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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이트를 가끔씩 드나들면서 꼭 이 사이트의 내용이 진실만을 담고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가짜라기엔 진실을 담고있는 듯하고 진짜라기엔 과장된 사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애매모호 합니다.

저는 각종 미스테리나 귀신, ufo등 특이한 현상에 관심이 많은데..

전부 거짓이라고 할수는 없고...

예를들어, 시간이동. 귀신. ufo. 외계인. 초능력자. 자연발화. 전생이나 운명. 인과율. 명상 등이 모든게 한부분만 진실이 아니라...

여러부분에서 진실인... 이 세상은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매우 복잡한 세상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니까, 외계인23님 같은 경우는... 진짜로 워크인 한 존재일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진짜일 경우가 높죠. 하지만, 그 존재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높은 우주의식을 갖고있는 외계인인지, 아니면 좀 특별하고 유별난 존재인지는...알수없죠..

예를들어, 빙의를 생각해봅시다.

빙의가 정신질병이네, 귀신이 들어갔네 하는 말이 많죠..

하지만, 정말로 빙의된 사람도 있고 정신질환으로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또, 초능력...사기꾼도 있지만 티베트 승려들의 공중부양 같은거...진짜라고 생각합니다.

또,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이 많죠...

지옥의 소리라고...들어봤는데...솔직히, 진짜같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옥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사이트에서 밝힌대로...허상이죠. 하지만, 있으며 우리가 갈수도 있습니다.

또, 시간이동...어느 특정한 장소에 들어가면... 중세시대로 와있다거나..미래로 가있거나...

이 세상은 복합적이기 때문에 저는 영혼이 충분히 소멸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별난 세상은 참 다양하고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진실과 상상이 적절히 섞여있는 교묘한 세상이기 때문이지요.

솔직히, 말해서요.

채널러나 ufo등의 미스테리를 완전히 무시하고 배척하고 살기에는... 양심에 찔리는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신봉하기에는...과장된 사실이 너무나도 팽배하고, 사이비일 가능성도 있죠.

때문에, 50%정도만 믿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2000년이 되기전에 멸망한다.. 북한이랑 전쟁난다...말이 많았죠.. 하지만,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새천년이 되기전에..많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던 사람들이 집단자살이나 전재산을 전부 갖다바치는...행동을 했죠..

그것은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던 사람들이 집단자살이나 전재산을 전부 갖다바치는...행동을 했죠..

그것은 우리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2012년 지구멸망이나... 예언같은것은 장담할수 없다고 봅니다.

또, 해외의 유명한 채널러들...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그들은..팩스로 1주일마다 메세지를 제공하지만..

이미, 채널링은 몇년전에 끊겼고... 그 상태에서 자신의 상상대로 얼추 적어서 메세지를 보내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간 10년동안 열심히 채널링하며 글을 썼었기에...말투가 어떻고 어떻게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지 감을 잡을수 있거든요...

그렇기 떄문에, 자꾸만 왜곡된 메시지나 신빙성없는 것들이 오지 않는걸까요?

채널링 메세지... 매우 심오하고묘에 나오셨던..이채령씨 같은 분은 진짜로 하는 것 같았지만요.

조회 수 :
1345
등록일 :
2008.01.04
18:22:12 (*.233.34.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448/67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448

도사

2008.01.04
18:36:36
(*.248.26.133)
이 세상은 모든게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 나가 제일 중요한 것이지요..

김경호

2008.01.04
19:50:19
(*.51.157.177)
글 내용으로 보아 님은 분별력이 높습니다^^

완전할 수 없다 라고 할때가 답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진리를 찾아야 스스로 영적레벨을 높혀야 그다음에서야 문제이겠죠

50% 긍정도 부정도 아닌 관측자 입장에서 보는 편이 중심에 설수 있다고 봅니다.
본론적으로 자기 공부 일뿐 입니다.
저것 빼고 저것 넣고 빼고 넣고 분석하고 편집하고 중심잡고

수행자가 아니라면 열려있는 과학자 사고로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보이트

2008.01.05
11:47:19
(*.247.138.232)
새삼 돌아보면

나는 참 생각이 많습니다.

그런 사정은

홍진의님도 마찬가지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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