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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근 여기 저기서 유대의 민족신 '여호와'와 우리 동이족의 여와(태호복희 동생)의 발음이 비슷하다고 '같은 동일인이다'라는 주장이 근거없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아래 글 중 피닉스님의 댓글을 보면...

[본래의 여호와의 의미가 있으며 모세는 태호복희와 자매인 여와를 차용해 그들의 신의 이름으로 사용했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민족의 자긍심을 가지고 잊혀진 역사를 추적함에 함부로 추정하고 근거없는 허위주장을 하는것은 오히려 제손발을 마구자비로 잘라내는것과도 같은 우를 범하게 되어 평생을 어렵게 독학으로 재야에서 역사연구를 하여 귀중한 내용들을 밝혀 내시는 분들의 공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우를 범하게 됨을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최근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단지파와 한민족의 유관성 주장이고...
또 하나가 바로 이 여호와=여와의 주장입니다.

오늘은 여와는 여호와이다라는 주장이 얼마나 맹랑한 주장인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올린글인데 다시한번 사펴 주시기 부탁드리며 더이상 이런 논란과 허위주장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호와의 원래 발음은 '야붸' 정도가 가장 정확한 발음입니다.
원래 히브리어 이고 히브리 표기는 הוהי (‘요드’(י), ‘헤’(ה), ‘와우’(ו), ‘헤’)로 하며 영어 알파벳으로 바꾸면 'YHWH'가 됩니다.
이를 후대에 라틴어 식으로 표현하여 Jehovah(제호바)가 나왔고 영어식으로 읽으며 여호와가 나왔습니다.

영어식 표현은 현재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히브리어식인 YHWH를 (Yahweh)야훼로 표기하는 방식과 라틴어식인 Jehovah를 영서식으로 발음한 여호와 두 이름으로 나뉜것입니다. 히브리어에 가까운 발음은 여호와보다는 오히려 야붸나 야훼입니다.

성서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여호와란 호칭 자체가 발못된 표기라고 합니다. 야훼나 야붸가 맞습니다. 그런데 태호복희의 여동생 여와가 여호와다???

여와가 여호와라고 주장한다면 완전히 어불성설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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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전 유대교에서 하나님에 대한 호칭은 너무나 신성한 하나님이기에 인간이 함부로 그 호칭을 부르는 것이 금기시 되었었다. 마치 유교전통이 강한 나라에서 조상님의 함자를 자식이 함부로 부르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하여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의 ‘함자’가 오랜 세월이 흐르며 잊혀져 갔던 것이다.
인류의 오래된 기록으로 하나님에 대한 호칭은 히브리어로 표기된 것을 후대 라틴어로 기록했고, 더 후대에는 영어식으로 옮겨서 표현했다.

라틴어식의 표현인
히브리어의 'YHWH'(야붸)는 라틴어식 표현으로 Jehovah(여호와)이며 더 후대에 영어식으로는 Yahweh(야훼)가 된다.

그런데 오늘날 가디언의 정보에서 Jehovah, Yahweh가 각각 다른 존재를 거론하는 것으로 말한다면 이 모순을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1) 가디언의 정보(CDT 플레이트로부터 직접 얻어지는 것이라 하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연대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서 판단해 보면 우리가 알고 보아온 모든 자료가(역사적 유물, 모든 기록을 포함) 다 잘못되었다는 것이 되거나

2)또 하나의 가정은, 지구에 남아있는 모든 흔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명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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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09:09:50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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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2007.12.15
09:28:07
(*.72.198.115)
הוהי 는 그저 הוהי 뿐 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성음이었읍니다.
옴 이나 훔과 같은 일종의 주음이었으며 제사장들에게만 그 정확한 음이 알려져 있었고
그들에게만 전수되었으며 그들조차도 1년에 한번 그것을 발음함으로써
그들의 죄를 사하고자 하였읍니다.
본래 모음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할지도 몰랐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수도 없고 너무도 거룩해서
부를수도 없었던것이었고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그런것과는 전혀 별도로
태호복희의 남매인 여와라는 이름을 차용한것 뿐입니다.

