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조국교수의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웅동학원의 정체는?




문재인 대통령 풍자할게 없어 고민이다(김제동 강연)




문재인 대통령 취임 5일만에 달라진 동북아 위상




유시민 "문재인이 나를 부르지 않는 이유"




진선미 의원 어린시절, 3분만에 알아보기




진선미 의원님의 목소리는 천사의 아리아 같습니다. 힘있고 임팩트 있으며 고귀한 수호천사같은 마음씨가

목소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진선미 의원님의 목소리는 오로지 천사의 마음가짐으로 보아야

비로소 그 진가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일 하셨지만 진선미 의원님의 행보도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싶네요.




김어준씨, 사람 앞에 두고 그렇게 놀려먹는 것은 정말 예의에 어긋난다. 이미 2012년 대선이후로 상처가

크신 분께 그 후에 행적에 대해서 강조해서 말하면서 이번 대선직후 자리에 관한 것을 연관시키는 것도

당사자에게는 적잖은 실례가 되지 않을까? 그런 농담이 통하는 사람한테 해야하는 것이고 유정아 아나운서님은

그런 것을 정중하게 사양하고 마음속에 정중한 예의를 담고 있는 분인데 이런 분들은 공개적 방송에서

마음에 좀 거북하고 상처로 남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대선 자리에 관해서는 그런 농담이 통하는 주제도

아닌 것 같다. 김어준씨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문제에서 장난끼있게 말씀하고 상대방이

상처받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 것을 보니 타자동화공감이 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적잖이

마음이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대하는 예의, 매너는 방송인으로서라도 지켜져야 되지 않을까?

2012년 후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오갔을지 직접 그 사람 삶을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지난대선패배로 인해서

일거리도 많이 줄었다는데 압박이 심한 사람에게 김어준씨가 가볍게 말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정아 아나운서를 잘 모르지만 그 상황을 이 방송을 보고 알게되었고 하도 답답해서 말하는데 

더플랜등의 괜찮은 일도 하시고는 왜 인품에서 깍아드시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하튼 나중에라도 유정아씨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꿀잼 깨알 대통령 일정 브리핑! 서프라이즈 문재인 이젠 오바마도 부럽지 않다




문재인 캠프 승리의 신의 한수, 손혜원 영입




대선토론 번외편 '이재정의 멀티킬' 1 : 4 (다 발라버리다)

이재정 양보없는 팩트 폭력, 하태경 쩔쩔매며 "말로 하지 왜 고소했냐?"

하태경 "대인배 정신으로 고소 취하해줘~"


저런 말 찍찍 내뱉는 하태경씨 국민이 우습게 보입니까? 대충 아무말이나 지어내면 처벌 안 받을 것 같았어요?

문재인 대통령님께 무릎꿇고 빌고 빌어도 용서가 안될 판에 당당하게 고소 취하하라니.

니 인성이 길가에 돌아다니는 쓰레기 보다 나은게 있냐?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하지만

넌 재활용도 안되는 골칫덩이 폐기처분깜이야~~~~~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깜이 되고 문재인 대통령 아들은 대통령 아들깜이 되지만 넌 뭐냐?

제발 좀 스스로 주제를 알렸다! 고소취하는 국민이 원치 않을 것이니 얌전히 거짓말쟁이 적폐청산 되길 바람.

댓글 조작질, 여론 조작질 하는 것들도 조심해라~ 국민이 곧 너희들 잡을 날이 올 것이다.

박근혜도 잡은 국민이 너희들 못 잡겠니?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더냐?

잘 생각해보고 처신해라!

조회 수 :
3113
등록일 :
2017.05.15
01:26:40 (*.185.205.2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6650/2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66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7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5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7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7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4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8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1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5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3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227     2010-06-22 2015-07-04 10:22
15762 용서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길 바랄게요 레인보우휴먼 1002     2021-12-10 2022-01-15 07:09
 
15761 아트만님의 빛의 일꾼이란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1376     2021-12-10 2022-01-15 07:10
 
15760 이번주 광화문 1만명 모이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1397     2021-12-10 2021-12-10 09:19
 
15759 질병청 앞 시위 토토31 1065     2021-12-10 2021-12-10 06:18
 
15758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1127     2021-12-10 2022-01-15 07:16
 
15757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935     2021-12-09 2021-12-10 07:51
 
15756 허경영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하다 !!! [국민권익위원회 소관단체] Friend 1917     2021-12-09 2021-12-09 15:49
 
15755 과거 이야기.. 레인보우휴먼 953     2021-12-09 2022-01-15 07:18
 
15754 이번주 토요일 또 한번의 백신반대 시민걷기 행동이 있습니다. [4] 토토31 1154     2021-12-09 2021-12-09 13:40
 
15753 위대한 소식, 우리는 해방되었다. 어떤 범죄자도 도망칠 수 없다. 아트만 1005     2021-12-08 2021-12-08 21:41
 
15752 "너나 맞아라" "애들 건들지마"..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1] 베릭 1257     2021-12-08 2021-12-12 12:52
 
15751 유은혜 온라인포럼 ᆢ학부모들 폭발하다 [3] 토토31 1061     2021-12-08 2021-12-08 16:43
 
15750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912     2021-12-08 2022-01-15 07:22
 
15749 내일 9일 교육청과 질본청 앞에서 시위가 있다고 합니다. [1] 토토31 1298     2021-12-08 2021-12-08 07:54
 
15748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1043     2021-12-08 2021-12-09 01:37
 
15747 내면의 신성 회복 (그리고 베릭님께 몇가지 말씀을..) [2] 레인보우휴먼 1577     2021-12-08 2022-01-15 07:27
 
15746 "종부세, 재산권 침해하는 정부의 갑질" [2] 베릭 1363     2021-12-07 2021-12-11 14:06
 
15745 "오피스텔이 애물단지"..세금폭탄 날벼락에 소유주 눈물 [1] 베릭 1022     2021-12-07 2021-12-11 14:18
 
15744 우리나라 인구가 작년에 비해 16만명 이상 갑자기 줄어 들었습니다. [1] 베릭 1512     2021-12-07 2021-12-13 15:10
 
15743 3억5000만원 들고 도시개발사업 들어가 8500억원을 (분양수익과 함께) 배당 받아 1조까지 타내가는 전형적인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ㅡ이걸 검찰수사 못 하게 하고 전부 은폐한다. 그리고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자기들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승인하고, 잘한 거라고 떠들더니 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게이트라는데 국민의힘이 성남시장 했습니까? 아니 도시개발사업 시장이 설계하고, 승인하고, 도장 찍는 거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까? [4] 베릭 1182     2021-12-07 2022-05-05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