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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 대해 글을 적으셨습니다.

그 영화가 프리메이슨적이다..라는 이야기를 하셨지요...그 이전에 저는 그 내용은 잘 몰랐지만 우연히 지하철을 지나다가 그 영화의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포스터 안 쪽에 그려져 있는 문양....어쩐지 제가 아는 듯한 문양이었습니다.

역시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악의 화신 혹은 악의 집단으로 이해되는 듯 합니다.
그러나 그들 힘의 뿌리는 신의 신성함입니다.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권력을 위해 신성한 삼각형과 생명의 비밀을 지닌 눈 모양을 이용했던 것입니다.

동이족이 지닌 신성한 삼각자와 컴퍼스..
그것이 수천년이 지난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이용되었다...분명 재미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독교 사회에서 악으로 규정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 뿌리가 동방에 있었기 때문이죠...어쩌면 그들은 악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참 위험한 주장이죠...사실 제게는 그들이 악이든 선이든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것임을 믿기 때문이죠.

내셔널 트레이저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영화가 개봉하는 것은 프리메이슨들 역시 무언가 다급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뻔히 보이는 코드를 영화를 통해 보이는 것은 그들이 시간이 임박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최근 저는 프리메이슨의 에너지와 일부 접속했던 것 같아요..
그들은 중국에 대해 사건을 터뜨릴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바라는 것이었지만 그때 그 마음은 프리메이슨의 마음과 동조했던 거 같아요...

신은 프리메이슨조차 도구로 이용하고 있음을 압니다. 그들에게 임시로 신성한 삼각자와 컴퍼스를 빌려주었던 것임을 압니다.

조회 수 :
1474
등록일 :
2007.12.14
17:16:57 (*.109.1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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