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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중 흉령 귀신 대처에 대해(1)

 

아래 글은 몇개월전에 다른 주제로 쓴 것이고 최근 밝혀진 내용들이 있으니 너무 겁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요

명상한 사람들 다 귀신 빙의 되었겠네요 된장

 

부정성과 긍정성 사이 언재나 완벽하지 못합니다. 빙이 될 수도 잘 못 될 수도 있지만, 구지 무섭다고 겁내고 피하는 것 자체도 옳 바르지 않습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진실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시대 보통사람에게도 에너지 및 조상령 에네지와 연결되고 빙의 되며 신장 장군신 이런 종류에게도 빙의 됩니다. 한국의 저급 흑무당들도 이와 같은 사례 들이며 보통사람도 명상 않하고 수행 호흡법 않해도 다 거의 빙의가 되었고 나쁜 에너지에 흡착되어 공명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수행을 않한 일반인이 더 빙의 되어있습니다. 아셔야 합니다.

마음을 충동질 하고 온 갓 귀신과 빙의령내지 외계 부정적인 존재의 코드에 점유되기도 합니다.

 

수행을하면 몸과 마음 에너지체가 맑아지면 숨어있던 귀신도 나쁜 탁기도 에고도 들어납니다.

볼 수도 있습니다. 수행중 단계단계 탁기와 氣가 순환해 되면서 빙의도 되지만 중급 수련자라면 그 빙의들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역력있는 선배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집에서 혼자해서 빙의 되도 현재 나와있는 고급 수련자에게 천도 시키면 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요

  

 

 

방금 스웨든 보르그 글을 읽어가면서 간접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태초 지구인의 원시적인 인간은 '마음'이 '온순'하고 '순수'했으므로 영계의 영과 대화가 가능했다. 사실적으로 영계의 영과 대화 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21세기 체널링과 체널러의 현대적인 관점에서 아직까지 더 연구해보아야 한다. 태고인들은 마음이 순수하여 명상상태에서 정령들과 대화가 가능했다고 한다. 이를 스웨든 보르그는 황금시대라고 빗대었다. 지금의 시대는 어떤시대인가 철기시대 첨단의 시대이다. 물론 오늘날 UFO와 외계인이 방문하는 시대로써 보다 차원이 높은 수준에 와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 하기전에 몇가지 나누어야 할 사항이 있다.

 

이승의 사는 인간은 인간계이며 인간이 '단명'하게되면---정령계---진입한다.

현실 이승-정령계

 

물론 영계의 두명의 인도령이 죽음을 통지하고 몇가지 검사를 통해 죽은 사자를 대리고 간다. 정령계에는 인간이 죽어 정령이 된다. 정령계에서 짧으면 영계로 넘어가던가 그렇치 않으면 정령계에서 오랬도록 머물다

영계로 간다. 또 한 영적인 개성이 어느쪽인지를 차차 검사하고난후 영계의 무수한 단체로 가게 된다. (영계에는 상/중/하 영계가 있다.)그것은 인간이 죽어 정령이 되어 정령계에서 '영시' '영적 감각' 이 빨리 해복되거나

깨우침을 받을때 바로 영계로 이송된다. 정령계에 머물고 있는 정령들은 아직까지 영적인 감각이 없는 정령으로써의 기억이나 인간계에 있을때의 기억이 주로 남아있다.

 

영계의 시스템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보겠다.

영계 ---- 정령계 ----흉령계

 

인간이 죽으면 정령계에 잠시 오래동안 머물게 되어있으며 곳 영적 감각이 돌아온다면 영계로 진입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이 죽어 정령이 되어 정령에 따라 자기자신의 영적 감각이 깨우치지 못하다 결국은 인간계에 있을때 온갓 못쓸 마음에만 각인 된 상태에서는 그정령은 흉령계로 진입하게 된다. 앞서 스웨든 보르그 글에는 흉령계에도 상/중/하 가 있다고 전해젔다.

 정령이 모든 영적 감각을 가지지않았고 깨달음도 없고 일부의 자각밖에 없으므로 가끔은 인간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명상이나 비명상중 가끔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이때 정령은 자신의 상념을 인간의 내면의 상념에 주입하게 되는데 정령이 자신의 상념도 이해하며 인간의 내면의 상념 또 한 이해 하는 상태에서 주로 인간의 내면에 상념을 주고 그상념이 인간의 자연적인 상념으로 옴겨지면서 인간의 언어로 말을 걸게 된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정령이 인간의 언어로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상념 만으로도 인간의 내면을 통해 자연상념으로 흘러가게 되면 인간의 내면과 자연의 상념층이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게 된다.

