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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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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대로 부터 외계인 우주선들이 상공을 날고 있었을때 고대인들은 현 인류에 비해 과학 지식과 인간계 창조된 상념등의 이해 부족한 관계로 인지적으로 뜻을 알아내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오늘날 행선지가 외계로부터 출몰한 ETV 우주선들은 20세기에 출현민도가 높았다. 그것은 우리가 원자력과 핵 그리고 우주시대를 막 열기시작할 무렵이기 때문이다.

   

현대 UFO의 보여주기 게임, 목격과 외계인 조우의 일련의 드라마가 앞으로 인류가 은하문명의 일원으로써 한차원 도약해 나가야 하는 첫 걸음일 것이라 나는 본다. 그것은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영적으로 진화의 목표를 가지기 위한 인지학적 발전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신성 창조의 기하학 창조의 빛 피라밋 히란야는 우리의 내면의 코드이고 진아와 연결되어있다. 

 

삼태극(三太極)은 모든 만물의 시작입니다. 하느님의 의식으로부터 ‘3’의 원리가 나왔으며 ‘3’은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단위입니다.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인 ‘성부(聖父)·성자(聖子)·성신(聖神: 성령(聖靈))’, ‘천(天: 하늘)·지(地: 땅)·인(人: 인간)’, ‘영(靈)·혼(魂)·백(魄: 육체)’, ‘부처님과 좌, 우의 관세음보살님[(觀世音菩薩), 3존불(三尊佛)]’, 그리고 우주의 탄생음인 ‘암(옴)’ 또한 3음절인 ‘A·U·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글자의 형상을 자세히 보면 숫자 ‘3’과 흡사하게 닮아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부분인용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돌고래가 지구를 맑게 정화시켜준다는 말이 있고

흰고래의 IQ190 초음파 지구생명장을 맑게 정화해준다는 속설이 있다

소울음 소리가 암 AUM 옴소리와 유사하여 소 지칭하나

인도인들이 소를 승배하는 것은 허상만 보고 뜻을

진정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하며

우리 고유의 어머니 '엄마' 옴마에 기원한다는

사실도 있다. 생명의 어머니 우주의 어머니..

 

옴 마니 반메 훔

 

개인적으로 옴~우~우~움

나는 SF일렉트릭 사운드가 왜 그렇게 감명깊던가?


男 PYRAMID '불의 중심' 3:5:4=12

女 히란야 '황금의 빛' 곡선6+원1=7 

인간 내면의 중심

우주의 근원 중심

피라미드 4 히란야 6 =10 완성

피라미드 5 히란야7=12

13초월
 

 

1) 3 통합 창조 진화 설계론

창조론에 앞서 지구상에 나타난 종교의 수는 고대로 부터 오늘날까지 수를 해아릴 수 없이 수십만개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시점에 다국적 기업 만큼 성장한 종교단체가 유일하게 기독교와 카톨릭,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인구수에 비례해 많은 사람들이 포함되어있다. 오늘날 종교 개종한 종교이든 뉴에이지 종교이든 마찮가지로 진정한 진리로써 지혜가 어둡으며 그들의 교리나 믿음은 즉, 환각 일 뿐이다. 갈수록 교리의 조작사례 변질 이후 최후 개종 '샤먼은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와 같이 종교도 진화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창조론은 이와 다르며 지구인의 믿음과 다르므로 이와같이 설명을 달리할 것이다.

 

UFO와 우주시대 서막이 흐른뒤 지금에서야 고대로부터 선각자들의 공통적인 입장과 외계인 메시지를 주류들의 토대로 또 한 개인의 작은깨달음봐와 같이 이 우주를 '홀로그램 법칙'아래 우주를 설명하고자 한다. 

 

 

 

하이퍼텍스트 '체널링을 통한 물리학자와 테슬라의 인터뷰' 빛 공간 시간 진공에 관한 대화

지혜(知慧): 내면의 지혜와 앎에 접근을 증가시키며 중심에 이르게 하리라.(출처PYRAMID)

13초월 중심태양

12빛 상징 12범륜 

① 창조론 

반야의 도를 이루어 생활의 도(사랑의 도)를 실천을 하고, 무량의 도를 수행하여 無氣空를 어 법화경에 이르러 불성을 찾고 또 불성 마저 허구이니 진정 깨달음의 수행은 끝이 보이지 않는구나 그 끝은 어디일꼬 가마득하네 이것을 보자하니. 삼라만상 그빛과 불성들은 변화무상하게 정지해 있지 않고 매순간 구름의 모습처럼 정교하게 변화하여 모양세를 진화하여 자신들의 물의 입자간 끈끈한 연결을 위해 오늘도 새상 모든 것이 무의식적으로 재각기 진화를 따라잡을려고 무진 노력을 해되므로 또 한 부처 세상에 부처는 말하니..아마도 유머스럽게 "이순간이 깨달음의 최종목적지가 아니니 오늘도 깨달기가 바쁘니 나를 찾지말라"하지 않겠는가.. 고조선때 유불선 종교를 초월하는 수행법이 있으니 그것이 북두칠성에서 기원한 '천부경'이라 남성적 피라밋과 여성적 히란야 삼태극 원리와 우주의 소리 옴진어, '옴 마니 반 메훔' 깨달음의 암호가 있다니. 삼원 삼태극 좌회전 소멸 우회전 빛의 탄생, 삼태극 순환 물질감 =흙색, 삼태극 순환 빛 = 백색, 서유기 손오공 孫悟空을 다시 풀어보면 겸손하여 내(我, I)가 비어있음을 뜻하며, 결국 공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임, 저팔계 猪八戒의 본명은 저오능(猪悟能)으로 그 뜻을 풀어보면 깨달음에 능한 자, 즉 지혜에 능한 자란 의미, 사오정 砂悟淨의 뜻은 모래 수와 같이 수많은 깨달음을 이루어 맑은 의식을 가짐과 靜中動, 動中靜의 이치를 깨우친 자란 뜻, 삼장법사 옴진언설파 관세음보살 '옴 마니 반메 훔' 오묘한 도의 길을 가리켜주니 感慨無量감개무량 함, 서유기 부분인용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태초에 하늘의 (우어리듬)소리이 들렸다 리듬은 마찰로 불을 창조하고 불은 빛을 창조하였네. 그리고 상반된 무수한 것들이 각기다른 고유의 스펙트럼의 세계를 창조였으니 꼭 그것은 거울의 반사를 통해 얻어진 빛과 시간과 공간의 무수한 홀로그램의 차원 같았으니 그리고 하늘의 물 프라나와 지상의 물을 나누었네 그리고 생명은 물에서 왔으니 진화를 거듭하리 우리의 내면에 근원이 연결되어있으니 길을 따라 가는 길 밖에 없도다.

