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현대인에게 TV는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통신장치입니다.

21세기 사람이라면, 문명인이라면 없어서는 안될 유일한 정보통신이죠.

우리는 TV로 뉴스를 보고, 날씨를 보고, 즐거움을 얻습니다.

하지만, TV는.. 영혼을 파괴시키는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팽배한 '외모 지상주의'입니다.

현대인에게 외모는 더 이상 관심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닌, 특히 여성들에게는 인생을 좌지우지 할정도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TV CF에는 김태희같은 항상 인형처럼 생긴 연예인이나 여성들이 나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TV에서는 못생긴 사람에게 은근히 인격비하를 한다던지 잘생긴 사람과 비교한다던지 합니다.

그런 모습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어서 TV를 볼때나 사람을 볼때 항상 '중요한 곳'을 보는게 아니라 외모부터 보게되는 거죠.

우리는 종종 주위에서도 예쁜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아름답다.''천사같다.'라고 칭송을 하죠.

하지만, 못생긴 사람이 똑같은 행동을 해도, '역겹다.''보기 흉하다.'라는 비난이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사회...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TV를 보면서..굶주리는 아프리카 기아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안타깝다.''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까요?

아닙니다.

'보기싫다.''쟤네는 왜이렇게 못생겼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TV채널을 곧 돌려버립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나오는 TV채널로요.

저는 TV가 우리영혼을 파괴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이런 정보를 알고 우주의 메세지를 알고있다 한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차별하고, 못생긴 사람을 멀리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겉보기에 영혼은 티없이 맑은듯 하지만..

길거리 노숙자가 쳐다본다고 시선을 피하거나 인상을 찡그린다면...

과연 그게 깨달은 사람의 모습일까요?

솔직히, TV를 틀면... 50%는 '외모'로 먹고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며

뉴스조차도 주로 예쁜 여성들이 아나운서로 나옵니다.

이것은.. 아나운서도 '외모'를 본다는 말이 됩니다.

한국 여성들이 많이 보는 드라마... 거의 철저한 '외모 지상주의'입니다.

그렇기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외모'에 관심이 많고 비교하는 지도 모릅니다.

현재, TV CF를 섭렵하고 있는 김태희..

우리는 김태희의 아름다운 외모를 보면서,

'천사같다.''마음씨도 분명히 착할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김태희는 그렇게 생각하기 이전에

국내에서 제일가는 인기스타이며 또한 '부자'입니다.

많은 '부'와 '명예'와 '외모'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많은 것을 얻은 사람은 누구든지 '자만심'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TV를 보면서 김태 것을 얻은 사람은 누구든지 '자만심'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TV를 보면서 김태희를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열등감에 빠지게 되고

그 열등감은 타인을 볼때 '외모'부릿募
조회 수 :
1033
등록일 :
2008.01.07
14:39:05 (*.233.84.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515/f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515

김경호

2008.01.07
16:11:48
(*.51.157.177)
영성계에서 스스로 그런 분별을 가지고 있지만, 또 쉽게 그런게 마음이 움직이질 않는 것이 현실이고 그런 과점으로 본다면 뜨더 곤칠게 무지 많습니다. 교육부터 시작해서 행정부터 온 갓 종류가 있습니다. 나는 tv를 안본지 10년이 넘는 것 같습니다. 대신 인터넷을 보고 있습니다. 체널 5차원 존재도 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열중하다가도 분노 슬품 눈물.... 다좋은게 아닙니다.
그 작용이 개속되면 공명하게 되면 시크릿 효과가 나올 것입니다.
또 한 인류 멸망에 너무 각인되고 심적으로 그것을 관심을 치중하다보면 어느세 그것이 그 숫자만큼 많은 사람들의 영의 힘에 의해 그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지구상에 수만개 예언이 좋은 예언은 없고 멸망 가능성만을 치중하기때문에 좋치않은 효과를 불러이르킵니다.
또 한 반작용도 있지만, 하나는 그것을 바꾸는 힘 또 하나는 그것을 그대로 진행시키는 힘이 작용합니다.
몰론 예언이란 단어에 똑같은 단어이지만 깊숙히 의미작용이 다릅니다.
현재로써 예언을 떠나서도 분석을 해보면 희박하게 사회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현상이 건설적이지 못하고 파괴적 입니다.
이 지상에 엘리트들은 그것을 알 고 있습니다. 예언 영능력과는 차별하면서도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93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00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78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633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75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85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255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38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136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6155
13882 주관과 객관의 상응. 오택균 2007-11-30 1019
13881 베릭 자기글들 또 다시 지우고 위로 올렸어... [2] 빚의몸 2020-06-21 1019
13880 그림 감상 -Susan Seddon Boulet- 이지영 2005-09-06 1020
13879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2005-12-25 1020
13878 감사합니다 [1] ghost 2006-06-18 1020
13877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2007-09-26 1020
13876 나의 간단한 소개 올립니다 [3] 황금빛광채 2007-10-04 1020
13875 여러분 각자의 내면의 신성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1] 비전 2007-11-08 1020
13874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3/3) /번역.목현 [1] 아지 2015-08-07 1020
13873 Operation Mockingbird (앵무새 작전) 아트만 2021-10-25 1020
13872 NESARA에 대한 레이디 카지나의 전망 [1] 김일곤 2002-12-16 1021
13871 전생 [5] 유민송 2004-11-03 1021
13870 상불경보살 보문품 [3] file 광성자 2006-06-17 1021
13869 그럼 도대체 희망이란 없는 건가요? [6] 조인영 2007-05-04 1021
13868 skan님께... [3] file 선사 2007-10-10 1021
13867 참고 : 외계인23님과 사이트 방문건 [1] 아우르스카 2007-11-14 1021
13866 KEY 5 : 더 큰 것이 되느냐, 아니면 더 적은 것이 되느냐가 문제이다 (1/2) /번역.목현 [1] 아지 2015-08-19 1021
13865 Ronna의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 요즘도 보시는 분 계신가요 [2] BlueRay 2017-03-25 1021
13864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2020-03-10 1021
13863 음성 푸크린 2003-10-08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