 

대체적으로 정령이 선한 존재라면 별탈없이 진행되어 자연적으로 돌와 온다.

정령도 상념과 교류하여 그 인간의 인생과 앞날의 예언을 말해주거나 정령이

본 상념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으로 되돌려 인간이 인지하게 된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 과 같이 정령이 영적 감각이 둔한 상태에서 인간적인 기억 이해 타산등이

바르지 않을때 그정령이 또 사악한 집념이 있을때 인간이 위험할 수 있다.

조종당하거나 때로는 육체의 주인이 바뀔수 도 있다.

흉령이 인간과 위와 같이 교류 한다면 흉령은 인간의 상념은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상념만을 이해하고 인간의 영에게 주입한다. 이럴때 이 흉령은 자신밖에 세상에 자신을 유일하게 생각한다. 이럴때 인간이 실수를 하거나 순종하게되면 이 흉령에게 육체를 빼앗기거나 대부분 흉령의 상념에 의해 조종되는 마인드컨트롤 당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흉령의 사악함은 극악에 치우쳐 적나라한 현실에 엄청난 파국을 마지할 수 있다.

살인이란 극단적인 행위도 그흉령에 조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귀신 이야기가 전설인양 우리 삶속에 가끔은 충격을 주기도 하지만, 현실 속에도 그와 같은 전설이 진행되어진다는 사실로 알면 우리주변에도 그와 같은 흉령이들 있다는 것을 예감한다. 그리고 정령으로써 이승을 떠나지 않고 배회하는 일도 허다할 수 있다. 어재 케이블 TV에서 본 접신 귀신 이야기가 그와 같은 유사한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로보아 이 것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본다. 메스컴에 나오는 사실들은 극단적인 묘사이고 사실 나도 귀신에 대해 별흥미가 없다.

인간은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 정령이나 흉령에 대해 영적 마스터가 아닌 이상 그것이 신의 소리라고 무조건적인 복종심이 나타나거나 내면의 소리가 자신의 깊은 내면의 소리로 둔갑하거나 또 는 신성한 존재의 절대적인 소리라고 착각하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가장 위험한 판단이며 그것을 할때 보통 명상의 마스터들은 그에 적절한 방법으로 교신을 하거나 통하게하거나 자체적으로 물리치고나 바꿀수 있고 선별할 수 있다.

 

일반적인 초보자들에게는 위험하다. 그리고 마스터급에도 이런 위험한 사례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기에는 하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다른 것 들도 있다. 홀로그램 이론 혹은 칼 용이 주장한 외면적 무의식 다중인격장애도 있는 것도 있지만, 여기서는 정령이나 흉령에 관한 사실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에 앞서 여러가지 다양한 심령적 세계의 이론 법칙 그리고 다양한 과거의 사례들을 보고 관찰 조사하여 다음에 글로 올려보기로 하겠다. 그것은 종교적 발생 사건이나 여타 사례들을 이 바탕으로 이야기 하겠다.

 

몰론 일반인들이 초능력 여러가지 증상 [투시안+상념투시+과거인지+미래인지+다차원인지] 여러가지가 있고 [텔레파시 체널링 영적 교감-고차원 체널링 3차원 체널링 각종류]크게 여러가지이지만, 이것을 ESP:extra-sensory perception초감각 지각 이라고도 하고 HSP고차원 감각 지각이라고도 한다. 이것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 크게 [인생염력-상념염력-물질염력]등 이 무수한 형태의 염력 증상들이 있다. 때로는 너무나 이상한 형태들도 나타난다. 물질 염력은 말그대로 물리적인 세계에서 눈으로 보이는 확인 가능한 염력이다. 그러나 인생염력이 고차원 염력에 비유된다. 염력이난 에너지도 단전호흡으로 따지면 급수가 9급수 이다. 9급수는 에너지를 순환하고 소모 충전이 가능한 단계의 수련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잠시 쓰는 다소 큰 에너지를 소모하는 행위는 단명을 만들 수 있다.

 

또 초능력에 매료되어 초능력으로 이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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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01:43:01 (*.51.15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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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1.06
02:44:00
(*.51.157.193)
더 보여줄수도 있지만, 지우자고 해서 동의로 지웁니다^^ㅋㅋ 사진이 안뜨네..다음기회에...

조강래

2008.01.06
07:28:26
(*.205.148.71)
.
회교도와 기독교가 성령받는다 함은 보호령을 만난다는 이야기가 있고

보통 사람들은 명상이 15분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15분씩 자주 하는 게 좋을 듯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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