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명박 동영상이 드디어 전체 대선판을 엎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대선은 이명박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아울러 그가 당선되어야 박근혜가 재부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유로 세상을 꿰뚫어 보는 자들은 이명박을 지지합니다. 그가 당선이 되어야 대선을 다시 한번 더 치를 수가 있기 때문이며 박근혜가 재출마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동영과 이회창 둘중 당선이 된다면 한국은 절망입니다. 그러나 어제 동영상 사건으로 확실한 대반전에 들어갔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오는 수요일 대선을 한번 미리 점쳐본다면..


박빙으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러나 그는 진짜 대통령이 아닙니다.


제가 보는 대통령은 이명박 당선후 탄핵으로 대선이 다시 치루어지면서 박근혜가 당선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조회 수 :
1682
등록일 :
2007.12.17
16:07:15 (*.124.156.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215/e3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215

조강래

2007.12.17
16:45:34
(*.208.28.28)
.

가끔씩 가끔씩 예언


○ 이 나라의 다음 차기 정권은 지금의 여당이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른 야당이 정권을 쥐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정치인들에 해한 인과응보이니라.
이것은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이 나라에 주는 하나의 예언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우리는 지구의 예언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의 예언이 맞는 지 지금부터 똑바로 주시하라.
이 글은 그만한 자신감이 있는 예언이기에, 우리는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글을 미리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 국민들을 그저 만만하게 보지 말라.
이 나라 국민들의 정신력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라.
이 나라 국민의 수준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알라는 것이다.
지금 정치인들의 앞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도다.
이 나라 국민들이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경제가 엉망이라는 것이다.
또 국민들의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 앞으로는 더 경제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오는 2008년도가 되면 지금보다 어렵고, 2009년이 되면 더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지금의 야당이 앞으로 차기 정부를 이끌더라도 지금보다도 더 힘든 경제상황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그 차기 대통령은 약간 머리털이 벗겨진 남자의 인물로,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남자로서의 성품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라.

○ 그 사람도 이 나라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겠지만,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인해 그 화가 차기 정권에 직통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지금도 힘든 세상인데, 이 보다도 더 힘든 세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런 어려운 상황은 그 정권이 끝나고,
다른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당분간 이 나라는 정말 힘든 세상 속으로 빠져든다는 것을 알라. 왜 그렇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반대만 했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니라.
이제 그에 대한 인과응보의 법칙이 큰 홍수가 되어 다음 대통령에게 거세게 밀려온다는 것이다.
그 인과응보의 법칙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라. 다음 대통령에게는 지금보다도 훨씬 힘든 정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앞서 우리가 한 이야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바로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찌하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폭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 국민들을 무서워하라.
그 차기 대통령도 지금의 대통령처럼 힘들어하다가 정권을 놓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정치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또 나온다는 말이다.
지금의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정치인들이여, 이 말을 새겨듣지 않으면 나중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선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큰 데모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그 지긋지긋한 데모가 생길 것이라는 말이다. 그 데모로 인해 많은 인간들의 희생이 뒤 따른다는 것이다.
다음 차기 대통령에게는 정말 곤혹스러운 정권이 된다는 것을 알라.
곤혹스러운 정권이란 국민들의 심한 데모는 물론 이로 인한 자살 사건도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워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원성의 표출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상황에서는 도저히 가족을 부양하며 살 수없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될 것이다. 앞으로 점차 그러한 환경이 급격히 빨리 조성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 정권에서는 학생들이 데모를 하지 않고 있지만,
다음 차기 정권에서는 학생들이 또 데모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적지 않은 무고한 학생들이 생명들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 정치인들이여, 그러나 때가 늦었노라. 그 때가 너무도 늦어 이제는 우리가 하늘에서 아예 손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최고의 그 존재를 그대들에게 주었건만, 인간들의 세상에서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괄시하고, 배경이 없다고 깔아뭉갰다는 것이 아닌가.
그 결과가 정말 인간들을 더욱 사악하고 힘들게 만들어, 이 나라 경제가 더욱 엉망이 된다는 것을 알라. 국민들이 폭동을 일으킬 정도가 된다는 사실을 알라.
그 엄청난 분노가 지금 다가오는데도 인간들은 아직 모르고 있도다.
이 정권이 끝이 나도 다음 해 그리고 그 다음 해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

도사

2007.12.17
18:27:15
(*.248.25.69)
대한민국에 대한 여러분의 걱정을 한방에 해결할 후보는 허경영뿐 !!!