 

제1원인 초공간으로부터 파생된 우주 다차원은 하나같이 환영의 '정신세계'이다. 우주정신 속에 모든 물질과 비물질의 만물이 포함되어있다. 곳 이것은 '일체' 이다. 실로 다차원 고차원 우주는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나눌 수 있으며 그것은 매우 복잡미묘하며 층속에 층이 또 연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제1원인계는 우리가 분석할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다. 인간에게만 알려진 차원이 12~13차원으로 알려져있다. 12수는 물질세계의 여러 특질과 부합하여 감추어진 질서의 세계와 연결되었다.

 

깨달은 우주 마스터들은 한결같이 모든 만물이 곧 실체가 정신(의식)이라고 주장한다.

제1원인은 존재론적 -유한이란 단어는 망상이고 무한할 뿐이며 인간의 관념으로 보면, 과거 현재 미래 항상 존재해 왔다. 초진공은 맥동하는 우어리듬속에서 유일한 실체이며 시간과 (무극)극이 없는 차원이다 초공간과 하위 우주는 밀도층과 주파수에 따라 '홀로그램 법칙' 우주와 같다. 上상위 초공간으로 부터 모든 리듬과 빛과 시간과 공간이 형성된다. 제1원인 초공간으로 부터의 시작은 절대적이다. 下하위 차원은 상대적이다.

 

제1원인은 上상위 순수한 모든 정보와 존재의 바탕이다 (상징)프리즘과 렌즈 거울을 통해 下위차원 이곳에 우리가 존재한다 의식은 초점을 이용해 원격제어로 모든 만물의 생명속 그곳에 가있다.

 

자연 진화론 메카니즘 또 한, 창조론에 부분 속에 포함 되어 있어 분리 된 것이 아니다. 창조론 속에 진화론이 분리가 된게 아니고 부분 포함되어 작동한다. 고도의 신성한 과학적 신성한 수학적 메카니즘으로 구성되어있다. 물질이라는 3차원 또 한 진화론의 측면이 강하게 나타난다. 예로 창조론이 12승이면 진화론은 6승이다. 진화론적 측면에서는 제1원인계를 제외한 나머지 고차원 정신세계도 진화론적 측면이 강하다. 고로 모든 우주가 진화론에 합류한다.

 

신성한 신의 선과, 질서, 지혜, 사랑, 창조, 수학, 기하학, 법칙, 평화, 아름다움, Power, 황금률, 신성한 법칙은 모두 포함되어있다. 下하위 차원도 이와 유사하게 움직여진다 상대적일 수도 있다.

 

초원자 세포 인간 행성 항성 은하계 우주 차원 3D~2D~1D~4D~5D~6D~7D~8D~9D~10D

~11D~12D~13D (집합의식장) 고차원과 입자적이고 파동적인 보이지않는 면과 펼쳐진 질서 감추어진 질서를 포함한 일체 다양한 정신 집합의식 분활도 포함하고 있다.

인간에게 음계: 색: 감각: 이 제한적이다.

 

창조된자가 원래 창조주이며 동시에 창조자가 원래 창조된자이다. 절대의식은 절대의식일뿐이다.

 


영국 뉴사이언스지 하늘에 보이는 모든 별들을 합성했을때의 대우주 6체 구조 닮아있다.

(대우주 소우주, 홀로그램 우주, 자연, 신체, 신경 홀로그램 영혼)

 

솔찍히 일체 창조주 천사 마스터 영혼 오늘날 체널링에서도 무수하게 귀 따갑게 떠드는 소리이다.

 

 

체널: 니콜라 테슬라 인터뷰 정리요약정리

 

리듬은 공간과 시간의 건너편에 진공상태로 존재하는 고차원적인 지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진공은 측정할 수 없는 진동이에요. 그 안에서 태초의 리듬이 시작되었지요. 진공에 저항하는 시간과 빛의 결정화, 저항력, 그리고 응축이 없다면 공간도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최초의 리듬이 생성되는 진공의 반대입니다. 진공은 실재(Wirklichkeit) 그 자체로 저 세상의 감각을 통해서 보고 반사하는 거죠.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나서 이것을 흡수하게 되면 어떠한 인식도 생겨나지 않게 됩니다.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향하게 되는 반사를 통해서만, 즉 다른 실재에 저항을 할 경우에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빛은 오목렌즈나 볼록렌즈를 통해 만나게 됩니다. 본다는 것, 그것이 한 실재에 자기인식의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또 다른 실재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실재가 반사되는 두번째 실재의 반대각도를 이용해 산출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생겨나는 것은 새롭게 반사된 원래의 실재이자 궁극적인 새로운 실재이기 때문이지요. 진실이란 과정이지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작용은 공간의 내부에서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 없는 전체란 실재적이지 않고 실재가 아닙니다.공간이란 시간과 빛에서 생성되고 또한 그것으로 구성되었지요.

열은 마찰과 반사를 통해, 물리적인 소멸과정을 통해 생겨납니다.그때가 바로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나는 순간이고('테슬라'는 강조하기 위해 손뼉을 쳤다.)소멸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이러한 최초의 리듬을 갖는 진공에는 열이 없습니다. 일차적인 반사가 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고요한 정적이 있는 곳입니다. 정신적인 성인들은 그것을 '사마디'라고도 하죠. 평화가 그곳에 있고 어떠한 죽음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차원적인 저 세상이지요!

 

최초의 리듬(Urrhythmus : 우어리듬, 이하 우어?育繭箚?함)이라는 의미에서만..

그것은 역학적인 세계가 아니예요. 고정된 점으로 인식된 실재란 없습니다 .문제는 내부의 행위입니다. 자,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 안에 온도를 가지지 않는, 우어리듬이 존재하는 진공을 상상해보세요. 이것이 바로 최초의 리듬이 스스로 약동하는 상태입니다.

 

시간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게 고정된 것입니다.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이란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지요. 시간이란 유일한 실존(Existente)이고, 내가 말하는 실존이라는 의미에 따르자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간이란 현존(Existenz)에 현상화(Erscheinung)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시간이란 아무런 특성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정지한 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主: 시공간연속체)

차원이란 무엇인가의 단면일 뿐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모든 것의 바탕이며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성이라면, 유일하게 중립성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시간은 인간이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일한 실재이며, 이러한 이유로 또한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어요?

