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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상상은 현실을 창조하며. 현실은 환상을 만든다.

 

 

 

-천부경-

一始無 始一 (일시무시일)

우주는 시작됨이없이 시작된 우주이니, {신의 꿈 거울우주}

析三極  無震本(석삼극 무진본)

하늘과 땅과 사람으로 나뉘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고, {근원일체}

本心 本太陽(본심 본태양)

근본마음은 본래 밝은 빛이니, {신성}

一終無終一(일종 무종일)

우주는 끝남이 없이 끝나는 우주로다. {근본은 멸하지않고 환영은 삶과 죽음이 순환 반복된다}

 

 

다중 멀티 우주

 

 

 

(위 그림의 묘사는 입자와 파동에 관한 내용, 즉, 한필름의(초공간) 섹터, 한점 한지점에서 쏜 광자가 아니고 (초공간)두지점에서 동시에 쏜 2개의 같은 파동이 같은 성질의 광자를 3차원 물리적인 차원에 한지점에 나타나게 된 것을 설명하는 그림이다.)

 

상상은 현실을 창조하며. 현실은 환상을 만든다. 인간은 상상이 창조된 곳에서 주변사물과 조화를 이룬다. 상상은 병을 만들고, 상상은 병을 치료한다. 상상은 능력을 만들고, 상상은 능력을 잃는다.

 

(위 그림은 4차원이상 다차원 시공간처럼 각기다른 공간주파수 설명하는 그림이다.)

여기서는 의식의 믿음이 강/약이 나타나며 마음의 힘이 작용과 그 힘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나타난다. 사실적으로는 이 세상은 허구 상상의 결과물들이라 생각한다.

모든 시공간 우주와 다차원은 상상의 산물들이다. 죽음의 세계가 있다고 본다면 그것 또한 환상의 세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환상들은 지구적인 보편적 인간의 환상세계가 아닌 더 그보다 깊은 환상의 세계이다.

그것은 지구의 현실이 곳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는 것이다.

(위 그림은 4차원이상 다차원 시공간처럼 각기다른 공간주파수 설명하는 그림이다.)

아득하게 보이는 어재도 현재의 오늘도 미래의 내일도 그냥 여기 있었다 그곳은 ......초공간...........홀로그램 필름의 세계...... 무한한 시간도 무한한 거리도 제한된 곳도 아니라 그냥 그자리에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리 머나먼 거리를 광할한 시간 여행을 체험한다하여도 단지 0.1초 사이 않쪽의 영역일 뿐 모든 시간과 모든 거리는 환상 그자체다.

 

 

(이그림은 4차원적 것을 단순히 한가닥을 풀어 2D평면으로 묘사한 것이다. 4차원 이상은 수학적으로 계산이 가능하나 3차원적인 인간의 두뇌로는 지각하기 힘들다. 이것은 보다 4차원이상의  인지, 의식적인 지각이 필요하다 여런분의 과거생의 한날 한시의 기억처럼 아니면 꿈의 경험처럼 느끼며 지각되는 것이다. 지각의 폭이 넓으면 그만큼 많은 차원을 볼수 있다.)

공간과 시간은 허구이며 거리도 허구인 것이다. 이세계는 빛의 세계 다차원 홀로그램 영상의 세계인 것이다. 그것은 필름의 초공간에서 단지 초점만을 맞춤으로써 다른 빛의 세계에 가있는 것이다. 모든 차원은 허구이자 현실이라는 세계에 의식이 만들어낸 창조물이자 그곳은 카메라와 같은 기능들이 있다. 그곳은 모든 사물속에 돌덩어리든 그보다 이하 원자수준이던 초원자 수준이던 의식의 영역않에 있으며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영역이다 모든 것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

 

여기서 상징적 비유을 들면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모니터 본체와 컴퓨터 속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묘사와 비슷한다.

모니터와 본체는 하드웨어인 것이다. 주변장치 또한 하드웨어며 네트위크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도 하드웨어의 홀로그램 필름 세계다.

그않에 모든 것이 존재 하는 것이다. 단지 딱딱하지않은 파동형태로 존재한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속의 세상은 홀로그램 영상 빛의 세계들이다. 지금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보라 게임도 다양한 여러종류들이다.