기대해도 좋습니다. ^^

나그네

2007.12.17
20:36:59
(*.113.112.79)
이 글 박사모에도 한 번 올려주시죠..저는 박사모에 허경영 지지글 올렸다가 글쓰기 금지당했습니다..박사모 정말 웃깁니다..박근혜 욕보이는 거도 아니고..이회창 지지하는 글 아니면 글쓰기 금지당합니다..정말 거시기합니다..허~

이보이트

2007.12.18
03:19:40
(*.247.192.164)
박근혜를 무슨 구세주처럼 생각하고 있는 희한한 사람도 있군요.^^

(아무래도 박정희가 이 나라에서 너무 오랫동안 군림했었나보다...)

박정희프리미엄으로 똘똘 뭉쳐진 박근혜,
태어난 이후 오늘 이때까지
어디를 가나 어느 상황에서나 늘 최고대접만을 받으며 살아온 박근혜...

참으로 서글프고도 웃지 못할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ㅡㅡ;;

양정승

2007.12.18
07:10:42
(*.216.238.214)
박근혜는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20년 전의 사고를 가지고 당대표를 해서,
한나라당 사람들 토론에 가면 망신만 당하더군요.

논리가 먹히지 않는 이야기를 할수도 없고
당 대표생각해서 하면 깨지니 한심하더군요.

이회창 처럼 수차례 고배를 마셔야,
다음의 주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겸손히 국민의 뜻과 시대의 흐름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비리이 사학을 수정하려는 사학법에 대한 주장 등 몇가지 참 시대착오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993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089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888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70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83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045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33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468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21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7162
11076 누구라도 이삼한 성자 시리즈 꼭 보시길 추천하겟습니다 [2] 장승혁 2013-08-23 1694
11075 대초의 빛의몸(하나님의몸) [2] 12차원 2011-04-16 1694
11074 개벽의 원리와 의미를 명쾌하게 알라. 조가람 2011-02-15 1694
11073 나의 감격을 아십니까? [14] 허적 2007-12-03 1694
11072 모두 사랑을 하여라. -시타나- [7] 이용재 2007-08-22 1694
11071 "UFO 거짓과 진실" 방영 안내 [1] [3] file 하얀구름 2006-11-30 1694
11070 인디언 도덕경(옮겨온 글) [6] 조 일 환 2002-09-01 1694
11069 셩이 없는 이곳 게시판은 허전하다... [3] [34] 흑흑... 2002-08-18 1694
11068 더브 한줄 뉴스(7월29일) [3] 탐구 2002-08-01 1694
11067 태양은 도솔천 유전 2014-01-13 1693
11066 베트남 틱낫한 스님 챈팅....고통의 끝...동영상 세바뇨스 2013-10-08 1693
11065 대통령의 인사권 [38] 오성구 2012-12-20 1693
11064 3dd에관하여 [2] 조약돌 2012-09-23 1693
11063 지구의모든 존재는 전우주를 대표하여지구에 왔습니다 [1] 12차원 2011-04-15 1693
11062 새로운종 신인류 빛의인간(호모 스피리투스) [1] [27] 12차원 2011-04-01 1693
11061 지구멸망이 두렵나요 12차원 2011-03-03 1693
11060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36] 정정식 2010-02-02 1693
11059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6] [27] 무식漢 2007-08-26 1693
11058 수퍼태양폭풍 2012년에 지구 덮친다. [12] file 돌고래 2006-06-28 1693
11057 달 뒷면 사진. [1] file 메타트론 2005-08-29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