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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컴퓨터 속에 많은 세상을 만들었는지 신기합니다.놀라운 제능..!!없는 것들을 만들어 마치 있는 것 처럼 만드는 신비한 능력...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는 것이 바로 우주의 본질.인간은 컴퓨터속에 우주를 만드는 군요.
그러나 사랑과 자비에 가까운 영혼일 수록 더 큰 선물이 예비되었으니...참으로 많은 경험과 고통을 격으면,
다만 무의자연보다 더 큰 봉사는 없을 걸을 알것 입니다.무의 자연에서 보면 무조건 사랑보다 더 큰 파장 에너지는 없으니 우주는 더 큰 선물을 주는 것이죠.
무의 자연을 행하는 최소한의 최대한의 마음.............내가 이것을 하고 있다.내가 이것을 여기서 숨쉬고 있다.불가피하게 자아을 만들고 싶으면 만들면 되는 것 입니다.
눈을 뜨고도 마치 완벽한 잠에 빠져든 것 처럼 무심할 수 있다면 이미 우주는 당신에게 큰 축복을 배푼 것이 증명되었으며,그것은 조만간 당신도 우주의 설계자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이겠죠.현실은 냉정하지만 그런 넓은 통찰 재능을 지닌 이들이 로또 확률보다 적군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행함이 없이 관념만 자가 철학자들이 너무 많습니다.이곳에도.....정말 하나의 목표를 잘 달성하는 것도 어려운 세상인데 머리속 지식을 그렇게 짜아내는 것보다 마음 비우는 호흡한 번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듯 싶군요.

하긴 부처가 될 것인가........ 창조 그룹의 리더가 될 것인가는 천상계 중 에서도 높은 차원의 존제들이 하는 심오한 고민이긴 하지만....
0점에서 보면 그것마저도 역활의 차이 입니다.
존제계의 너무나 슬픈 현실이지만 나를 0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그 모든 상대자의 아픔 고귀한 노력들 사랑.생존을 향한 몸부림 마저도 그냥 일어나는 일일뿐...
우주에서 차별은 필연입니다.그것이 없다면 결단코 존제들은 살려고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삶이 가짜라는 걸 알면서도 아침에 피어나는 강렬한 태양빛 해안가의 아름다운 파도 어제 꿈속에서 본 블랙홀의 거대한 제트 기둥과 무서운 창조력과 차원 분산력들을 보면
가희 0점의 3차 자아가 만든 이 세상이 얼마나 신비로운지...........직접 이곳에 태어나지 않은면 결단코 알지 못하리라는 것 입니다.
그 모든 베이스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도 직접 태어나지 않으면 이 세상의 진수를 알지 못하리라!!는 것...그래서 가끔 우주 설계자들이 이곳에 내려오긴 하는데......
결국 이것을 알고 환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상인데 환원하는 자아보단 분열하는 자아가 많으니 우주가 문을 닫을 일은 없겠죠.
모두가 하나라는 기본적인 사실은 이미 인간이 컴퓨터를 통해서 그 참된 의미를 심어 놓았습니다.
즉 하찮은 kb짜리 프로그램도 그 기획의도가 있고,,체계가 있으며 또 그 프로그램을 구현할 맵이 있죠.또 이미 그 맵들은 0과 1의 조합체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전원이 인가되면 0과 1이 구현되면서 결국 그 복잡한 하드웨어속에서 하나의 점같은 작은 프로그램들이 0과 1을 통해서 존제성을 내비칩니다.
그리고 마치 하드웨어속에선 그 프로그램은 진짜존제하는 것 처럼 살아가죠.
0과 1은 창조주이고 전원이 바로 無의 최초 자식 입니다.
단 한순간도 전원 없이는 프로그램이 존제할 수 없습니다.비록 가상체일지라도......결국 전원이라는 고마운 놈이 있기에 프로그램은 숨을 쉽니다.그런데 어리섞게도 그 프로그램은 그냥 일을 수행할 할 뿐 전원이라는 존제를 까마득히 모르고 살죠...마치 볼 수 없는 저 넘어 세상에 있는 것 처럼.그러나 따지고 보면 프로그램의 근본은 전원 입니다.이미 전원 없이는 존제하는프로그램은 말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들 위한 어마어마한 시스템적 백그라운드가 존제하죠.그게 바로 우주라는 것이고,,,,,
우주라는 것도............다만 지금 내가 온전히 존제하고 있는 것도 0으로 부터 나온 에너지입니다..
그것의 소중함을 알면 해탈은 못할 지언정 참으로 많은 복을 얻을 수 있고......지혜를 배울 것 입니다.

조회 수 :
1650
등록일 :
2008.02.05
01:19:37 (*.107.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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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nd

2008.02.08
08:54:11
(*.139.142.232)
가람님의 글 언제나 기다리고.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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