에 하나는 동양에 하나는 서양에 동시간대에 존재하는 학설이 뒷받침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닌까 자세하게 생각해봅시다. 근원 神신 1체가 분리를 통해 피라미드 다단계로 분화 됩니다. 그러나 <천부경: 근본은 변함 없음>빛 에너지로 분화되어있습니다.
최상위 근원에서 부터 10~ 9~5차원에서 나라는 존재가 4차원 3차원 3차원 다차원 속에서 수많은 여러 자아로 분활되어 각기 체험을 바탕을 둘 수 있습니다. 차원으로 내려올 수록 자신과 동일한 이웃한 의식이 분화되어 동시에 여러 차원에 공존할 수 있다른 점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우주는 추상적이기때문에 더이상 긍극에는 나눌 필요성도 없습니다. 또 과거의 이전에 어떤 존재의 삶의 경험을 토대로 그생이 거시적 국면 근원으로 돌아갈때 삶의 정보가 극부적 국면으로 여러 인간들로부터 생의 경험이 나누어지는 것도 일전에 체널을 통해 본 것 같습니다. 5차원 존재 사티아는 항상 이야기를 할때 인간의 시각에 몇차원 몇차원 우리의 시각에 몇차원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여기서 뭔가 정립이 되지 않습니다. 언급중에 외계인23이란 분이 그런말을 했다면, 물질체인 영성인 한사람이 마음에 안든다하여 그사람의 상위자아를 23영력으로 바꿔치기 했다면 그것은 우주의 율법에 어근나는 행위 일 수도 있고 단지 상위 자아를 5차원에서 6차원으로 더 높게 교체 한다는 설을 했다면 말이 맞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교체를 한다는 점이 넌센스인데 누구나 개별 인간은 최상위로 집단적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단지 교체를 했다는 가정하에 말하자면, 5차원 보다 성숙한 6차원적인 상위자아 존재를 더 강하게 연결하겠다는 작정인데 그것이 가능하지 알 수 없습니다. 교체를 한다는 점은 그가 5~6차원 적인 존재를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닌 3차원 인간의 코드를 변경이 가능 할 수 있는 영역이지 단지 5~6차원 존재를 다룰 수는 없는 것 입니다.
다시 가정해서
본래 6차원 존재와 연결이 되어있는데 5차원 존래로 따운 시켰다면 그것 영성을 갈구 하시는 분이라면 이해 하실 것 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부정적인 행위 입니다. 23께서 가시고 더 강한 존재가 왔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누구 입니까? 예를 들어 일본의 깨달은 성자인지 아닌지 몰라도 '무묘앙 에오'가 체널러와 말로 싸우다 체널러 트렌스 상태에서 높은 차원 천사 존재와 무묘앙에오와 단판 대화를 통해 나중에 에고가 "저 개집과 꺼져라" 정확한 표현이지는 여기 이빛의 지구 회원중<몰루>님께서 언급했는데 그뒤로 다시는 체널을 못했답니다. 라고 합니다. 그것은 높은 빛 존재 차원의 어떤 신격을 물리친 것이 아닌 3차원 속에 몸담고 있는 체널러가 어느정도 영적 감각을 보유하고 레벨이 있습니다. 높은 차원의 한영역이 어디인지는 몰라도 체널러와 대화를 하려면 체널러 의식도 어느정도 상승해야 하지만, 체널러가 수행 상태가 낮다면 높은 차원의 존재가 자신의 에너지 볼트를 낮추어야 체널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에고가 체널러가 더이상 체널을 못하게 했을때는 체널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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