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진선미 의원님의 짧막 감동 연설입니다. 몰상식적인 대선 토론 수준을 보고 많이 놀라셨지요? 이 내용을 수준이 높으신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봅니다."시시껄렁한 주적개념이 무슨 상관이냐? "




노회찬이 본 2차 토론, "문재인 완승, 안철수 삼수확정" 문재인은 잘 방어했고 1:4의 구도로 문재인의 당선가능성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진행된 토론이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확인시켜주었다.




문재인을 적극 돕는 당차원의 지원, 안철수가 대구 서문시장에서 쫓겨난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살아생전에 문재인 후보에 대해 존경하는 친구를 지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을 떠듬떠듬 유창하지 않게 원고를 보면서

읽었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가 아니겠습니까? 이 분들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에게 눈물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난 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오늘도 돕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오늘도 수고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서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함께 노력하는 우리들의

지도자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과 더불어 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국민의 가슴속에 살아계셔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해찬의 촌철살인 - "안철수 포스터 당명 없는건 헌법정신 위배, 서민생활도 모르는게 티나"




문재인,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 저는 오늘 길을 나섭니다.




문재인 후보 대선 TV 광고 드디어 공개~




박지원과 안철수를 한 방에 날려버린 김홍걸의 한마디, 박지원은 X맨?? //"문재인이 되어야!!!!!!!!!!!!!!!!!!!!!!"//




노무현의 친구 고구마 문재인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을 역사 속에서 되살리겠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 대표 문재인, 2015년 3월 8일" 


문재인님의 연설 中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국가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느끼십니까? 나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해주는 정부라고 생각하십니까?"


239번의 연설, 1680쪽의 연설문, 다 기억할 수 없다면 단 세마디만 기억해주십시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새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문재인 후보님 꼭 당선되십시오!





왜 문재인인가? 든든한 대통령 기호1번 문재인! // 문재인 님의 공략들을 잘 정리해서 올려놓은 동영상입니다. 꼭 들어가서 보세요!




이해찬 선거계의 노스트라다무스 "문재인, 결국 승리할 수 밖에 없다."




문재인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진선미의원님의 답변 "박근혜 정권 겪어보니 사람 좋음이 가장 중요..그래서 문재인"

조회 수 :
3081
등록일 :
2017.04.24
23:12:26 (*.185.205.2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5581/f9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5581

베릭

2017.04.27
14:44:01
(*.170.38.143)
profile



노무현과 문재인

치권 안에서의 영향력이 미미했던 히스토리와 이유.


 


http://news.zum.com/articles/37591544


문재인 44.4%...

"행복하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진다"

전자신문

문재인 44.4% 지지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290여명에게 "
 "요즘 제가 행복합니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집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는 "여러분의 땀과 눈물, 헌신을 하나하나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우리가 만들 제3기 민주정부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부입니다"라며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와 칸타퍼블릭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는 37.5% 지지율을, 안 후보는 26.4%로 하락했다.

또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 결과, 문재인 44.4% 안철수 32.5%였고,
MBC·한국경제 조사에서도 문재인 39.1% 안철수 30.1%로 모두 지난 조사보다 큰 격차로 나타났다.

불과 이주전, 안철수 후보의 급상승으로 접전을 벌인 것과 다소 대비되는 상황이다.





 조기숙 교수 내가 정리해 줄께

 '언론은 왜 문재인을 괴롭히나' 마무리 등판 돌직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25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335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099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962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07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129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582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696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459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9394
14678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017-05-30 2022
14677 김영국 행복최면 - 자기치유와 자아탐구 타인들에 대한 이해력 [1] 베릭 2017-05-30 1601
14676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 행복만들기 2017-05-31 1343
14675 대삼합육 생칠팔구 가이아킹덤 2017-05-31 1748
14674 원방각을 공부하다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2017-05-27 1424
14673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2] 베릭 2017-05-26 1527
14672 노완우 목사 척추교정 운동법 - 구르기 목침 대기 등 1번~7번까지 [3] 베릭 2017-05-25 7051
14671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2017-05-25 1547
14670 노무현대통령 서거 전 무슨일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허위의 모함 사건들 - 망치부인 [1] 베릭 2017-05-25 3688
14669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2022-01-04 815
14668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2017-05-24 3489
14667 노무현 다큐멘터리 [1] 베릭 2017-05-24 1553
14666 다큐 영화 '노무현입니다' 지지율 2% 노무현은 어떻게 대선후보가 됐나 [3] 베릭 2017-05-23 2142
14665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동한 네팔 [2] 베릭 2017-05-23 1577
14664 한,경,오의 버르장머리를 고칠 필요가 있다 - 국민들이 화났다 [2] 베릭 2017-05-22 1612
14663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2017-05-21 1279
14662 집 앞에 우주선이 나타나 교신했습니다. [1] 황금납추 2020-03-26 1857
14661 ‘내가 생각하는 나’가 중요하지, ‘사회적 정체성’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1] 베릭 2017-05-21 1587
14660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1] 베릭 2022-01-06 741
14659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 가이아킹덤 2017-06-2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