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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해 동안 빛의지구를 이끌어갈 운영진을 새로 선출하는 건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고 싶네요...

원래 회원님 전체의 추천과 전국모임에서의 다수결 결정이 민주적인 절차이겠으나...
특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텍스트가 없고 공동체적인 의식이 오프모임과
온라인상으로 분리되어 있는 현재로서는 전체의 다수결이나 자청이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볼 수없는 현실입니다...

지난 행성활성화부터 빛의 지구 지금까지 사실..전국모임에서 선출된
운영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한 적은 제가 알기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지난 해 5분의 운영자가 선출되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모두 2달 만에 사임하셨고
그 뒤 선출되신 두 분도 별다른 활동을 계속하지 못하셨습니다.  

그 당시 선출되신 두분중 한분은 전국모임에 처음 나오셨던 분이시고 또 한분도 가입하신지
채 두 달이 안 되신 분이어서 임시로  제가 세달 정도 운영자를 도와주겠다고 했던 게
무려 6개월이 지났고 결국 혼자 운영자를 하게 되었지요..
현재 기술적인 부분은 아기공룡님이 크게 도와주시고 계시지만요..


그동안  빛의지구 운영자를 하면서 저의 기쁨은..
매달 전국모임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자연의 모습과 너머의 크리스탈 공명체의
청사진을 보며 새 지구와 교류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로 개인적인 느낌이어서 게시판을 통해 회원님들과의 교류는 부족했었지요..
다른 운영위원님들도 주로 침묵하시는 분들이라 답답하셨을 회원님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운영진분들은 구체적인 방법을 회원님들과 모색하기위해..
많은 채널링에 대해 분석하고 일반인들에 대한 강연회 등 긍적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사회,경제,교육,의료, 정치 전반에 걸친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제시하고자 노력하실 거
같습니다..  
그 모든 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추구해왔던 것을 표현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되기도 하겠지요.


( 새로 추천되신 운영진들에 대한 소개를 좀 더 드려야될거 같네요..)

농욱님은 열정이 가득하신 분으로 참다운 존재의식과 사명을 찾으며 노력하는 분이십니다..
게시판을 통해서 친근한 분이시니 더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실거 같구요...

신하나님은 내면의 대화를 통해 빛의지구에도 여러번 참가 강의하신적도 있으시고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이 그분을 통해 가이드를 받고 도움을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빛의여정과 초능력 트레이닝 카페에서도 활동하신걸로 알고 있구요..
건축사출신으로 아주 꼼꼼하시고 중심이 잡히신 분이신거 같습니다..
많은 분량의 내면의 대화를 모아 두셨고 행함을 통해 봉사하고자 하시는 분이십니다..

조성교대령님(예비역)은 육군에서 1991년 당시 스트렌지스박사(세계ufo협회회장)
를 초청해 ufo강연회를 최초 군대에서 9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신바 있으시고.
권태훈 우학도인의 연정원 단학회의 창설멤버시며 운영위원이셨고 대한민국 최초 한단고기를
1985년도에 발간하신 분이시기도 하십니다..
겸손하신 분으로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으시며..최근 11월에 계룡산에서 천부경 강의도
해주셨었지요..
최근에는  리더스미팅을 아트만님과 함께 이끌고 계시고 대전 유성근처에 큰 모임공간도
얼마전 창조하셨답니다..

누군가는 빛의지구 운영자를 해야됩니다..
봉사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으로 빛의지구 운영을 함께 하신다고 결정하신 세분의
의지와 뜻에 감사드리며 기쁨의 강강하시는 마음으로 빛의지구 운영을 함께 하신다고 결정하신 세분의
의지와 뜻에 감사드리며 기쁨의 강강수월래가 모두와 더불어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푸른영혼님이 추천을 사임한다는 의사를 밝히셨기에 운 결정되겠지만 회원님들의 따듯한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697
등록일 :
2008.01.15
10:34:38 (*.244.1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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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8.01.15
11:56:11
(*.238.46.91)
다시 새로운 운영자 분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회원들이 보여 주었던 자신의 메시지만을 내세워 다른 메시지를 공격하거나 비방하거나 했던 잘못된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서로의 장점과 뜻을 함께 모아 새로운 영성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 분들도 나름대로 노력 하는데 회원들도 의식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시끄러웠던 분란을 끝내고 좀더 가슴을 열고 열린의식으로 우리사회에 빛을 전달 할 수 있는 영성계로 거듭납시다. 화이팅!

