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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962년 텔 디바에를 발굴했던 이라크 고고학자들은
사모스의 철학자이며 수학자였던 피타고라스보다 1500년이나 앞서서
바빌로니아인에 의해 파타고라스의 정리와 똑같은
정리가 조각된 문자판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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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년 이전에 중국에서는 구복정리[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이해되고 있었고
하夏왕조의 우(B.C 2140~2095)가 치수사업에 그 술을 응용했다.

주비산경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수학및 천문학의 저작이다.
B.C 1100년경의 서주시대(西周時代)에 주공과 상고의 대화가 거기에 기재되어 있다.
상고가... 구矩를 꺾어서 구광삼(句廣三), 복사, 경우오(徑隅五)로 한다. 라 말한다.

그것은 구삼. 복사.현오라는 직각 삼각형의 삼변의 길이를 말하는것이다.
구복정리는 상고정리(商高定理)라고도 불리어진다.



피타고라스(Pythagoras. B.C 585? ~ 500?)

18세기 말엽에 이미 천문학자이며 수학자였던 라플라스 그리이스의 천재가 발견했다고
하는 사실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집트인들이 우리에게 그들의 천문학상의 관측이라든가 개념을
전해주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한편에 있어서 탈레스, 피타고라스, 에우로도스, 플라톤등을 가르친
이집트 신관들의 이름만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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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담 박사는 방대한 자료에 의거하여 유럽의 과학사상의 연원을 상세히 추구해 가면 모두가
라이프니쯔로 통한다는것을 알았다.
라이프니쯔의 2진법 사상이 후에 부울대수로 발전되고, 형식논리와 미적분 변화량이 통합되어, 그는
근대의 컴퓨터와 수리논리학의 창시자가 되었다.

흥미 깊게도 라이프니쯔의 2진법 사상은, 8괘에서 계발되어 발명된것이었다.

라이프니쯔는 라이프찌히에서 태어났고, 1671년 그가 25세 때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4칙 연산을 할수 있는 계산기를 발명했다.
1684년에 뉴턴과 거의 동시에 독자적으로 미적분의 연구를 완성시켰다. 1701년에
프랑스 예수회선교사 부베 로부터의 편지에서 우연히 두 장의 태극도(太極圖)를 입수
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태극도(太極圖)의 64괘의 배열이 바로 0에서 63에 이르는 2진법 수학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 태극도는 64괘가 그려져 있고 괘명이 적혀 있음)

라이프니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론학과의 방면, 예컨대 수학, 화학, 천문학, 의학 등에서는 유럽이 우위에 있으나
실천, 경험의 방면에서는 중국이 훨씬 유럽을 능가하고 있다.
중국에는 특히 수천 년에 걸친 오랜 전통과 경험이 보존되어 있다.
중국인의 정신생활의 풍부함은 직관적인 말로써 표현할수가 없다. 고 말하고 있다.

                                                   ㅡ 역으로 본 현대과학 여강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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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학의 발전의 역사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5천여 년을 경과하고 있다.
상고시대, 즉 기원전 3000년에서 기원전 207년까지 대표적인 수학자로는
복희, 황제, 하우夏禹, 상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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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문명의 조종은 태호복희씨인데
어찌하여 도인들은 부처노래만 하는가?

세상에 성(姓)으로 풍(風)가가 먼저 났으나 전하여 오지 못하고
다만 사람의 몸에 들어 체상(體相)의 칭호로만 쓰이게 되어
풍신, 풍채, 풍골 등으로 일컫게 되었을 뿐이요
그 다음에 강(姜)가가 났나니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한국은 선천의종주국이요, 후천의 종주국이니라.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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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복희시 - 역학의 시조.약 5600여년 전에 태극기의 8괘를 처음 획하신분
9이(九夷)족 가운데 풍이족 출신의 성인 성- 풍씨

신시본기(神市本紀) - 5세 태우의 천황(환웅)은 아들이 12형제가 있었다.
이중 막내 아들이 바로 태호 복희씨이다
서계(書契)를 처음 그으셨으며 우주의 창조원리를 처음으로 밝히고
인도(人道)를 처음으로 밝히신 인도문명(人道文明)의 개조이시다.(만세불역지전)

황제 - 15세 환웅시대의 인물로 한국인.
중국인들이 자기들 역사의 시조로 받들고 있음(사마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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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으로부터 4278년전 2월 17일 초대 단군 성조 즉위 정사(丁巳)50년에
9년 대홍수가 있었다. (당시 성경의 노아는 600세)
당시 동이족의 종주국인 단군 성조에게 조공을 바치던 요순은 이 홍수를 다스리다 지쳐
우(禹)를 단군 성조에게 보냈다.
우가 회계산에 이르러 가르침을 받고 자허선인으로 인해 단군성조께서 보내신 창수(蒼水)사자
부루태자를 만났다.
이에 <5행치수의 비법>인 <황제중경>을 전수받아서
3년간 자신의 집 앞을 지나면서도 들르지 않은 일심으로 치수에 성공했다.

