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군 대장이 눈물을 흘렸던 이유

세월호 리본을 달았던 4성 장군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희생자 되어 흘린 눈물




지금으로 부터 약 500년전 백의종군 하면서 적들로 부터 조선을 지키고 전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 그는 거북선 판옥선 이끌고 조선 수군 지휘 하면서 나라를 지키고 어찌하여 누명을 쓰고 죽을 위기에 내몰렸는가?


정치적 희생양으로 이순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원균 장군을

일등 공신으로 만들어 주고 자신은 도망 갔던 선조 임금...



리고 500년후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침몰 하는데...

 자신을 비판 하는 책임을 모두 떠넘기려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에게 모든 누명 씌웠던 박근혜 대통령...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그가 나라에 애국심 가지고 충성 다해 지킨 노장 으로 모든것을 잃고 구속 되어 구치소 수감된 가슴아픈 사연...


4성장군 그가 왜 누명을 씌웠나?

세월호 해경 구조 책임 모두 해군에 전가 하면서

통영함 비리 모두 덮어 씌우고 구속 당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박근혜 정유라 뇌물 사건은 왜 모두 감추고

4성 장군 황기철 모두 누명 썼나?



박근혜 세월호 7시간 청와대 본관 아닌 관저 있던 이유는?


UDT 출동 시켜 아덴만의 여명 작전 지휘 하며

석해균 선장 구했던 황기철 제독...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그는 나라를 위했던 참 군인 이었다.

추락했던 대한민국 해군 명예...

재판에서 모두 무죄 받은 황기철 장군....

대법원 무죄 선고 받고 모든 누명 떨쳐내고

결백 증명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이제 최순실 정유라 사건으로 길라임 그녀가 스스로 구속 되어 구치소 수감 되었다...

 박근혜 탄핵 인용 당하고 구속 당하니 바로 수면 위로 올라온 세월호 인양 장면...


그리고 명예 하나로 먹고 사는 억울한 어느 군인의 명예 또한

세월호 진실과 같이 올라왔다.


profile
조회 수 :
1285
등록일 :
2017.05.21
08:50:08 (*.170.38.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7159/f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71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65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73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50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35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47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543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97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093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85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3356
11178 물질과 의식의 통일장 - 제임스 비힐러 박사 [1] file 김일곤 2004-08-27 1283
11177 성매매가 근본적으로 없어지려면 이광빈 2004-10-18 1283
11176 음..요새는 나도 내자신이 어떻게 되어가는지..참.... [2] 전중성 2006-11-27 1283
11175 예수님이 전해주는 쿤달리니 에너지 이해하기 세바뇨스 2014-04-13 1283
11174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2022-06-13 1283
11173 이것이 니비루일까여? [5] 듀리라무레이 2002-09-12 1284
11172 첨 글을 올립니다 사랑의 학교 [24] 정운경 2003-03-17 1284
11171 우리모두는 결혼햇다 청의 동자 2003-09-20 1284
11170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미카엘 2005-12-10 1284
11169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2007-08-29 1284
11168 참 고요 연리지 2007-09-06 1284
11167 에구... [6] 조항록 2007-09-08 1284
11166 축복 [1] 연리지 2007-09-09 1284
11165 명상 [1] [26] 연리지 2007-10-24 1284
11164 한반도여 깨어나라! [8] 공명 2007-11-03 1284
11163 국제유태자본, 오바마, 리먼, 외환위기 DRAGO 2008-10-03 1284
11162 두종류의 영혼들 Souls ㅡ 엔젤들과 육체적 존재들 [1] 베릭 2020-04-27 1284
11161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2020-07-28 1284
11160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2022-05-21 1284
11159 십우송(9-10) [1] [1] ...... 2002-08-17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