오성구

2008.01.15
13:59:43
(*.146.211.62)
빛의 지구에 있는 메시지는 제가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을 하려면 돈이 필요 합니다.
행성 활성화 커뮤니티 설립 때부터 죽 지켜봐 왔기 때문에 빛의 지구의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운영진들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목표부터 확실히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으므로 컴퓨터로 봉사 하겠습니다.

엠파스 창조자의 메시지
target=_blank>http://cafe.empas.com/father3


다움 후기 말일성도
http://cafe.daum.net/latterday-saints

농욱

2008.01.15
15:25:45
(*.139.117.85)
큰 의미두시지 말고 편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으로 추전당하였기에 한말씀 드리고자 해서요...

사실 이번 12일 모임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지 않은 관계로 얼래벌래 몇말씀 드리러 내려갔다가... 코가 낀 형국이 되었습니다. 왜 제가 이곳 빛의지구에 관여하게 되었는지 저도 의아합니다. 다만, 그간의 인연으로 볼때 내면의 이끌림에 의한 일로 저도 느끼고 있는 정도입니다. 처음 이 사이트를 방문하게 된 경위는 전혀 다른 계기였었고 그 계기가 끝나고 가끔 눈팅을 하는 정도였는데... 어느새 자꾸 게시판에 눈길이 가고... 자판에 나도 모르게 손이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편하게 이말, 저말, 막말... 찔러보기, 떠보기... 별의별 놀음을 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장난에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나름대로 진지모드 였었고... 다소 까칠하긴 하지만... 서로가 생각하고 배우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고자 함이었습니다. 그 과정에 제가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저의 공부였지요.

그런데...
이젠 입에 재갈이 물리워 졌습니다.
이제 그런 재미는 다 강탈당하게 생겼습니다.
요즘 심심하고 재미없어 저도 다른 곳에 가서 놀아볼까, 궁리중에 있었는데... 푸른영혼님이 선수를 쳐버렸습니다.

그냥 흐름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왕이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단, 이전과 달리 회원님들의 동참을 명백히 요구하겠습니다.

운영진 회의를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은근히 신경이 쓰입니다. 회원님들의 뜻을 존중하며 원하시는 방향으로 목표와 개선방향을 찾아보겠습니다. 굳건한 중심을 세우겠습니다. 또 지금까지 상극했던 분들과의 남은 감정을 털고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으론... 이 ‘빛의 지구’가 영성단체의 허브역할을 하며 밝은 사회 건설의 선봉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나눔의 공동참여를 통해 빛의지구로 가는 길을 함께 열었으면 합니다. 서로 의지하여 배우고, 깨어나며,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새시대로 진입할 수 있다는 분명한 길을 압니다.
기쁨으로 함께 합니다.

그냥그냥

2008.01.15
20:18:28
(*.190.62.70)
추천되신 분들, 인간의 진화와 지구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름지기

2008.01.15
23:02:58
(*.248.153.155)
그냥 그냥님 님 글보고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정말 죄송합니다만 님 연령대가 어떻게 되십니까??인간의 진화와 지구의 구원을 위해?? ??? 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들이 대체 뭘 할수 있을거라 봅니까??? 그리고 인간의 성숙이라는 것이
그 기준이 무엇이며 대체 뭘해야 성숙할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먼길

2008.01.16
00:00:56
(*.127.5.162)
영혼이 많이 망가진 친구로군.
비판과 비난을 위해 태안이란 사고지역의 고통과 슬픔까지 도구로 이용하더니
상대의 나이를 들먹이며 비웃음...
그러니 인간의 성숙이 뭔지 모르는 건 당연한데, 그걸 또 마치 자기는 성숙의 기준과 뭘해야 성숙할 수 있는지 아는 것처럼 되묻는 태도란...

좋은가?
그 질문들 스스로에게 함이 어떤가?

신하나

2008.01.19
05:45:33
(*.251.30.191)
푸-힛~ ^^
저의 소개에서.... 얼굴도 이뿌고, 몸매도 날씬하고.... 뭐 그런게 좋은데.... ^^

아직 추천을 받은 상태이고,
모임에서 이런 저런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떠들었는지라,
책임감에 의해서 '나 몰라라.' 하기가 어려워지더라구요. ^^
온라인상에서의 활동이 거의 없었기에,
많은 회원님들과의 교감이 약한 것이 단점이자,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보다 더 훌륭한 분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온라인 상에서의 추천이 더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국모임에서 최종결정될 때까지, 일단 차분히 있겠습니다.
저 자신의 의사결정도 확정된 것은 아니랍니다.

오랜만에 온라인 상에서 인사드리는,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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