그것은 시간과 공간에 의한 체험이지, 시간 자체만으로 체험된 것은 아닙니다. 시간과 빛을 통해 생성된 공간의 체험에서,하나의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났을 때 빛은 활발한 반사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동에 의해 형성된 수는 많은 공간 무한한 차원입니다.

그것이 물질입니다! 그것 또한 물질이라구요! 이러한 물질은 단지 시간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공간을 넘어, 빛의 반사를 넘어, 시간으로 측정되는 것이죠. 우어리듬이 잇는 진공 밖의 어디에서든 물질이 발생합니다. 3차원인지 설명해주실수 있겠어요? 빛과 시간과 공간 때문입니다.

빛과 시간이 공간을 만드는데, 근본적인 토대는 시간입니다. 빛은 반사를 통해서, 실재 간의 충돌을 통해서(다시 손뼉을 친다)생겨나지요. 공간은 그것을 통해 비로소 생겨납니다. 어떤 진동상태에서 이러한 (손뼉을 치며) 충돌이 발생하느냐에 따라 이러저러한 공간이 형성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 정신적인 실재들이 생성되지요. 이러한 관찰방식은 단순히 물리학적인 것은 아니군요. 당연히 통합적이죠. 정신적인 실재 역시 하나의 공간입니다. 정신적인 실재의 공간도 이러한 크기의 헤르츠를 갖고 있나요? 10억분의 1헤르츠입니다.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공간 사이에는 우리 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다른 공간들도 존재하나요? 당연하죠! 물질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지요. 끊임없는 교차점 말입니다. 하지만 두 개의 상이한 공간으로부터는 시작할 수 없습니다. 셀 수 없이 무한한가요, 아니면 셀 수 있는 건가요? 무한히 많은 차원이 있습니다. 하나의 실재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사이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전적으로 틀린 말이죠. 당신이 말하는 차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거죠?

 

차원이란,시간으로 측정될 수 있는 것과 시간으로 측정될 수 없는 것을 통해, 다시 말하면 시간과 관련되는 것(Sich-auf-Zeit-Beziehen)과 시간으로 인식할 수 없는 것 (Die-Zeit-nicht-wahrnehmen-Ko'nnen)을 통해 생성되는 특정한 주파수 내부에 있는 공간의 실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의 반사를 통해 다차원적이고 느린 주파수를 가진 공간이 생겨납니다. 시간이 반사하지 않을 때에는 거의 진공에 가까운 고주파수의, 저차원적인 공간이 생겨납니다. 느린물질은 훨씬 다차원적인 공간입니다.


전혀 다른 진동 주파수가 나타나기 때문이군요.
'테슬라'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니까 모든 차원은 자신만의 고유한 진동률을 갖고 있는 것이군요. 그리고 이러한 진동률이 우어리듬과 마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어리듬이 진동율을 높이거나 변화를 시키나요? 이러한 최초의 리듬의 중심은 진공 내부에 있습니다. 그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공과 열의 경게 내부에서 최초의 리듬은 분해되고 극도로 조밀하지 않은 주파수로 변화합니다. 그것은 말하자면 에너지가 흩어져서 실재로 변화될 때 붕괴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붕괴를 통해 우주의 완전한 중립 구조화의 가능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미립자와 우주의 극히 미세한 진동에도 모두 우어리듬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공 속에서 그것들의 불변성은 더 이상 조작될 수 없는 것이죠.

에너지란 여러 가지의 진동 주파수를 갖는 핵이 우어리듬처럼 원래의 형태로 다른 핵과 만나게 될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기온이란 두 가지의 실재가 만나서 서로 충돌하게 되는 시점인 소멸과정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온이 극한의 영점에 근접해서 생긴 진동이 거의 없는 물질은 어떻게 된거죠? 빛의 특정한 차원이 결여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에 대한 특정한 주파수를 말하는 건가요? 녹색-파란색-보라색-스펙트럼에 있습니다.

빛과는 어떤 관계지요? 우리는 여러 주파수 중에서 단지 한 옥타브밖에 지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위와 그 아래에는 원칙적으로 무한한데 우리는 그것의 한계도 알 수가 없거든요.

인간의 의식에는 어떠한 한계도 없습니다. 하지만 물질에는 한계가 있지요!

문제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실재가 연속적인지 따로 떨어져 있는지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자면 파동인가 아니면 부분으로 되었는가 하는 거예요. 그것의 위치와 에너지에 달렸습니다.

공간은 비연속적인가요, 아닌가요? 공간은 비연속적입니다. 무엇보다 다차원적이고 느리게 진동하는 단계에 있죠. 원과 같이 3차원적인 구조들이 또 있나요?  이중 피라미드가 있지요.

일종의 팔면체 말인가요? '테슬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러한 형태가 빈틈 없이 서로 접해 있다는 건가요? 에너지 구조들 사이에는 언제나 진공이 존재합니다. 무엇을 통해 이러한 팔면체가 생겨나나요? 진공을 통해서요. 이러한 팔면체 내부에는 외부에 있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나요? 그 무언가는 연소과정, 즉 소멸과정이 일어나는 동안 존재합니다. 그 안에 우어리듬과 일치하는 원소가 적을수록, 더 오랫동안 시간의 체험 속에 남아 있게 됩니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원소란 무엇인지요?

원소란, - 우어리듬에서 독자적으로 우어리듬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형성된, 다시 말하자면 우어리듬의 미립자가 그에 상응하는 형태로 새롭게 만나게 되는 바로 그때 원소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우어리듬은 그 자체로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의 경험 내에서는, 더구나 공간의 내부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어리듬의 붕괴를 통해 새로운 리듬이, 단지 표면적으로 우어리듬과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 리듬이 생겨나는 거예요. - 음, 그것을 빛전달체라고 불러도 되겠군요. 왜냐하면 빛도 연소과정에서 생겨나고, 늘 인식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이미 이러한 빛전달체 - 리듬이 우어리듬의 붕괴 이후에 최초 리듬과의 새로운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말했었지요. 그후 바로 리듬이 존재하게 되고, 새로운 원소가 생겨나는거죠.

그렇다면 무한히 많은 원소가 있는 건가요? 무한히 많은 원소는 늘 새로 형성되죠. 하지만 그 순간에 시간이 없다면 생성될 수 없습니다. 원소는 시간보다 유한하고, 그런 점에서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아직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있는데요. 자연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기본개념들이 필요한데, 전에 있었던 첫번째 대화에서 당신은 시간과 공간과 더불어 열과 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당신이 말씀하셨던 물에 대해서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물도 고유한 차원입니다. (主人: 하늘의 물 '프라나'/지상의 물질적 수소 산소 육각수 이외 물의 순수성과 빛의 통로 뜻함- 특성 개체-집합장-차원성-다차원연결)그럼 모든 차원은 특정한 진동율을 갖고 있다고 하셨으니까, 물도 특정한 주파수를 갖고 있겠군요. 그렇지요. 하지만 공간의 주파수와는 다른 것이죠. 공간이 형성될 수 있는 차원과 물이 생성될 수 있는 차원은 다른 것입니다. 열도 하나의 차원인가요? 열은 과정입니다. 빛은요? 빛은 연소과정에서 즉, 소멸과정에서 생겨납니다.