어느게임을 선택하여 그속에서 경험한다면 그것은 환상에 지나지않는 실체들이다.

 

  

게임속에 아득히 먼 어느 세계를 간다고 생각해보라. 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거리도 멀다. 개속 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환상 그자체이다.

 

이윽고 환상을 깨달았다면 그는 하드웨어차원에서 키보드를 조작(의식의 제어)하여서 그 환상같은 세계의 거리를 수억의 광활한 거리와  수억의 시간이 걸린다한들..불과 0.1초만에 도착할 것이다.

 

 

그는 태초의 리름을 깨달고 초공간(홀로그램 영사기 속 필름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서 단지 시각의 (영사기 렌즈)을 통해 초첨만을 맞추면 어느세 (스크린 속)의 아득한 먼 거리도 금세 도착한다. 거리는 환상 그자체 소프트웨어의 세계인 것이다.

아득한 시간도 아득한 거리도 아득히 머나먼 다차원도 무한도...의식의 세계에서는 단지 그자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뿐이며 단지 의식의 세계이다.

 

당신은 생각한다.

 

상상속에 먼거리와 긴나 긴 시간을 상상해보라.

단지 그상상이 30cm밖에 않되는 당신 머리 속 에서 나온 것 일 뿐이다.

 

 

진정한 우주의 중심은 당신 않에 내제되어 있다.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은 이 우주는 환상같은 홀로그램과도 같다고 주장한다.   신경생리학자 '칼프리브램' 도 그는 우리 신체와 신경은 일종의 홀로그램과도 같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20세기 중반 부터 열린 과학자 사회들은 이세상이 일종의 홀로그램과 같다는 지지설을 주장한다. 그외에도 많은 학문적 과학 물리학 종교적 초상현상 모든 곳에 이와 같은 메카니즘들이 이론적으로나 실재 증명 가능 것으로 말하고 있다. 불교론이나  도를 닦는 성자들에 이르기까지 고대문서에서 오늘날 과학적 지식에 이르기까지 그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외계인 메시지와 비밀기지에 근무한 학자나 군인들은 외계인들이 차원을 통해 공간을 이동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웜홀을 통과하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우주 은하에 널려있는 블랙홀의 존재를 입증했듯이 과학자들은 수간적인 짧은 순간에 초미니 원자만한 웜홀도 순간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제타레티쿨리인들은 4차원을 통한 공간이동과 인간과 우주인들의 정신적인 주파수를 이용해서도 공간을 통과할수 있다고도 말한다. 영적진보를 이룩한 고등외계인들은 아스트랄 사고 생각의 차원 빛의 창조 차원을 통해 물질과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 나타날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양한 이론에는 의식과 마음을 통해서도 꿈결같은 현실을 방문할수 도있으며 또 한 물질을 프라즈마상태로 바꾸어 우주 중력장을 이용하여 빛보다 초월한 공간을 이동하여 물질화 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마음과 의식은 물질이란 성질이 아니기때문에 그보다 초월한에너지이며 공간에 프라즈마처럼 녹아들지 않는 다고 주장한다. 어쩌면 우리의 신체의 초원자를 통해서도 이우주를 행단할수도 있을지 모른다. 이것은 상상이아닌 현실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종종 외계인들은 UFO 비행접시를 통해 홀로그램과 같은 영상을 공간에 쏘아 그림같은 환상을 현실처럼 다차원 공간을 뚫어 이동하기도 한다. 우주와 인간은 무든 것이 파동이기때문일 것이다. 같은 빛의 주파수를 통해 아득히 먼곳을 순간적으로 다차원 게이트를 열수 있을 것이다. 소리굽쇠의 진동과 쌍둥이광자 양자효과와 같은 속성들이 보여진다.

즉, 다른우주를 열수 있는 게이트는 1번 공간과 2번 공간의 같은 파동과 주파수를 맞추므로써 차원의 문을 열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그래픽으로 우주다차원과 외부/내부 집합의식의 구조를 그래픽으로 묘사하고싶다.}

 

 

 

無限의主人 20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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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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