황게중경- 본래 우주의 장마비를 다스린 비법은 6세 다의발 환웅천황때
자부선생이 5행의 이치를 추구하여 칠성역(七星曆)의 시조인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를 제작하였다.
그리고 뒤에 창기소라는 분이 부연하여 <5행치수의 법>을 지으셨다.
이것이 소위 <신불 황부지중경>이라 불리운 <황제중경> 의 유래이다.(소도경전 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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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괘의 행렬은 흔히 8차의 행렬이라 불리워지며 유럽에 비해서 2천년 남짓이나 빠른점이다.
유럽에서 정식으로 행렬개념이 출현하고 이론화된것은 19세기 이후의 일이다.

11세기에 북송(北宋) 의 수학자 매헌(賣憲)이 임의의 고차멱(高次冪)을 전개하는 개방술(開方術)을 고안했다.
그것은 곧 2항정리인데 매헌의 삼각형이라고도 말해진다.
이것은 역<易>의 삼각형에서 유래하는것이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의 파스칼이 1653년에 발견했는데 중국에 약 6백년이나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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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의 수학은 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중국 수학 발전의 역사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5천여년을 경과하고 있어 어느나라도
흉내낼수 없다.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6세기에서 4세기 까지의 겨우 1천년 정도
아라비아에서는 겨우 8세기에서 13세기 사이일 뿐이다 .
유럽에서는 10세기 이후부터 수학의 역사가 있을 뿐이고
일본에서도 17세기 이후가 된다 .

중국을 제외하면 가장 수학의 역사가 긴 나라로서는 인도를 들수 있는데
그것도 3500년에서 4000년 전후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은 세계 최장의 수학의 역사를 가진 나라인것이다.

고대에 복희 문황 8괘도는 중국을 거쳐 티벳 인도로 건너감

중국은 가장 수학의 발전역사가 깊고 그것은 역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역은 수리의 걸작이고 중국수학의 역사를 관통하고 있다.
그러나 그 역은 한국에서 시작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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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가장 오래된 수학서

1.구장산술주(九章算術註)의 서문

- 옛사람인 복희씨가 비로서 8괘를 그리고 이로써 신명(神明)의 덕을 통하고
만물의 정을 류하고 구구(九九)의 술을 만들고 6효(爻)의 변(變)을 합한다.

2.주비산해

-<하도> 란 방(方)의 상(象)이다. <낙서>란 원(圓)의 상(象)이다.

태극이란 원의 체이고 기(奇)이다. 4상이란 방의 체이고 우(偶)이다.
수의 법은 원, 방에서 나온다. 원은 방에서 나오고
방은 구矩에서 나오고 구는 구구팔심일(九九八十一)에서 나온다.
                                        ㅡ 주비산경 상권 상고의 말

하도란 팔괘이다. 복희가 천하의 왕일때에 용마 하에서 나왔다.
드디어 그 문에 칙則하여 팔괘를 그렸다. 그것을 하도(河圖)라 한다.
孔安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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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라는 어휘를 살펴보면
단지 기술자라고 번역함에는 무리가 있음을 발견할수 있다.

en + gin + eer 로서 en 은 to make 로 사용된 접두어이며, gin 은 영어의 어근 중 가장 많은
파생어를 지니는 gen 에서 온 말로서 to be born, becom, to beget 의 뜻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 생기게 하는 것, 낳게 하는 것의 의미이며,
eer은 사람을 나타내는 접미어이다.

이를 합성하면 어떤것을 태어나게 하거나 생기게 하거나 낳게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즉 어떤 사람이나 조직, 일 자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사람이 된다.

고대문명에서 철학자가 차지했던 역할이 오늘날과 달리 수학자이며, 정치가이며,
치산치수가란 점을 생각할때
중앙아시아의 투르판에서 발견된 복희와 여와의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복희씨가 들고 있던 물건이 3:4:5의 직각자이며, 여와씨가 들고 있던 물건이 컴퍼스였고,

산동성 무씨사당의 단군조선의 인물이 들고 있던 물건 또한
3:4:5 의 직각자였었다.