 


Balance: 균형(均衡), 조화(調和), 평형(平衡) | 출처: janosh-art.com

균형의 에너지는 당신 스스로를 알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내면의 느낌을 자각하고 당신의 진실을 알면

어떻한 것도 당신의 균형을 무너뜨리지 못 할 것이다.

(출쳐: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主人 무한한 다차원과 고차원중 우리 3차원 우주 혹은 12차원적 존재 하나의 우주가 가지고 있는 속성은 내부에 다양한 차원적 연결고리가 존재한다.

아직까지 정립이 않되었지만, 체널들이 밝히고 있는 사실은 지구가 3차원 우리 은하계가 12차원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도대체 우주가 어떻게 숫자로 연결되는지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물의 차원, 핵의 차원, 다양한 거시적 집합장의 차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인지하는 세계는 개체와 전체 그리고 하나의 실체만을 인식한다. 그러나 1D 2D 3D 4D 5D ~~이런순에서 각각 차원 D에 속하는 속성중 우리가 인식하는 개체의 핵의 구조를 개체로써 인식하지만, 높은 차원의 의미에서는 그것은 하나의 차원적인 거시적 의식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와 유사한 평행 우주에 핵이라는 구조를 띈 물질이 존재 할 것이고 그것들은 서로의 매개 역활을 할 것이다.

 

아,그렇군요, 그러니까 시간이 모든 차원을 만드는 것이고, 시간이 없이는 어떠한 차원도 정의내릴 수 없으며, 공간은 특정한 주파수를 갖는 것이고, 물은 이와는 다른 주파수를 갖는다는 것이군요. 그리고 감각(Sinne)은 시간과 공간과 열의 덩어리로 이해 해야한다는 것인가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감각은 차원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감각은 모든 차원을 경험할 수 있는 실재입니다.그러니까 공간에 제한된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원소가 천천히 진동할수록, 다시 말해서 최초리듬이 그 안에 적게 존재할수록, 이원소의 감각은 그 만큼 더 적은 차원을 포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최초 리듬이 만날수록 다차원적인 실재의 경험이 그만큼 광범위해지는 것입니다. 시간의 문제에 있어서는 종종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언급되곤 했는데요. 그것은 전혀 다른 차원과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공간의 차원이나 물의 차원에서는 반드시 물질적인 실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여행에서는 다른 차원의 실재들을 경험할 수 있기 위해서 감각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의 차원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미래로 여행을 한다는 말을 한다면 그는 특정한 과정들을 지각하고 있는 것이군요. 그는 다른 공간으로 간 것이죠. 시간을 경험하는 도중 잠시 생겨났던 공간들을 다시 되밟을 수는 없지요. 그러니까 미래로부터 온 사람이 지각을 한다는 것은, 그것은 아직은... 바로 다음에 있는 차원이나 실재에서 재경험하는것이죠. 그럼 유사한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란 어렵겠군요. 시간을 여행하는 사람은 유사한 공간으로 갈 수는 있어도 같은 공간에는 갈 수 없지요. 왜냐하면 공간이 여전히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리듬의 이동을 통해 변화된 것이죠. 유사한 공간이란, 좀더 세밀하고 빠르게 진동하는 차원에 있는 공간들이 매우 느린 부차적인 진동를 통해 생겨나는 것입니다. 유사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동일한 구조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사하다는 것은, 다른 리듬이지만 비슷한 구조가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하지만 이런한 유추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들이 필요하잖아요.

그 전에 필요한 것은 공간의 경험입니다. 유추는 단지 기억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억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단 자신이 속한 공간의 소멸과정을 통해 즉, 인식의 과정을 통해 생겨나게 되는 거죠. 새로운 공간에서 실재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인식에도, 어떠한 죽음에도 이를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떠한 기억도 할 수 없는 것이죠. 왜냐하면 어떠한(손뼉을 치며)접촉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공간과 물질보다 빠르게 진동하는 빛만이 기억을 가능하게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유사하고 동시적인 사건은 소멸과정이 시작되고 난 후에야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소멸과정은 물질과 유체성, 그리고 다차원적인 것을 넘어선 인식인 것입니다. 그리고 망각이란 없습니다! 동시성이란 언제나 회상입니다! 이제 더 이상 머무를 수가 없군요. (시공간연속체에 의식의 초첨을 맞추는 것이다.)한 가지만 더 질문할께요. 늘 궁금하던 문제인데요. 물리적인 질량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질량이란 빽빽하게 채워진 공간이지요. 그 안에서는 실재에 대항한(손뼉을 치며)저항이 적게 발생하고, 그 만큼 적은 연소과정과 인식의 과정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질량은 적은 열과 온도를 갖게 됩니다. 이해할 수 있나요?

('신의 거울') 두개의 마주 보는 거울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만 반사한다 상대의 거울속에 무한한 거울들이 보인다. 두개의 거울들 속에 꺼지지않는 촛불을 켜보아라 무한한 불 빛들이 보인다. 기하학적으로 다른 기하학적 거울 1+1=무한, 다중거울영상=무한이 보인다. 우리는 신을 닮은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신성한 창조자이다 신을 닮은 인간은 사랑을 하고 때로는 예술을 하며 과학과 철학과 지식을 추구하며 깨달음을 추구한다 카오스 혼돈의 가장를 벚어난 중심을 통해 고도의 질서와 매순간 반복하지않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간다. 때로는 흐릿한 차원에서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연극을 통해 극복해나간다 우리의 망상이 빚어낸 욕망이 불타오르고, 때로는 타락하고 때로는 욕심내고 혼돈한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것 조차 신의 황금률을 따라갈려고 했던가.? 아름다움 마음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비를 통해 우리는 일체로 가려하는 것 같다.

 

② 진화론

3차원 진화론은 물질적인 세계의 바탕으로 자연적 유기화학물질생성 및 응고 결집하여 생명이 진화를 거득발전시킨다.

그리고 비유기적 물질 또 한 항성으로써 행성으로써 위성으로써 은하계로써 진화한다.