또한 이것과는 전혀 별도로도
복희와 여와는 다른 여러지역에서 문명과 지식의 전수자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읍니다.

pinix

2007.12.15
09:36:43
(*.72.198.115)
여와는 여호와이다라는 주장으로 보이지만
실은 그것과는 전연 별개의 개념으로써 비스므리하여 모세가 신의 이름으로써
차용했을뿐이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결론적으로 그렇게 보이게 된것뿐입니다.

여와 여호와 야훼 예호바 그 어느것도
본래의 신의 이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름들입니다.

농욱

2007.12.15
09:44:08
(*.139.117.85)
피닉스님이 그렇게 주장하시는 근거는 뭔지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여와는 BC3500년경의 인물이고, 모세는 BC1300년경의 인물입니다.

제가 쓴 글 중... 두 인물이 상관없는 별개의 인물이고 또 최근 인테넷에 떠도는 태호복희와 여와의 홍수남매혼형(洪水男妹婚型) 신화 그림은 중국에 의해 왜곡된 조작그림 이라는 내용의 주장글을 첨부합니다.
살펴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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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복희와 여와




태호복희와 여와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위의 두 그림을 인용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호복희와 여와가 창조신으로 둔갑된 것은 철저히 중국 지나족속들의 장난임을 말씀드립니다. 태호복희는 환웅천황의 신시배달국 시절 제5대환웅이신 ‘태우의 환웅’의 12번째 아들이자, 6대 다의발 환웅의 막내 동생입니다. ‘여와’는 태호복희의 여동생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태호복희가 처음으로 괘를 그어 역을 시작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복희8괘라 합니다.(그림 참조)






후일 문왕팔괘가 나오며 최근 한국의 김일부 선생이 정역8괘를 창안합니다. 이를 증산도라는 사도가 종말론으로 잘 우려먹으며 혹세무민 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태호복희와 여와]------------------------------

한민족의 뿌리역사를 밝혀주는 역사서『환단고기』를 보면, 태호복희씨에 관한 기록을 전하고 있다.  




 “태호복희(BC3528∼BC3413)는 동방 구이(九夷)족 중, 풍이(風夷)족 출신으로 제5대 태우의 환웅천황의 12번째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크게 밝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복희씨는 지금의 행정관에 해당하는 우사(雨師)의 직책을 맡았으며, 우주 생성변화원리의 이치를 담은 팔괘를 처음 그었다.”(참고 : 『환단고기』)




여와(女媧)는 중국 고대신화에서 인간을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 여신이며, 삼황오제 중 한명이기도 하다. 인간의 머리와 뱀의 몸통을 갖고 있으며 복희와 남매라고도 알려져 있다. 여와의 신화에는 홍수와 관련된 신화도 있는데, 신화에 따르면 갑자기 하늘에서 많은 비가 내려 온천지가 물에 잠겼다고한다. 이에 여와는 오색 돌을 빚어서 하늘의 갈라진 곳을 메우고 큰 거북의 다리를 잘라 하늘을 떠받쳤으며 갈짚의 재로 물을 빨아들이게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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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고대부터 복희ㆍ여와 남매를 민족의 시조로서 숭배해 왔다. 한(漢) 나라(BC 202-AD 220). 때의 돌에 새긴 그림이라든가 당(唐) 나라 때의 채색한 비단 그림 등에는 복희ㆍ여와 남매가 결합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출현한다.




이들 그림에서는 복희ㆍ여와가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뱀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홍수남매혼형(洪水男妹婚型) 신화는 중국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의 함흥 지역에서도 수집된 바가 있다. 사랑하는 누이와 맺어질 수 없어 죽음을 선택하는 오빠의 이야기인 달래고개 전설은 이 신화의 변형이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도 해와 달을 각기 머리에 인, 복희와 여와로 추정되는 신화적 인물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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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ㆍ여와 같은 남매를 주인공으로 한 이른바 홍수남매혼형(洪水男妹婚型) 신화는 중국의 도처에서 이야기되고 있다.