이들이야말로 영어의 engineer 가 뜻하는 수학자요, 정치가요, 치산치수가
라 할수 있다.
재세이화를 이루던 우리 선조의 모습인 것이다. 또한 재세이화로 쌓인 재화로 홍익인간을 이루던
우리 선조의 모습인 것이다.
이러한 의미와 똑같은 의미로 서양에서는 engineer 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할수 있다.
이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에게 문명을 선사한 주체로서 철학을 책상머리에서 대자연으로 옮긴 사람들이다.
후대 서양의 philosopher 나 동양의 백면서생들과는 달리 전인적인 철학자인것이다. 인간이 살고 있는
어느 곳에서든지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 바로 engineer인것이다.


이제 한족들이 우리 조상님들에게 역을 전수받는 모습을 보자.
한족들에게서 역이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성인이 출현하여 역의 이치가 담긴 책을
하사한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역에 관한 근본 이치를 캔다는 것은 신의 영역, 또는
성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어리석은 일로까지 보이는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을 여실히 설명해 주는 기록이
우리에게 있다.

- 단군 왕검의 아들 태자 부루가 도산에 이르러 번한을 통해 회합을 주관하며
사공우에게 깨우치기를,
나는 북극 수정의 아들이로다.
너의 임금이 나에게 청하기를 물과 땅을 다스려 백성을 구하여 주기를 청하였고,
삼신상제(三神上帝)께서 내가 돕는것을 기뻐하시므로 내가 왔느니라.
했다.

앞의 문장에서 후(后-한문원문)란 순이며, 한족(漢族)들이 수천 년간 성인으로 우러러보는 순임금을
단군조선의 태자 부루가 아랫사람 부르듯 하고 있다.
여기서 삼신상제란 곧 단군왕검을 칭함을 알수 있다. 삼일신고의 첫글자인 제왈(帝曰)이
곧 삼신상제를 의미한다. 이는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분인것이다. 그래서 사공우는 이 삼신상제인
단군왕검의 아들 부루조차 하나님처럼 대하며 즉 삼육구배(三六九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삼육구배란 천단(天檀)에서 하나님꼐 제사지낼 때 드리는 예, 또는 천제에게 드리는 예이다.

우사공은 삼육구배를 하고 나아가 아뢰기를, 천제의 아드님 말씀을 게으름없이 행하여
우리 우나라 순임금을 도와 태평의 정치를 열어
삼신께보답하는 일은 크게 기꺼운 일로 그리하겠읍니다. 라 하고
태자부루에게 금간옥첩을 받았다.

앞의 내용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에게 금간옥첩을 수(受)한것이다.
이러한 우사공마저도 한족들은 성인의 반열에 올리고 있다. (中庸 참조)

                                                      ㅡ 한역 강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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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2007.12.13
09:37:55
(*.109.132.87)
피닉스님 안녕하세요.
요새 님의 정보 덕에 제가 본 이미지에 대한 약간의 해석이 가능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돌고래

2007.12.13
10:38:29
(*.238.46.91)
pinix님이 좋은 글 올려 주셨는데 다른 곳에 있어서 미처 못본것을 운영자 분께서 옮겨 주셨네요.
고대중국에서도 삼각법을 알고 있었다니 신기 합니다.
전에 어디서 본 글이 생각 나는데 인간은 손가락이 10개라 10진법이 우선으로 쓰여 왔는데 고대에 8진법을 쓴 곳은 외계인의 손가락이 8개라 8진법을 전수받아 쓰여 왔다는 얘기를 본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우리나라 고인돌들 마다 윷판이 그려져 있거나 별자리 모양의 기하학적인 도형 같은게 그려진 것이 많다고 하던데.. 단순한 윷놀이 돌판이나 별자리가 아니라
무슨 수학적인 함수 같은게 숨어 있지 않을지 모르겠군요.

유익한글 잘 봤습니다.

이영숙

2007.12.13
16:55:06
(*.155.6.222)
훌륭한 자료로 활용의 가치가 기대됩니다...^^

서구유럽에서 발달시킨(?) 수학으로 밥을 먹고 살려다보니
흔히 당면하는 의문은 '우리 선조들은 과연 어떤 수학을 하시었을까?' 였는데
피닉스님께서 주신 이 정보는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구요, 담아갑니다... 이영숙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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