3차원 물질 세계에서 자연상태의 진화를 한다는 말은 하나도 틀린말이 아니다.

오늘날 생물학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이 진화론에 측면에 대해 이 것을 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새로운 지식에 도전을 받는다.

아직까지 생명 및 공학분약에 완벽한 지혜를 터득하지 못 했다. 

진화론도 상위 차원과 마찮가지로 함께 법칙 길를 엄연히 따른다.

 

진화는 DNA진화 육체적 감성적 정신적 영적 5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인간이 3차원에서 4차원으로 건너가는 단계에는 영적 진화가 필수로 작동한다.

진화론적 측면에서 드러난 질서에와 마찬가지로 감추어진 질서가 포함되어있다.

 생명체는 카오스 혼돈의 가장자리를 벚어나 중심에서 매우 고도의 질서를 통해 절대로 반복하지 않는 새로운 패턴으로 유지된다. 

 


Healing | 출처: janosh-art.com
치유(治癒)의 에너지는 먼저 각자의 내면을 치료할 것이며
그 파급 효과는 연못 안의 돌처럼 주위로 퍼져나가리라.

(출쳐: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돌고래와 흰고래 고래들은 그들만의 의사소통 소리로 초음파를 발산하고 AUM 옴 소리를 내며 고차원의 진동을 내어 지구의 에너지장을 맑게 정화하고 있다.

 산들의 꽤꼬리와 새들은 맑은 새소리로 지구 조화에 동참한다.

산과 들판에 동물과 곤충들은 형형색색 재각기 살아있다고 노래부른다.

그리고 초목과 나무들은 맑은 공기와 음이온을 방출하고 대기중 오존층을 형성하고 풍부한 풀내음을 뿜어낸다 하늘에는 요정 프라나가 둥실둥실 춤을 춘다.

태양 해님은 광명한 빛을 발산하여 지구생명체에 온氣기의 적외선 및 다량의 에너지와 풍부한 영양분을 지구에 솧았아 붙는다.

가이아 여신 지구의 자기장은 내부에서 맥박처럼 고동치며 생명과 공명하며 숨쉬고 외부자기장을 형성하여 우주로부터 유해한 광선을 차단하여 지구생명체 방패 역활을 해준다.

지상과 대기의 물들은 생명에 없어서는 않되는 필수임을 강조한다 생명은 물에서 왔다.

대기층 구름은 길가는 나그네여 목이 마른가 잠시라도 목청을 축이게 매마른 땅에 물을 날아 뿌려줌으로써 비옥한 땅으로 만들어준다.

하늘의 일곱천사 무지개 요정들은 그대들에게 춤을 추며 마술을 보여준다. 

 

③ 지적설계론

지적설계론이란 말그대로 생명이 생명의 창조자가 된다.

 

이것은 바이오 기계론적 의미로 생명체는 혼을 담는 하나의 갑 옷 이다.

본래 우주의 천지창조와 생명이 순수한 자연상태에서 생겨나기도 하지만, 생명체가 기계론적

의미도 가지고 있다.

 

본래 생명인 것이 기계이고, 기계인 것이 생명이니라. 나눌필요도 분리할 필요도 없느니라.

 

육신은 갑옷이고 상대적 유한할뿐이고, 영은 절대적 무한할뿐이다.

우리의 휴먼 코드는 고차원에서 왔다.

그것은 프리즘을 통한 이세계에 왔을 뿐이다.

어떤 라이라 휴먼이 다른 별에 생명의 조건에 맞추어 생명공학으로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다.

생명체 피조물을 창조하지만, 창조자로써 권위는 동등한 위치에 있으며 창조된자와 창조자는 동시에 동등한 인격이 주어진다.

혼의 에너지 과학은 더 높은 고차원으로 부터 흘러 들어왔다.

 

지적설계로 인한 창조가 은하간 행성간 이루어진다 그것은 창조론을 모방한 공학이고 진화론을 모방한 공학일뿐이다.

그리고 지적설계론은 상위 차원이 창조 진화한 상태를 약간의 조작을 통해 인공생명체를 창조할 뿐이다.

곳 초진공으로부터 그리고 우주의 암호를 얻어온 것 뿐이며 모든 것은 지적설계자의 자산이 아니다.

 

우주을 초월한 전체의 공유 자산이며 일체이다.

 

또 한 창조된자는 고차원으로부터 혼이 들어온다 혼이 들어오지않으면 곳 죽음일뿐이다.

만물은 혼의 일부이다. 큰단위에서 작은 단위로 또 개체로써 집합의식으로써 존재한다.

항성 행성 위성 은하계 자각력있는 존재조차 집합의식에 연결되어있다.

자연의 원소마저도 우리 인간과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모든 下위차원들은 고차원으로부터 氣기에너지를 받는다. 정보와 에너지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발전소와 컴퓨터이다. 전원이 꺼지면 곳 죽음이다. 받지않으면 생명으로써의 존재는 사라진다. 지극히 작은 바이러스마져도 원자마저도 인과율을 따른다.

 

우리는 일체 신으로부터 왔다 신의 거울을 통해 우리는 상대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옷을 입고 이곳에 왔으며 우리는 편안히 앉주알 집을 잃은 이땅에 노숙자 일뿐이다.

언잰가 spiritual home 마음의 고향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만물은 생명이고 우리가 창조한 것 들조차 일체의 자산이고 일체로부터 온 것 뿐이다.

나는 타자를 창조할 수 있고 타자는 나를 창조 할 수 있다.

우리가 창조한 것이란 창조주로 부터 빌려온 존재의 암호일 뿐이다.

 

우리는 깨달음을 얻고 존재로 귀향하는 여행자이다.

 

④ 오류와 진실찾기 게임

 

 

문화영웅이라 읽컷는 마야의 기록에는 바다에서 왔으며 금발머리에 파란눈을 가진 그들은 긴흰색옷을 발끝까지 걸치고 한결같이 물위를 걸어왔다는 주장이다. 신으로 불리우는 상징을 띄는 그들은 농업과 수학 기술 일처일부재 도덕 문화 등 전쟁과 살상을 하지말라 일렀으며, 꼭 그리스도와 같은 본질을 색을 띈다. 그가 아틀란티스 살아남은 성자들인지 아니면 다차원 신선계에서 온존재인지 해탈를 통해 득도한 우주의 마스터 인지는 알 수없다.

아무튼 답은 빛으로 태어난 성자임은 틀림 없다.