비슷한 내용의 홍수신화는 다른 나라에도 많다. 예컨대 그리스ㆍ로마 신화에서는 홍수가 나서 모든 사람이 다 죽자 데우칼리온 부부만이 살아남고 히브리 신화에서는 방주를 탄 노아 가족만이 살아남는다. 다만 중국과 서구의 홍수신화 사이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우선 홍수의 동기에서 서구신화는 신의 인간에 대한 분노, 그로 인한 징벌의 성격이 짙지만 중국 신화에서는 순수한 자연재해라든가 신들끼리의 전쟁 탓 등 인간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경우가 많다. 또 홍수 이후 살아남은 인간이 서구 신화의 경우 대개 부부라든가 가족 단위임에 비해 중국 신화에서는 미혼 남녀나 남매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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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태호복희는 우리 동이족 조상 중 한분인데 중국 지나들이 자기들의 시조로 추앙하고 있는 중입니다. 왜 태호복희가 그들에게 중요하냐면 易의 시조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중국은 한민족이 중원을 차지하고 있을때(신시배달국) 변방에 불과했는데 단군조선 시절부터 요와 순의 세력이 커가며 지금 중원땅을 그들이 차지합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역사왜곡과 우리 정신적 자신을 마치 자신들인것인 양 모두 바꿔치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인물들을 보면 태호복희, 치우천황, 황제헌원, 공자, 노자.. 모두 동이족 우리 조장들입니다.

아래의 그림이 중국 한나라, 당나라 시대에 그려진 그림들입니다.


<사진설명> 당나라 때 그려진 복희ㆍ여와도.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박물관 소장.


이런 역사의 왜곡은 중국애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가장 심한 경우의 세계사왜곡은 유태인들이 더 심합니다.

중국인들과 비슷한 전철을 밟은 민족이 바로 유대족입니다.

주변의 강한 민족들에 의해 수천년을 핍박받으며 결국 역사의 주무대에 등장한 배경이 중국 지나애들 보다도 혹독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그림은 중국 지나애들과 유대인들의 교류를 증빙해주는 결과물에 불과합니다. 유대의 창조신화가 동이족인 태호복희와 여와 두 인물과 결합한 것입니다.

지나와 유대민족은 같은 문화계보를 공유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림에서 보듯이 출발이 理문화가 아니라 氣문화계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이해하려면 理와 氣에 대한 이해가 우선 필요합니다.

理는 진리의 자리, 본원의 자리로 성리학에서 거론하는 이기일원론/이기이원론의 理입니다. 불교에서는 공/무/무극로 흔히 표현합니다. 이 理로부터 氣(율려/파동/끈이론...)의 우주가 빅뱅으로 탄생하는 겁니다. 영혼, 생명의 입장에서 설명하면 理는 근원의 아버지하나님이 되고 원초신으로 부릅니다. 氣는 태극상제이고 엘로힘/하나님/여호와 하나님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유대의 하나님은 엘로힘 중 한 태초영혼인데(엘로하) 이스라엘의 민족신으로 나타나며 스스로 본인을 야훼/여호와로 칭합니다.

저는 구약성서가 엘로힘의 원래 말씀과 후에 네필림으로 묘사되는 니비루(행성X)로부터 지구로 하강한 아눈나키 신(외계인)들이 태초영혼인 엘로힘을 사칭한 것이 혼재되었다고 평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이런 복잡한 내력이 구약성경안에 혼재되어 있습니다. 전적으로 유대인들에 의해 왜곡된 역사입니다. 수천년 동안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신을 유일신으로, 지구상 거론되는 하나의 유일신으로 하고자 많은 노력(왜곡)을 자행합니다. 그 노력이 오리엔트에만 머문것이 아닙니다. 유럽과 심지어 아시아에도 수 많은 결과물들을 낳게되고 각 민족의 역사와 종교에 결합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복잡하고 기이한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최근 평양에서 출토되는 기와장에 히브리어가 나타나는 것도 이와 같은 교류를 방증하는 것입니다. 또 최근 기독교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왜곡작업을 해온 유대인들 처럼 똑같은 작업을 한민족 역사에 가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한민족의 기원을 12 유대지파 중 사라진 단지파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 단군조선은 BC4300년이 훨씬 넘는 기원이 있음에도 불과 BC몇백년(단지파가 사라진 시점)에 불과한 명백한 시차가 있는 사실을 이름이 비슷하기 때문에... 또 기왓장에 히브리글이 써있기 때문에.. 몇몇 유적을 빌미로 왜곡주장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백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기록이 바뀌게 됩니다.

