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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하학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ㅎㅎㅎ

여러가지 이론이 나오는 것을 보니 지저세계도 언젠가 존재 한다고 밀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ㅎㅎㅎ

여러가지 이론이 나오는 것을 보니 지저세계도 언젠가 존재 한다고 밝혀 질거 같기도 하네요.
조회 수 :
1878
등록일 :
2008.02.13
21:49:55 (*.17.2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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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2.14
00:02:10
(*.51.157.177)
흥미로운 보고 입니다.

지저세계에 대해서 오래전 생각해본 결과 3차원 영역에는 존재 하지 않을 것 같은 다차원적인 구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글에선가 체널인지 또 에드가케이시글에서인지 지저세계는 차원적인 경로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 완전한 4~5차원 어느 영역일 것이라 봅니다.
그래야 지구 물리학도 맞고 차원적인 문제도 해결이 됩니다.

가이아 의식이 존재하듯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비행체들을 볼 수 있듯 차원적인 세계에 관련이 깊습니다.

금성인이 온다면 금성인의 지저 세계가 아닌 다차원적 시간적 흐름 공간의 존재들이며 태양이 그않이 비어있다면 그것도 차원적인 존재로 알려질 수 있습니다. 우리 물질우주에서는 태양이 뜨겁게 느껴지지만 의식이 높은 존재에게는 뜨겁다는 의미가 없듯 그럴 것 입니다.

이성훈

2008.02.14
14:20:49
(*.133.58.160)
지구 중심핵은 정육면체 ‘큐브’ 모양이다 --->???
오히려 지구내부가 동공인데 이런 유사(? )증거가 실헌적 DATA로 나오긴하는데 아직도 규명할수 없으므로 확대해석하거나, 왜곡으로 인한 가설 아닐까 합니다.

이영숙

2008.02.16
16:14:27
(*.155.6.205)
원문 바로가기 : target=_blank>http://blog.naver.com/hogatta/36910270

토성의 북극( Saturn Cassini ); 지구 4배 크기, 토성서 신비의 ‘회전하는 육각형’ 촬영.

시니 호가 2006년 10월에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토성의 북극 지점에서 육각형 형상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을 하고 있는 것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20여 년 전에도 보이저 1호와 2호에 의해 이 형상이 포착된 적이 있는데, 이번 사진 촬영을 통해 문제의 육각형 형상이 오래 동안 지속되는 것임이 확인되었다.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의 케빈 베인스는 “동일한 여섯 개 직선 변을 가진 정확한 기하학적 모양”으로 묘사하며 “대단히 이상하고” “토성 이외의 행성에서는 이와 같은 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구름 속에서 회전하는 이 육각형 현상의 두께는 100km이며 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다. 약 2만 5천 km에 달해 지구가 네 개 정도 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신비한 육각형 형상은 과학자들도 설명하기 어려운 신비의 현상인데, 이 현상의 역학적 성격을 이해한다면 토성의 자전 속도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숙

2008.02.18
00:32:29
(*.155.6.205)
지구, 토성 뿐만이 아니라 태양도 다각형이 아닐까? ... !? !

87년 직접 태양을 관찰한 바로는 태양의 모양이 육각형으로 보였지요.
어쩌다가 맨눈으로 태양을 볼 수 있었는 데(2년 전부터 재미없어 안 봄),
그 때 알게 된 사실은 원형으로만 알고있던 태양의 모습이 다각형이었다는 것!
(육각형이 주로였고, 사각형, 팔각형의 모습도 한 두어번 관찰됨)

이상했지만 미쳤다는 소리 듣고싶지 않아서 그냥 혼자만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어쩜 그 때 태양이 제게 자신의 본모습을 살짝 보여주었을 수도 있었겠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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