 

 


(그림: 고대와 중세 삽화 벽화에 자주 UFO로 보이는 상징물들이 포함되어있다. 그것은 고대 수메르
문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묘사로 보여지면서 종교적 상징물에 혼합하여 신성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물론 이들이 직접적인 관련도 포함되어있고 부분적인 관련성도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래 예술가들이 종교상징물로 ufo외계인 우주선에 뜻도 모르고 상징성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ufo존재도 차원이 다른 종류를 가지고 있다. 지구 최초시절 모험을 향한 부처같은 존재도 환생을 하기위해 우주선 살아있는 상념체로 만들어진 우주선을 타고 온다.

 

 

 

먼 과거에 과학적으로 영적으로 동등하게 진보한 별들이 있었으니 그별들의 존재들은 별대사를 파견해 지구인의 원시인을 개화시키고 영적진보를 이룩하기위해 임무를 부여했다.

그러나 그들 일부가 인간과 섞여 살다가 타락하여 그 권능한 힘과 능력을 외곡시켜 지구원시인을 상대로 지배와 탐욕과 혼돈을 유발하여 거짓 신으로써의 승배를 받들도록 하였다.

 

그들을 보낸 별국가들은 우주의 불간섭법에 의해 그것도 하나의 진화의 방편이려니 놔두었다가 수만년이 흘러 지구가 더이상 부정성에 도를 넘치자 그들을 영을 별로 체포압송했다.

 

ⓐ 세대를 통한 외계종 이주민들

 

외계문명이 각각다르게 지구상의 인류와 개인적으로 접촉을 시도했다. 외계인 체널과 인간의 영안을 통해 인류가 우주 은하계 시대에 수십억년의 진화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가지고 있다.

 

지구에는 기원 3만년 전에는 아틀란티스와 뮤 레뮤리아 민족이 있었고 레뮤리아는 영적인 측면이 강하고 아틀란티스는 물질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틀란티스가 멸망할 것을 미리 알고 그곳 토트성자와 성자들은 이집트 와동혈지역에 대 피라미드를 지었다고 한다. 피라미드 밑에는 여러가지 격자망과 수정판과 피라밋과 히란야의 작용을 하도록 건설했고 지하 에너지보호막에 숨겨진 방들에는 아틀란티스의 기술들이 내재되어있고 또 다른 방들은 우주의 법칙이 숨겨져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아틀란티스가 부정성에 빠진 것은 그들 자신의 문제이면서 외적 부정적인 세력에 의해 인간 정신이 오염되어 멸망의 파국을 맞이 했다.

 

체널에서는 수억년전 우주에는 은하계 전쟁이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체널에 대해

 

오늘날 다양한 체널에서 일부 정부권력자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졌고. 순수한 개인과 인류 전체를 위해 체널링을 통해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해진다. 

체널은 고대에도 이와 같은 사람들이 고차원으로부터 또 는 자신의 상위 자아로부터 메시지를 받아드리거나 다차원간 혹은 동시대의 시간선상의 외계종과의 밀접한 관계가 구성된다.

 

먼저 체널러들의 체널링 메시지는 트렌스 깨어있는 명상상태 혹은 자동기술을 통한 외계인과의 접촉에서 이들은 서로 다른 주장들을 펼쳐보이기도 하고 밀접하게 유사한 정보의 차이점도 존재한다. 그것이 진실이냐 거짓이냐의 판단은 아직 보류일 뿐이다.

 

스위스 빌리 마이어가 만난 외계종 플레이아데스 이하 플레이아데안 셈야제로 부터 받은 메시지는 인류에 대해 많은 진실을 공개했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차후의 연구가 성행되어야 한다. 셈야제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있는 주제이며 일관성있는 정보로 보여진다.

라이란문명과 시리우스의 지구 개입과 중립적인 플레아데안 종과 인류와 관계들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공통점이 있는 체널러 '리샤로얄' 주장도 라이라 문명 The Prism of Lyra에 근거한 이야기를 펼쳐보이기도 한다. 그녀의 책에 대한 정보가 아직 탐구되지않아 자세히 알수 없지만, 창조주로부터 또 다른 인류를 닮은 '라이란 창조주'가 차원적으로 분류되어진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라이란 창조주들이 12차원 이상 고차원적 지혜와 기억을 소유하면서 4차원적 이상 밀도층에 특정지역에서 동시에 존재하면서 인류에 대해 관찰 지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자신들을 개획 Project 설정하여 거문고 프리즘 블래홀을 통해 분열을 시작하여 많은 창조주가 이 심오한 여행을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이 창조주 다수가 여행에 참여하여 소수의 창조자들이 인류를 지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여행은 창조자 그들의 자신들의 여행이며 곳 우리 인간이다. 이 여행에서 음양 양극성과 긍정성~통합점~부정성 삼각의 구조를 띄며 통합점을 향해 진화 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카오스 혼돈이 첨가되어 고도의 질서를 통해 극복해나가는 조건을 부여했다.

 

결과적으로 플레이아데스와 오리온의 전쟁후 창조자 그룹은 고차원에서 전쟁을 중재하고 물질체의 당시 은하인류를 이용하여 양극성을 지구로 옴기게 되는 작업을 하였다.

 

이것은 창조론과 진화론이 동시에 부여된 목표를 향해 진화해간다.

 

라이라 거문고가 단순한 화학물에서 '짧고도 긴 시간'을 통해 진화하고 발전하여 자각력있는 존재가 긍정점을 가지고 진화하면서 DNA 초원자 수준의 암호를 해독하게 된다. 그리고 베가에서는 부정적인 독자적인 이주민이 분열하여 그들 서로간에는 다른 양극을 가지고 진화

해간다. 이 분열로부터 통합점을 향해 진화하기로 개획되어있다. 진화는 과정일뿐이고 끝은 결정되어 있다.

 

물질적인 세계에서 양극화는 서로의 분쟁의 요소가 되고 일부 거문고 인간은 다른 은하계로 이주하게 되고 베가 또 한 일분 인간이 전쟁을 피해 다른 세계로 이주하게 된다. 그리고 서로 다른 항성과 별에 거주하면서 독자적으로 진화해나간다. 이것이 라이라 휴먼 형재 은하문명의 근간이 된다.

 

지구에 초점을 두게 되면 이들이 최초 이주민들도 있고 연대기적 자연적 변화와 전쟁을 통해 다수가 사라지고 일부가 이주민으로 이곳에 도착하게되고 많은 복잡성 순환 속에 이루어지면서 또 다른 종이 지구에 유전자 실험을 통해 생명공학으로 일부의 인간종을 창조해나가게 된다.

어쩌면 원종족에서 유전자 실험을 통해 얻어진 새로운 종과 혼합 혼혈이 되기도 한다고 볼 수 있다.

