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잠을 자다가 문듯 시간이 12시가 되가고 있습니다. 이러다 않되겠다. 누워있다가 곧 앉아서 명상자세를 취하여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이상하게도 사우나실 수면실은 전부 없었습니다.
"근원과 불성과 빛의 창조주 차원과 대천사와 천사들과 대백색형재단 그리고 모든 빛들과 함께 지구가이아 어머니를 치유하기위해 연결하나이다" 그리고 명상자세를 취해 하나하나 나와 지구의 그림을 그려가면서 명상을 흰빛과 황금의 빛을 치유의 빛을 뿌리는 상념을 쓰며 고요히 앉아있었습니다. 허리가 반듯하게 서니 잡생각이 않나는 바른 집중력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치유에너지를 그리며 반복했습니다. (명상 초보자이닌까)

12시 12분이 넘어섰을때 구리아저씨 라는 분이 수면실에 들어와 "야 뭐해 전화를 해도 왜 않받아 아이 씨 빨리나와 냉장고 하나 실어줘"
"아 ~씨 명상하는데 이게 무순일이야"
아무튼 서부쪽에 가서 대기하고있으면서 오만 짜증을 내길레 같이 짜증을 냈습니다. 아니 뭐여 명상하는데 생전 1년 동안 잠자는 되 않오던 가끔 그이 친구 돈빌려준것 받을려고 오던 사람이 하필이면 명상중에 늦다없이 냉장고 타령이냐고.... 아니 어둠이 이 아저씨를 조종했놔.....
아저씨..."야 너 그거 미신야 아저씨 말들어 세상에 믿을 nom 없어 사이비야 죽으면 땅으로 허공으로 가는거야"
황당뿌러스 입니다.

결론적으로 12분에서 본격적으로 7분정도 명상을 한 것 같습니다. 한 30분 명상할려고 했는데 아무튼 시간나는되로 하면 되겠지만, 그렇습니다.

과거에 명상이란 것 자체를 몰랐을때 자주 방이나 직장에 앉아 고요하게 앉아있는 버릇이 간간히 있었습니다. 최고의 고요함은 경험상 팔공산 호텔에 근무할때는 때 마침 비가 오고 있었을때 주방에서 마음과 의식 몸이 하나깥이 컨디션이 최적의 상태 아무 잡생각도 나지않고 고요한 정말 몸과 의식이 붕뜨는 현상을 격어보았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죠.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몸과 의식이 몽롱합니다.
그때 명상이란 걸 해봤다면 무아지경에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명상 한번도 않해봤습니다. 내가 하는 명상은 짝통명상 입니다.




조회 수 :
2010
등록일 :
2007.12.12
19:06:28 (*.51.157.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916/97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916

연리지

2007.12.13
08:25:26
(*.126.92.147)
짝퉁 ㅎㅎ 저는 꼬마명상인데.. 이것도 안한지 꽤 됐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41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52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37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15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32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76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77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91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73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870     2010-06-22 2015-07-04 10:22
12411 궁금증이 있어서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3] 미르카엘 2098     2013-09-18 2013-09-19 19:58
 
12410 비물질에 신빙성 [5] 유렐 2098     2011-09-26 2011-09-27 22:05
 
12409 사유 [思惟] [12] 하지무 2098     2006-03-07 2006-03-07 21:53
 
12408 깨달음과 존재28 유승호 2098     2004-04-10 2004-04-10 10:33
 
12407 [시리우스 빛의 대천사들] 새로운 패러다임 아트만 2097     2024-06-16 2024-06-16 12:45
 
12406 사상최대의 엽기 행동 [19] bluemoon 2097     2011-10-16 2011-10-16 14:06
 
12405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46] 베릭 2097     2011-10-05 2011-10-05 14:58
 
12404 포스카인드 어떻게 보셨나요? [7] KKK 2097     2010-03-08 2010-03-08 00:33
 
12403 코일, 코어, 트랜스포머, 지구, 지구자기장 [8] [29] 나무 2097     2007-10-22 2007-10-22 12:48
 
12402 외계인23의 지구식 표현입니다 Ah-brah-m& Abraham & A-brah-ma? [3] [6] 외계인23 2097     2007-09-18 2007-09-18 13:28
 
12401 태양폭발 사진... 바람의꽃 2096     2018-12-17 2018-12-17 23:04
 
12400 신명계를 통합하여 십천무극의 길을 열어라. [3] 가이아킹덤 2096     2014-03-06 2014-03-07 08:36
 
12399 전- 핀란드보건부장관 Rauni 킬드박사와 독일 Bewusst TV Jo 콘라트의 인터뷰 [55] 헌일 2096     2012-03-12 2012-03-13 18:15
 
12398 게시판에서 보면.. 푸른행성 2096     2011-10-03 2011-10-04 10:23
 
12397 핵물질의 방사능 [2] 가브리엘 2096     2009-09-21 2009-09-21 15:53
 
12396 [예슈아] 내면 작업 아트만 2095     2024-04-30 2024-04-30 09:03
 
12395 오미크론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토토31 2095     2022-03-16 2022-03-16 23:05
 
12394 예언된 현대판 미륵불 [3] 김경호 2095     2008-05-21 2008-05-21 23:52
 
12393 [천상의 백색 존재들] 무한 가이드 아트만 2094     2024-05-20 2024-05-20 10:20
 
12392 무좀균과의 대화시도 [6] 가이아킹덤 2094     2013-08-08 2013-08-13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