이런 과정처럼 우리 고대사가 통째로 날라가 버린것이고, 창조신화가 대체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하나님도 역사도 결국 유대족의 여호와신으로 교체되었습니다.

pinix

2007.12.15
09:44:31
(*.72.198.115)
오늘날 채널링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름들도 모두
본래의 הוהי 과는 전혀 무관한 존재들입니다.
הוהי 은 신의 이름이기 이전에 하나의 이치이고 동양의 주역과도 같이
그들체계에서의 역 이라고도 할수 있을것이며
순수하게는 그저 진리로서 존재하는것입니다.

pinix

2007.12.15
09:54:54
(*.72.198.115)
농욱님 말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호복희와 여와가 창조신으로 둔갑된 것은
철저히 중국 지나족속들의 장난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들 역사에서는 창조신으로 둔갑된것이 그들의 장난일지 모르겠으나
중국인들의 장난 아니더라도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복희와 여화의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그들은 문명과 지혜의 전수자로써 신과 같은 존재로써 나타나고 있읍니다.

그들은 신통력이 자재했기 때문에 누군가 조작하거나 장난치기 이전에
신과 같은 존재로 보였던것이지요

pinix

2007.12.15
10:00:44
(*.72.198.115)
구약성성의 역사중에는 이미 다른곳의 오래전의 역사를 모사해서
지어진 부분이 있읍니다.

pinix

2007.12.15
10:03:33
(*.72.198.115)
한민족의 기원을 12 유대지파 중 사라진 단지파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역사보다 한민족의 역사가 더 오래 되었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환인의 12 지파중의 우르국의 백성인 브라만이라느 사람이
히브리로 건너가 그들의 조상이 된것입니다.





















pinix

2007.12.15
10:14:47
(*.72.198.115)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라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 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창 11: 31

ㅡ 하란은 그 아비 데라 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창 11:28
ㅡ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다 창 15: 6~7

♡ ♤ ♡ ♡ ♡ ♡ ♡ ♡ ♡ ♡ ♡ ♡ ♤ ♡

* 7세 환인 12 환국(桓國)

파나류산 밑에 하나님(桓仁)의 나라가 있었으니 천해동쪽의 땅이다.
그 땅이 광활하여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이니,
전체적으로는 한국(桓國)이요
나누어 말하면
1.비리국 2.양운국 3.구막한국 4.구다천국 5.일군국

6. <우르(Ur) 국>

7.객현한국 8.구모액국 9.매구여국 10.사납아국 11.선비국 12..수밀리국

으로 합하여 12국이다.

ㅡ한단고기 삼성기 하편

♡ ♤ ♡ ♡ ♡ ♡ ♡ ♡ ♤ ♡

ㅡ 옛날에 동방에 살고 있는 한 민족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었읍니다.
그들은 이 유일의 하나님을 브라마(Brahm)라 불렀읍니다. [보병궁의 성약10:1]

ㅡ 그리고 <칼데아> 에서는 브라만(Brahm)교가 알려졌었읍니다.
데라(Terah) 라는 경건한 브라만 신자가
12환국(桓國)중의 <우르(Ur)>국 에 살고 있었읍니다.

그의 아들은 브라만 신앙에 깊히 귀의하여
아브라함(A - Brahm)이라고 불리워질 정도가 되었읍니다.
그리하여 그는 나중에 따로 독립하여 히브리 민족의 조상이 되었읍니다.

조강래

2007.12.15
10:17:25
(*.205.149.219)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누구나 신을 예배하지만 각기 보는 신은 모두 다 다르다.

이 우주는 지혜, 의지, 사랑 이다.

사람에 따라 힘의신, 사상의 신, 사랑의 신을 본다.

개개인의 이상은 그 사람의 신이므로 인간이 발전하면 신도 발전한다.

인간은 자기가 보는 신의 일부를 신이라 하고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신의

전부가 된다.

모든 국민은 각기 신의 일부분만을 보고 그것이 그 국민의 신이 된다.

당신네들 브라만 교도는 신을 파라브라마라 부르고 애급인은 소스, 희랍인은

제우스라 칭하고 히브리인은 여호와라한다.


"허나 신은 원인없는 대원인이고 근원없는 근원이다."


인간이 신을 두려워 할 때는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상한 옷을 입히고,

그들을 성직자 (승려 , 목사, 신부 )라고 부른다.

