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이 들어맞을까 두려운가요? 아니면 예언이 빗나갈까봐 두려운가요?
우주선에 못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운가요?
아니면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봐 두려운가요?
변화가 일어날때 물질적인 손실이 두려운가요?
또는 우주인이 우리와 만나는 것이 두려운가요?
아니면 못만날까봐 두려운가요?
보는 관점과 입장이 다름을 허용할수 있나요?
수많은 시간 우리들은 서로 자신의 것이 옳다고 싸웠습니다. 자기의 것만이....
무엇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은 본인만이 알고 있습니다.
한쪽면에서 바라본 관점이 아닌 전체의 입장에서서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