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이런 말이 언급되었습니다. 1억5천만년전인지 5000만년전인지 공룡이 살던시대 공룡들은 초식하던 온순한 공룡들이었다고 그러나 그 수가 늘어나자 먹이가 줄어들자 공룡이 공룡을 잡아먹는 행동으로 옴겨지고 진화도 공격적인 모습으로 진화를 해버립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사악한 소행성을 지구가 방어막으로 막아낼 수 있었으나 공룡의 이기적 타락성 때문에 소행성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을 잃어버려 소행성 충돌로 급기야 멸망하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우주의 황금률과 관련이 있겠고 원인과 결과 잉과응보적 우주의 법칙이 아닌가 당연하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저는 채식 식단으로 바꾼지 몇년이지만 고기를 먹는 일이 드물게 있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이 바르게 삶을 산다면 우주는 빛으로 채워줄 뿐이며 바르지 않은 삶을 산다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자연법칙에 의해 우리도 그렇게 당할 수 있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더 시급한 것이 인간 마음이란 것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채식을 하는 행위가 그 너머 포괄적인 더 깊은 영역으로 가다보면 수많은 바른 마음가짐이 생겨나지 않을까 또 습관적 행위적 올 바른 행위로 인해 우리에게 암울함보다 밝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그런 선택권이 주어질 것이라 보며 채식이란 수분만에 우리 몸과 동화 되어 에너지적으로 불균형을 없애고 완전함을 유지할 수 있지만, 육식을 하므로써 인간의 몸않에 미묘한 에너지장에 동물적인 습성 이전 낡은 포악성을 사라지게 할 수 있으므로 역학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동물이 살해될때 에너지도 인간이 식육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게 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가 5년 개고기 그이상 뱀고기 60년 쇠고기 2년 생선은 몇개월 순으로 에너지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동물적인 습성과 낡은 에너지를 놓아줄때 인간은 영성이 깃들고 바른 마음과 에너지체로 점점 삶이 밝아질 것 같습니다.

경호님. <단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