그리고 기도로써 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에 의해서 은혜를 받지 못하고 동물의 희생물로도 신을

매수하지 못한다.

.

인간이 신을 자기와 하나인 것을 알 때 중계자인 성직자 (승려 ,목사, 신부)는 필요

없다.

다만 자기의 생명을 걸고 희생적으로 일하면 신은 만족한다.

.

pinix

2007.12.15
10:25:22
(*.72.198.115)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우주는 지혜, 의지, 사랑 이며 신은 원인없는 대원인이고 근원없는 근원이니 이것이 왜곡되어

사람은 누구나 신을 예배하지만 각기 보는 신은 모두 다 다르고
개개인의 이상은 그 사람의 신이므로 인간이 발전하면 신도 발전한다.
인간은 자기가 보는 신의 일부를 신이라 하고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신의
전부가 된다. 가 되기에 이르릅니다.

♡ ♤ ♡ ♤ ♡
우리의 몸속엔 유전적으로 64괘에 응한 64 코돈이 있고

그 정보량은 동일하여 모두가 64의 최소기수로써 배열되고
그 배열은 트리플렛(Triplet) 형식을 이루고 정보량이
I=log2 4의 3승 = 6 비트의 암호가
[4 X 3 X 6 비트 = 72] 72

♡ ♤ ♡ ♡ ♡ ♡ ♤ ♡
당신의 DNA는 인간적인 완성 능력의 원천입니다. 당신의 DNA는
깨달음과 영적인 깨어남의 원천입니다.

그 때문에 여러 층들에

히브리 어로

신의 이름이 주어진 것입니다!

ㅡ 크라이온 메시지에서
♡ ♤ ♡ ♡ ♡ ♡ ♤ ♡

하나님의 이름 - 모두 72 가지

Y.H.V.H - [הוהי ]

Y10. H5. V6. H5

(10) + (10 + 5) + (10 + 5 + 6) + (10 + 5 + 6 + 5) =

10+ 15 + 21 + 26 = 72



הוהי 는 그저 הוהי 뿐 입니다.

pinix

2007.12.15
10:28:29
(*.72.198.115)
그 어떤 종교와도 상관 없이 그 어떤 민족이나 역사와도 상관 없이
우리의 두뇌는 전자기적으로 3 파트로 구분되며 - 힘 지혜 사랑

הוהי 은 두뇌의 파동을 모사해서 만들어진 그림으로
모두 우리 내면에 있는것들입니다.

농욱

2007.12.15
10:36:55
(*.139.117.85)
『보병궁 복음서』는 미래 보병궁 시대의 복음서라는 뜻인데, 이 복음서는 「리바이 도우링」목사(1844~1911)가 천상 영계의 기록인 『아카샤(Akasha) - 우주심(宇宙心) 기록』을 계시받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라고 함. 이 복음서의 가장 큰 특징은 신약성서의 4대 복음서 내용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 빠져 있는 예수님의 12세부터 30세까지의 성장과정과 구도과정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예수께서 전하신 ‘가르침의 진수’를 알 수 있다는 점임.
[보병궁 복음서는 『성약성서(成約聖書,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대의 복음서)』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대원출판사에서 발간됨.]
증산쪽에서 열심히 인용하고 있죠. 성약성서라는 책에서 거론한 동방의 나라는 한민족이라는 근거가 없습니다. 오리엔트 즉 이란쪽일 겁니다.

우르의 테라가 브라만을 믿었는지 몰라도 아마 연관이 있을 겁니다. 그쪽 사상이 다 그지역에서 나왔으니까요. 니비루하고도 연관이 많습니다. 지구연대기에서 말하는 네필림과 아눈나키들이죠.

아무튼 복희의 여동생 여와와 연관지을 자료는 못된다고 봅니다.




pinix

2007.12.15
10:49:45
(*.72.198.115)
그것은 한민족이 히브리보다 먼저이고 아브라함이 조상이다는것을
리플중에 관련 이야기가 있어서 한것이며 여와와 관련해서 올린 글이 아닙니다 .

