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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과정중 현재 여정(개인)

나는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현재에서 미래로 나가갑니다. 잠시 나의 삶의 여정을 진단해봅니다. 오래전 10여 년전 저는 본래 꿈이 아닌 요리사로 직장생활을 하고 5년전부터 잠시 조리사의 일을 접고 노가다를 했습니다. 잠시 이지만 구속에서 벚어난 일용직 노가다를 할때 자유로웠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너무힘들때는 감정의 씀맞을 느낄때가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PC방에 근무해보고싶다는 생각이 곧 동시적으로 진척이 되어 피시방 사장이 나에게 권유하여 일을 하게 됩니다. 1년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일을 하면서 처음은 알만한 사람들이 다아는 사실이지만, 사장이 성격이 독특하고 괴팍한 면이 있어 헤스터리 정신 질환같은 분이라 그나마 참고 일을 하여 1년6개월을 하다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피방 메니저분 45살이신분이 참다참다 못해 도중에 말없이 출근을 않하여 나는 종업을 구하는 과정에 1명이 구해졌고 25일을 연장근무하다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나자신이 나를 진단하고 종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장은 메니저시킨다고 언급을 했지만, 그만뒀습니다.

적당한 직업이 없을까 찾아봐도 전문지식이 없는한 허망한 일들이 었습니다. 자유 자유롭고 싶다 가슴속에서는 메아리 치고 있습니다. 정말 자유로운 직업이 없을까 메어리쳤습니다.

이렇게 놀다가는 않되겠다. 파주 엘지 건설 근로자로 하다 도중에 일이끈켜 또 전전하다 삼성 감시단을 4개월 이상 근무하다 군대식 내 체질이 아니어 스스로 그만두게 됩니다. 방황하는 나에게 고물일이란 것이 다가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06년6월달 부터 시작하여 07년 12월이군요 1년하고도 6개월을 했습니다. 처음 고물상에서 3번째 고물상으로 옴겨 거리와 관계하여 수집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물상에 취직하라는 것을 뿌리치고 다 느낌으로 간파한 나머지 나의 자유를 누립니다. 그리고 고물상 일을 도와주면서 일을 합니다. 고물상에서 다른 업장의 청소해주는일부터 물건을 실어오는 일을 도와줍니다. 나의 과정 목적이 내차를 구입하는 것이고 스스로 독립을 꾸려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도중에 80세 넘으신분이 땅팔고 여유분 있는 땅에 고물한다는 잘사는 부자가 뭔 파지를 줍는다고 같이 동업하자는 말과 차를 구입하겠다고 하는 권유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4발달린 오토바이를 구입하는 목적을 먼저세워보았습니다. 물론 고물을 할때 상당히 잘벌때도 있고 벌볼일 없을때도 있습니다. 어떤때는 나에게 전선을 4톤정도 구입하라고 전선상에서 말을 하지만, 자금이 없다보니 할 수 없지만, 고물상에서 돈을 되준다고 하지만 여유기간 3개월 오기도 전에 7일후 전선값이 떨어져 포기 합니다. 묶어두고 까서 시간상 여유를 가지고 팔면 이득입니다.

순간 순간 속에 동시적 시크릿처럼 작은고물이 나에게 옵니다. 벌어먹어라 하는 시크릿 효과처럼 사실 실상으로 따지면 가능성이 없는 것이 가능성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저축이라는 측면이 강해야 하는데 모우는 돈이란 구멍난 장독에 물빠지는 역활입니다.

