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플라타나스의 커다란 잎들이 거리를 뒹굴며 정처없이 바람따라 날리는 모습을 보니,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어찌보면 우주라는 거대한 거울에 자신의 빛을 투사하고, 다시 반사되어 나오는 모습들을 보며 자신을 체험하고 알아가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가 가속되어 감에 따라 그 변화가 적절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때로는 두려움으로도 느껴지는 것은 우리의 유전자에 깊이 각인된 갑작스런 자연의 변화가 주었던 충격들을 기억해내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우리들은 그 변화들이 파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에너지를 유지함으로써 앞으로 발생할 많은 어려움에도 적절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생존에 대한 두려움때문이 아니라 진화하고 확장해 가는 모험 가득한 여정에 있는 우리 자신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의 에너지를 모아  격려하고 이끌어 가야 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빛의 여정`은 그러한 에너지들을 모으고 나누기 위해  매달 한번씩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빛의 여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빛의 여정( http://lightway.or.kr/  ) 공지사항을 참고하세요.  
조회 수 :
1266
등록일 :
2007.12.11
12:55:15 (*.49.93.2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848/20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8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33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404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316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037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25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67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71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81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653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1253
947 아시아나, 달라이 라마 경유 탑승권 거부 [2] [3] 이성훈 2002-08-31 1365
946 오늘 이상한 구름을 봤는데. 정주영 2002-08-31 1443
945 수잔 클라크의 "기대되는 일들(8.18)"은 PAO의 공식 태도는 아니며... 이주형 2002-08-30 1434
944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2002-08-30 1364
943 공기자동차 靑雲 2002-08-30 1335
942 지구 생태계의 멸종위기 [38] 靑雲 2002-08-30 1680
941 도브 리포트 사이트에.. 몰랑펭귄 2002-08-30 1540
940 체널링의 목적 ...^^ [1] 김요섭 2002-08-30 1796
939 [re] 체널링의 궁극적 목적 ...^^ [4] [3] mu 2002-08-31 1416
938 여러이야기 [1] 노상만 2002-08-30 1274
937 운영자님에게 [5] 이태훈 2002-08-30 1097
936 삼대천왕 [3] 채감사 2002-08-29 1407
935 이럴 때일수록 마르크스의 명언 하나가 모두에게 절실하게 인식되어져야할 따름이군요. [6] 홍성룡 2002-08-29 1910
934 고진재 [5] 라엘리안 2002-08-29 1836
933 mu님의 정체는 무얼까? [2] 스승 2002-08-29 1262
932 [re] mu님이 정진호님 같은데.. [2] [1] 情_● 2002-08-30 1369
931 [re] 난스승님의 정체는 무얼까? [14] [4] mu 2002-08-29 1222
930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2002-08-29 1174
929 [re] ^_^ 음냥 그냥 읽고 넘기세요 [2] 스승 2002-08-29 1612
928 [re] 님이 예수라고요? mu 2002-08-29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