모세가 여와를 이름을 채택한데는
켄족의 부족신 여와(태호복희씨의 여동생) 를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조강래

2007.12.15
11:06:56
(*.205.149.219)


제가 볼 때는

예수께서

하늘을 믿고 사는 촌부같이 살고 종교나 성직자는 필요없다는 말씀 같고

증산 상제 께서는 내 일은 판 밖에 있다는 말씀은 종교판 밖에 있다는

말씀 같습니다.

.

허천신

2007.12.15
14:13:48
(*.126.223.187)
제가 파악하고 있는 것 중 히브리 시원과 관련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히브리 족은 탄생자체가 적절한 관계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이들은 중원 대륙에서 탄생을 하였다. 적절치 못한 관계에 의해 탄생한 히브리는 온갖 고난을 겪었고, 중원의 한 민족 12 족중 2 족이 근동으로 이주를 할 때 같이 이주를 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자리 잡고 살게 된다. 이 이주 동안 불쌍한 히브리를 보호하기 위해 누군가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 당시의 여와가 이를 맡은 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아브라함의 시대 보다 최소한 1000년 앞 선 시기이다. 이 때문에 히브리와 한민족은 많은 공통점이 있고, 오히려 히브리가 한민족의 고대 역사를 성경의 창세기 편에 더 잘 표현을 하고 있다. 그 당시에 근동으로 이주한 한민족은 수밀이와 우르의 한 지파이다. 수밀이족이 이주하여 세운 수메르에 수밀이의 흔적이 없다. 오히려 가칭 12 행성과의 연관성이 더 대두되었지만, 이의 역사 발굴이 서양인과 유대계에 의해 주도 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신빙성을 부여해야 할 지 가름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12 행성보다는 한민족 고대 선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역사에 자신들의 상상력으로 12행성을 가정하여 왜곡한 것이 아닌가 하며, 따라서 12 행성 운운하는 것은 낭설일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즉 시친의 지구 연대기에 기술되어 있는 모든 신인들은 한민족의 선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은 신장지구를 포함한 중원대륙과 시베리아를 발굴해 보면 진위 여부가 밝혀 질 것이다.
발음에 의한 진위 여부를 가르는 것은 위험성이 있다. 일례로, 우리가 장개석이라 부르는 위인을 중국 대륙에 가서 그대로 장개석하면 알아 드드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또한 언어에 의한 분석도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이 중국과 우리는 같이 한자 문화권이지만, 사용하는 한자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 좋은 예일 것이다. 지나치게 현존하는 사료에 근거하는 것은 그 부정확하고 왜곡된 것에 의해 또 다른 오류를 범하게 된다. 아직은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있을만큼 무엇 하나 확실하게 제대로 밝혀진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단지파에 대한 개인적이 의견은 전적으로 잘못된, 역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그룹에 의한 잘못된 인식이라 생각합니다.

김경호

2007.12.15
15:45:44
(*.51.157.177)
야붸 야훼 나의 주님 여호와 이전에 읽어본 내용들 입니다. 이부분에는 농욱님의 주장에 동의 하는 봐 입니다.

그리고 이재는 성경은 폐기처분 해야 합니다.
성경속에 진실한 말만 골라내고 다른 것들은 조작되었으니 폐기처분과 역사학적 관찰로써 일부를 활용하는데만 이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강인한털

2007.12.15
16:10:28
(*.120.17.241)
증산도에서 말하는 거자나여,,,,이리 저리 끼워마추기 증산도 ㅋㅋ

흐르는 샘

2007.12.15
16:22:40
(*.12.225.241)
하나는 모두가 담겨 있고
모두는 하나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분별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통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진실로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이면서 동시에 전체입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조강래

2007.12.15
16:53:40
(*.210.224.96)
.
신앙인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교리로 모든 것을 재단할려고 하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사물을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교리라는 틀 안에서 해석할려는

여호와나 여와가 같으면 어떻고 틀리면 어떻습니다.

이 것 아니면 무조건 안된다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주위에 보면 이 것 아니면 죽을 것 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것이 목숨을 바칠 만큼 정의로운 것입니까?

그리고 그런다고 죽습니까? 좀 더 어려워 질 뿐이죠

제가 볼 때는 지금 현재 눈에 빤히 보이는 현상도

거짓으로 포장할려는데

하물며 몇천년 지난 일을

누가 증명해 줄 겁니다.

모든 것은 사심없은 바른 마음으로 판단할 문제입니다.

종교의 교리를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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