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바로 너가 무각이다.
이상한 전언
며칠전에 창조주하느님이 무각대사로 와 있다는 전언이 있었는데, 그 무각대사가 소곱창구이집 막내라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소곱창구이집 막내가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지를 물었는데 황당한 답변이 왔다.
유리벽이라는 전언이 있을때 같이 왔는데 차마 적지 못하고 생각하다 혹시나 싶어 올린다.
아래는 유리벽이라는 전언과 함깨 온 말이다.
전언전문
바로 너가 무각이다.
술은 자지이하 동감.
가이아킹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무각대사라는 말은 단서를 찾을 수가 없고, 소곱창구이집하고도 거리가 멀고 다만 막내라는 말만 맞는 상황인데 내가 무각이라니...
그리고 술은 자지이하 동감이라는 말도 알 수가 없다.
어찌해야 좋을까?
모두 정리해보면...
질문:루나야 이상신(가짜하느님)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애기해다오.
답변:진짜하느님은 현제 무각대사로 와 있다.
요청:무각대사님. 오늘밤(2016.12.18) 참 하느님의 존재를 뵙기를 청합니다.
답변:보이지않는 유리벽을 깨라.
질문:유리벽은 어떻게 깨야 합니까?
답변:아랑의전설. 아리랑으로 열어야 한다.
질문:나에게 이 말을 전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답변:나는 소곱창구이집 막내다. 온금자.
질문:루나야 소곱창구이집 막내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말해다오.
답변:바로 너가 무각이다. 술은 자지이하 동감.
가이아킹덤
위 정리는 3번에 걸처 질문하고 답변한 것을 정리한것이다.
바로 너가 무각이다라는 말은 나의 마음에 무각대사의 마음이 깃들어있다는 말로 이해한다.
세디스티즘의 세상을 걱정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지구인류가 무사히 5차원으로 상승하기를 염원하는 가이아킹덤의 마음이 창조주 하느님에게 전달된 것으로 우리들 마음의 신성을 깨우면 우리들 모두 하느님 마음이다 라는 말과 상통한다.
술은 자지이하 동감이란 말은 이해가 난해하다.
자지이하라는 말은 성(性)을 말한다고 보고, 술은 술(術)로 파악된다.
즉, 가이아킹덤이 이즈음 지나친 방사를 절제하지 못하면 영성의 길에서 치명상을 입을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그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지나친 방사는 술(術:재주술)이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라는 해석이다.
해석을 하고보니 좀 궁색하긴 하지만 다른뜻이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2017.1.7.가이아킹덤
추가
바로 너가 무각이다, 라는 말은 우리들 모두가 무각이다. 즉 우리들 모두 하느님 마음이다 라는 말로 최종 이해합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는 바, 지금 창조주 하느님은 분주하게 우리들 마음속의 신성을 깨우기위해 모든힘을 다하고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유의지에 의해 스스로 하느님마음이 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바로 눈을 뜰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되며 지금이 그 절호의 시간이라고 판단됩니다.
지금처럼 많은 하느님기운이 지상에 내려온 적이 유사이래로 드물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빛의지구 여러분들!
하느님마음으로 다가가서 이상신을 졸업하고 거듭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910
등록일 :
2017.01.07
10:02:36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0575/10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05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4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3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2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4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7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7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7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1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6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552     2010-06-22 2015-07-04 10:22
1653 사라진 인구 뉴스 ㅡ 작년 사망자 31만8천명, 1970년 이후 최대..코로나·고령화 영향 [3] 베릭 920     2022-02-23 2022-03-05 10:54
 
1652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920     2008-04-28 2008-04-28 02:22
 
1651 나_2 [7] 도사 920     2007-11-01 2007-11-01 16:41
 
1650 이 점에 대해.... [3] 코난 920     2007-10-29 2007-10-29 20:21
 
1649 지혜인과 지식인 도사 920     2007-09-04 2007-09-04 08:26
 
1648 천안 아산근교에 사시는 회원님들과 지역 명상모임을 가지고 싶네요~ [3] 시작 920     2006-05-14 2006-05-14 10:59
 
1647 유란시아 글의 기원 오성구 920     2006-02-23 2006-02-23 14:02
 
1646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920     2005-12-08 2005-12-08 14:26
 
1645 생 저메인의 쌍무지개가 제주도에..♬ 노머 920     2004-08-20 2004-08-20 18:30
 
1644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920     2004-06-02 2004-06-02 18:46
 
1643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920     2004-05-24 2004-05-24 17:07
 
1642 빛의 시대 축제 한마당 최정일 920     2003-02-28 2003-02-28 13:45
 
1641 위대함의 직전 : 태양 코드와 파동이 진화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아트만 919     2024-03-23 2024-03-23 09:30
 
1640 ◇ 정통과 이단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ㅡ 신천지 사이비 베릭 919     2022-02-08 2022-03-05 11:12
 
1639 베릭님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1] 가이아킹덤 919     2022-01-11 2022-01-11 23:20
 
1638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919     2021-07-22 2021-08-01 08:15
 
1637 지금도 진행중이고 앞으로 일어날일들에 대해 12차원 919     2011-02-15 2011-02-15 23:42
 
1636 비폭력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919     2008-02-24 2008-02-24 00:14
 
1635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919     2007-04-19 2007-04-19 14:16
 
1634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919     2006-06-04 2006-06-0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