 

또 한 차례 지구에 환경적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다른 종이 지구에 유전자씨를 뿌리는 역활도 진행 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지구 인간은 공통적으로 라이라 문명의 시조로 부터 시작하여 우주 다차원적 전우주에 걸쳐있는 인간종으로부터 플레이아데스및 시라우스 베가 오리온 에이팩스 및 다양한 유전적 기원을 가질수 있으며 고로 우주적인 통합적 유전자 구조를 가질수 있으므로 시대적 연대기적으로 어느한 행성의 기원으로는 불충하며 공통적인 유전적 기원을 가질수 있다.  

 

ⓑ 고고학적 발견과 진실들

 

외계종 이야기에서도 고대 아틀란티스와 뮤 레뮤리아의 발전된 문명이 존재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 지구의 학자중 플라톤이가 유토피아의 세계를 발설하였지만, 사실성은 알 수 없다. 인도인들은 고대인도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신왕의 세계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영능력자들의 말에는 레뮤리아가 멸망하기전 살아남은 레뮤리아 인들이 인도와 이집트 동아시아계로 이주하면서 후손을 남겼다고 주장한다.

 

몇년전 꿈에 화창한 날씨 속에 바다가 보이고 바다에는 두 무리의 집단이 백여대가 넘는 잠수함들이 전쟁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때 얼굴이 인도인과 이집트인의 까무짭짭한 얼굴에 붉은 기가 있고 통통한 볼살을 가진 존재들이 나타났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보리스카'가 자신의 전생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고기도한다. 화성인의 키가 6미터나 된다고 하며 과거의 레뮤리아인도 4~6미터의 키를 가졌다고 주장한다.

초고대 3미터나 되는 인간이 존재했다고도 말한다. 사실 그들의 문명의 흔적들은 사라졌고 소문으로 무성한 바다속에 묻쳐있는 고대의 도시들도 간간히 발굴되기도 하지만, 그문명이 레뮤리아세대의 문명인지는 확실치않다. 레뮤리아는 바다로 침물했다고 주장한다. 화성은 핵전쟁으로 멸망하고 일부가 지하에 숨어들어갔다고 한다. 그러나 눈으로 보기전에는 진실성을 알 수 없다.

 

그리고 19세기와 20세기 학자 선대의 고고학자와 그리고 '제카리아 시친'이 발굴한 근동지역의

수메르이야기, 메소포타미아 아카드 바빌론등의 고고학적 방대한 발견물과 발굴 그리고 연구를

통해 기원전 4000년 경의 수메르인들의 갑작스런 출현으로 문명이 발전하고 신으로 보여진 주신  12신과 Annunaki 아눈나키들을 대한 기록들도 연구하여 세상에 공개했다. 그러나 종교계와 과학계에서는 인정하지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서구문명은 최소한 인류문명발상지가 수메르에서 기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주신 아눈나키들은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온 사람들'이라고 지칭한다. 그것의 뼈대들이 이스라엘 유대민족들이 엘로힘 혹은 야휘를 통한 성경의 토대가 되었다. 그리고 고대의 신화적 역사적 사건의 기록은 종교적 입지로 변화해 구약을 통해 오늘날까지

신약의 유산으로 유일신으로 통하고 있다. 사실 수메르인들은 수만점의 점토판과 고고학적 기록을 통해 아눈나키들은 사람과 같고 피가 흐르고 권력 쟁탈을 하기도 섹스와 근친상간을 하기도 인간과 같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신화를 통해 서사시에서 말하듯 신들의 모습은 인간과 닮았고 마음도 인간과 같으며 한편으로는 권력에 눈멀어있고 평화롭고 사랑이 넘처나고 또 한때는 절망과 슬품이 다가오며 한때는 희망이과도 같은 감정들이 녹아있다.  

그러나 오늘날 성경은 이와 같은 진실을 말하지않고 번역의 오류와 믿음의 오류로 변질되어 다르게 불리우게 된다. 성경은 인간의 욕망에 의해 많은 왜곡을 창조하였다.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순전히 인간의 허영과 욕망에 의해 신의 위치를 바꾸어 버렸다. 그것이 오늘날의 종교와 기독교가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라는 것을 말해준다.

 

오늘날의 종교는 철학화되고 상업화되어 마음의 종교가 아닌 물질의 종교가 되어 행위에는 온전한 마음이 사라졌고 잘 못 된 지식과 닫친 지혜로 인해 종교는 타락했다.

 

종교이전에 진리는 과거의 원점에 해답이 있다. 모든 인간이 신성과 불성을 깨달아 빛이 되어야 마땅하나 이미 그들의 가르침은 수세기를 통해 변질 되어 버려 오히려 승배사상이 생겨나기만 했다.

시대적 시기적 부처와 예수는 모든 인간에게 신성과 불성을 있으니 내면을 밝혀 찾으라는 깨달음을 얻으라고 설했다. 

 

동양의 불교 또 한 선각자 이외에 많은 불도들이 바르지않은 시각으로 불교를 보고있다.

석가 고다마 시타르타는 수행과 길道도를 통해 지혜를 얻었고 그의 제자들은 그를 스승으로써 받들어지면서 그길을 가고자 했다. 오늘날 불교도들은 석존을 스승보다 더 한층 신격화해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기도교관과 불교관의 사상은 유사한 공통점은 있으나 진리를 보는 세계는 거리가 멀다.

 

그들은 빛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 것밖에 없다.

 

 


(벽화: 베제클릭 석굴암에 기록된 벽화 SBS '21세기 실크로드를 가다' 화면 포착 최초 알림)

 

UFO도 3차원 4차원 5차원 6차원 UFO가 존재 한답니다.

 

백색 양복차림에 백구두 신은 신선도 있다하니 저 우주에 고차원 문명이 꼭 한복입으란 이유가 있을까요 상식을 타파해야 합니다. 우주다차원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 한다고 합니다. 

 

 

ⓒ 뉴에이지 종교

서구인들 중세 세계관은 종교 기독교 카톨릭 집단이 정치적인 면에서 인간을 조종하고 지배했다. 그러나 오늘날 인간은 개혁과 문명화를 이룩하면서 철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우주를 관측하고 달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곁다. 과거의 종교의 자리를 현대의 과학이 대신 차지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뉴에이지 신종종교 단체들이 부상하면서 미국에는 1000여개가 넘는 UFO와 관련한 종교단체들이 만들어졌다고 알려져있다. 말로는 5000여개의 단체가 종교적 밀접한 관계가 있는가는 차 후 알아보아야 한다.

 

물론 사이언톨러지나 '헤븐게이트 천국의 문'신도 사건 '라엘리안 무브먼트' 같은 복제인간 종교 사상들이 엇갈리고 있다.