고물상 젊은 사장 넘 도 욕심이 많아 비철 스텐 최고가 kg당 3000원 올라갈때 팔것이지 팔지 않고 몇백원 더 남가먹을려다 몇개월전 6백원까지 떨어져 팔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보면 욕심에 너무 지나쳐 스스로 불이익을 남깁니다. 지켜보는 나는 보니 답답할 지경입니다.
최근에는 고물상 면적을 넓힐려고 땅을 빌려 빔 아시바 함석을 다 설치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넓은데 꼭 땅을 빌려 해야 하나 몇년 않에 도로가 생기는데 아무튼 설비를 하고 있었는데.. 통장이 못하게 했답니다. 마을 사람도 그것을 반대하는 것 같고 그래서 포기 하고 또 고물상 않을 정비하는 와중에 빈칸을 준비합니다. 이리저리 하다 볼일 다보고 뭔 고물상 일꾼이라도 구하지 지 혼자 한다고 내가 일을 도와줘야 하고 나의 일 장사가 되지 않고 지일 도와주다 볼일 다보고 힘들어 피곤합니다. 본래 젊은 사장 넘이 가정교육은 잘받지 못해서 어머니한태 되하는 것도 그렇고 또 유전적으로도 그렇고 처음 거래 할때 이용해처먹을려는 말을 들었습니다. xx소리를 들었습니다. 물질 적인 것에 욕심이 많다보니 보이는 사치라는 감정의 측면만을 색칠한 마음에 없는 인간에게는 깔보는 편을 응근히 속을 보았습니다. 있어도 갇추어진 이면을 모르고 돈에 대한 욕망만을 키워갑니다. 밤 12시 철거 잡업비도 빨리 줄 것이지 않주고 먼 고물상 이전부터 타이밍을 잘맞추어 쓰레기도 처분하고 정비를 서서히 진행시켜야지 갑자기 한다고 설치고 일하는 것도 어영부영하고 답답한 현실이고 나의 일도 할 수 있는 시간도 다 빼앗아가고 실망입니다. 최근에는 어떤 영감님이 집에서 고물하지 말라고 오토바이를 50만원에 팔아 자신은 쉬다가 아들에게 졸라 더 좋은 것 사겠다고 장담하지만, 제가 50만원짜리를 구해서 하고 그것으로 벌어 더 좋은 것으로 하고 싶지만, 형편이 되지 않치만, 때를 기다립니다. 내가 빨리 저축을 불려야 이 자동으로 굴러가는 것을 운영하여 앞날을 위해 여유자금이 생길 것 입니다.

이재 한번도 않해본 시크릿 작용을 동시성 작용을 해봐야 하겠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것을 모를때 작용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보다 큰 그림을 그려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죽도 밥도 않되고 어둠이 편재한 세계속에서 피박에 벚어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내일 부터 차근차근이 본격적으로 일을 하면서 고물상설비 끝내고 나의 일을 집중적으로 해야 겠습니다. 8시 기상하겠다는 과오는 밤중에 피곤한 등짝으로 인해 실행이 되질 않습니다. 도대체 자유가 없습니다.

고개 고개 업그레이드를 시킬 수있는 순간 순간을 기회를 잡고 노력을 해야 자신의 생존에 접합한 자유를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자신이 의도하는 바에 자신의 앞 날이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창조해질 것 입니다.

이지구의 삶의 생존에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대략 여러분중 나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있을 것 입니다.

영적인 것을 갈구 하면서도 한편으로 물질적인 세상에 자신의 육신을 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절들이 있을 것 입니다.

의지 의지 의지 하나로 자신의 인생을 최적의 환경으로 정원을 가꾸듯 꾸려가야 합니다.



조회 수 :
1154
등록일 :
2007.12.16
22:07:10 (*.51.15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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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2007.12.16
23:48:35
(*.109.132.87)
님은 참..아름다운 분입니다.

pinix

2007.12.17
08:30:22
(*.72.198.115)
하루속히 경호님께 큰 풍요와 모든것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이온

2007.12.17
09:49:29
(*.160.41.186)
김경호님 ,,이미 그 모든것을 창조하셧습니다,,축하드립니다
어둠이 편재한 세상의 용사도 영웅도 아닌,,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고,,자신에게 용기와 사랑으로 힘을 실어 주십시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향한 믿음을 지키시길..
저의 응원과 사랑을 전하며,..

pinix

2007.12.17
10:01:14
(*.72.198.115)
한푼이라도 버시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폐지를 정리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는군요
고물 수집하는것이 그냥 버려진것 줍는것이라고 쉽게 생각되지만
그것도 하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경쟁이 치열하고
일반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하지만
IMF때는 그렇지 않은 사람까지도 기업적이고 전문적으로 트럭을 몰며 다니는 사람도 나타나고 정말 떨어진것 그냥 주워오는것 같아도
일반적이 영업이 거래처가 있고 정해진 거래처에서 주문을 주듯이
그것도 그런식으로 주인이 다른 사람 안주고 일부러 가지고 있다가
주셔야나 가져오시는 일도 많더군요
저도 저 나름대로 어렵게 살고 있지만 경호님께도 하늘의 가호와 큰 축복이 있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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