 

오늘날 세계관은 약간의 신비주의적 태도라도 엿보이면 무조건적으로 사이비 종교단체로 도장을 찍기 일수이다. 현대물리학이 양자물리학으로 넘어가면서 초상현상이나 초심리 자연현상 연구하는 신과학과 UFO를 다루는 학문까지도 기성과학계가 사이비과학이라고 매도하기도 한다.

과학도 패러다임 처럼 진화를 한다. 늘 새로운 가설과 발견은 개속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법칙이 나타나고 발견하게되면 그것은 곳 기성과학를 수술대에 놓아야 한다.

패러다임의 전환을 말할뿐이다.

 

물론 사이비가 존재한다.

 

그것은 인간의 잘못된 착각과 믿음으로 구성되어졌다.

 

오늘날 지구 항공기가 아닌 몇차원 업그레이드된 비행체가 하늘에 날아다닐때, 인간은 다른 별에서 기원한 우주선이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볼 것이다. 현대인은 분명 외계인 존재에 대한 인지가 어느정도 열려있게 될 것이다. 과학의 발전과 새로운 지식이 없던 고대인들은 하늘에 날아다니는 것을 신비주의 이상으로 보았다. 중세 종교삽화에서도 비행체로 보이는 물체가 기록되어졌고, 더구나 고대 수메르인들은 신들의 탈것 '쉠' 비행선을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다. 

 

수메르인들은 한때 당신 신들으로 군립하던 신들처럼 쉠을 타고 하늘의 세계를 가려고자 욕망을 가졌다. 또 한 영원한 생명의 과실을 먹어보자 꿈꾸었다. 그들에게는 신들의 탈 것 쉠 우주선은 신성한 것이었다.

 

성경의 역사적 바벨탑을 싸아올려 그들의 이름을 세우 신께 알리려고 했으나 신들은 인간이 거만해진 것 같다며 모든 것을 파괴 했다.

 

오늘날 비행기가 신성한 것이었나 그 의미는 인간이 부여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달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외계인을 종교적 신으로 모시고 기성 종교의 신의 자리를 외계인으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들은 여전히 개속되고 있다. 이재 지혜가 어느정도 열려있다면 알 것이나 인간의 대다수가 정신적 영적으로 진화가 성숙치 못한 인간들이 외계인을 창조자로 신으로 둔갑시키고 있다. 또 한 외계인은 타인봉사적 태도를 보여주는 우호적인 존재들도 있으며, 반면 그렇치 못하고 자기중심형의 외계종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이 자기보다 나은 것이라고 진실이라고 믿는 것도 환상일뿐이다.

 

외계인은 신이 아니다. 그들도 외계 사회를 구성한 구성원들로써 사회적 동물로 사람이다. 이 것은 명백하다.

 

인간의 지식은 대를 이어 혼란과 혼란속으로 여행을 개속 하고 있다. 언잰가는 인간들 스스로가 자각하길 바랄뿐이다.

 

 

창조론 진화론 고래싸움에 끼어든 지적설계론 그들은 서로 의미 없는 게임을 개속 할 것이다.

인간이 영적으로 진화할때까지만이라도. 어쩌면 믹서기에 진리를 서로 섞어 놓았던가.?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주 '라엘 클로드 보리옹'은 영도 없어 차원도 없어 시간도 없어 신도 없어

라고 단언하면서 신의 자리에 외계인을 모셨다. 누가 거짓말을 할까? 어떤 키작은 1m난쟁이 외계인인가. 라엘인가? 미국 비밀역정보팀인가?

 

 

 

인간의 의지와 의식 마음,가 바라는되로 상념으로 인해 DNA에 정보를 주므로써 자신의 진화를 양극성 중 1면의 특성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초식 육식 - 진화가능

 

 

2) 뇌 그림, 상념 ~ 정보 DNA ~ 신체형태형성

 

동물이 진화를 할때 부분적 진화 버전을 보여주냐 아니면 보다 향상된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여

주냐의 차이는 동물군 특정 생명체 진화와 고유 DNA 염기를 가진 갯수와 관계  변형의 결과에

있다. '버전' '업그레이드' 단위로 특화된 진화 및 버전진화를 설명하는데 효과적인 철학적 도입 필요하다.

인간이 생명에 대해 보다 진보적인 발전을하여 인체의 모든 지도와 DNA에 대한 분화와 그 숨은 지도까지 발견한다면 또 무한건출설계도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보다 이해를 쉽게 만들 것이다.

 

-수퍼컴퓨터의 프로그램-

이조건에 맞는 특수한 '수학 프로그램'으로 인체 지도와 DNA지도 및 기초과학 발전과 암호를

해독하여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입체적 디자인 묘사가 가능하도록 발전시켜야 한다.

 

뇌의 상념 신호 파동을 DNA로 정보를 보내어 DNA가 신체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신성한 수의

의미와 가상시스템을 이용한 시몰레이션을 만들어 효과적으로 실험 가능하도록 최신과학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이모든 것은 높은 상위 차원과 관련이 상호 연결이 되어있다.

 

 

 

 

 

p.s 지식의 부족함이 위의 이야기가 매끄럽지 못하게 가설화 되었다. 그러나 3가지 '통합창조진화론'이 나는 공통적인 하나의 끈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2분법이 셋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닌 통합적 위치에서 올려 보고자 함이다.

 

 

無限의主人 kimkyungho 07-06-06 07-10-27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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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등록일 :
2007.12.13
21:14:56 (*.51.15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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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2.13
21:40:15
(*.133.113.38)
죄송하지만, 공감이 별로 안갑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글이 장문이 가장 큰 단점이군요...

전, 채널링 글처럼 긴 문장은 신뢰가 안갑니다.

이수인

2007.12.14
00:38:12
(*.79.116.77)
읽는것 만으로도 의식이 확장되는 심도깊은 내용에 감사 드립니다.
김경호님이 올려주신 이내용 제 블로그로 옮겨 가겠습니다.
김경호님 의 삶 속에도 놀라운 축복이 있기를 축원 합니다.

죠플린

2007.12.14
09:56:11
(*.75.68.169)
profile
네 이글은 조각조각 보아왔던 글들입니다.
중간에 원고리의 씨뮬레이션이 마음에 드네요.
누구 그런 기술자 없나요?

천부경과 금척을 시뮬레이션으로 뜨고 싶은 데 적당한 사람을 아직 못 만났네요.
말과 글보다 더 강력한 전달수단으로 3D 시뮬레이션이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전문가 아시는 분 제게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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