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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NESARA)는 미국에서 2000년 3월 19일에 통과된 특별법입니다.
NESARA는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의 약자로

네사라가 공식적으로 공표되면 모든 은행빚은 탕감되고 FRB,IRS는 철폐되며

미국 재무성은 금본위 제도에 기반한 새로운 화폐를 발행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현재 미국의 국회와 정부에 있는 사람들은 집단으로 사임하게 됩니다.

원래 네사라는 2001년 9월 11일 아침에 앨런 그린스펀에 의해 발표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는것을 원치

않았던 미국 정부는 CIA를 동원해 국가 차원의 군사작전에 준하는 치밀한

테러행위를 벌였습니다. 네사라 공표 직후 은행 체계의 변환과 관련된

데이터들을 전송하게 되어있던 컴퓨터 시스템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자리잡고 있었고 미국 정부는 테러를 가장해 이 건물을 파괴했습니다.

또한 네사라 공표 이후의 보안을 감독하기로 되어 있던 펜타곤의 일부

섹션은 폭탄을 장착한 소형 정찰기를 충돌시켜 역시 파괴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네사라 공표를 위해 필요한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기 위해

지난 몇년이 다시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에 미국 대법원의

요청으로 국제 사법 재판소는 이번 달 말에 네사라 공표가 가능하도록

허가를 내렸습니다. 네사라는 애초에 1993년 미국에서 농부들의 소위

Farm Claim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계기로 만들어지게 된 법이지만

네사라가 공표되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네사라 공표를 허가하는 최종권한을 갖게

됐습니다. 네사라 공표 이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EU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서도 금본위 제도로의 전환이 이루어질것입니다. 문제는 미국

정부가 또 다시 이를 방해하려 할것이라는 점인데 부디 이번만큼은 모든

방해를 물리치고 공표가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네사라 공표 며칠 전에

미리 미국 전역의 주요 지점에 보안을 위해 약 25000명 이상의 군인들이

배치되게 됩니다. 9/11 테러 이후에도 미국 정부는 사병을 동원해 귀금속

저장고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을 공격하곤 했습니다. 9/11 테러때도 그랬듯

미국 정부는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자국의 사람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죽이는 어이 없는 일을 벌이고 있는것입니다. 부디 네사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 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번만큼은 네사라 공표가

틀림없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네사라가 공표될때는 EBS, 즉

Emergency Broadcast System을 통해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TV와 라디오

방송에서 이 발표가 흘러나오게 될것입니다.









네사라(NESARA :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

미국에서 특별법 네사라가 공표되면 곧 부시 대통령의 사임연설이 방송될 것입니다.
그리고 9. 11. 테러사고가 네사라 공표를 막기 위한 미국의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고 부시 행정부와 국회의 모든 사람들은 집단으로 사임하게 될 것입니다.
곧 임시 정부가 구성될 것입니다.

미국은 금본위제로 돌아갈 것이고 지금의
법 체계 대신 관습법이 다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이 정리되면 새로 구성된 정부는
외계인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할 것이고 네사라 공표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발표할 것입니다.

이후에는 태양계와 지구 대기권의 은하연합 함대가 클록킹(은폐)상태를 해제하고
전체 지구에 그들의 존재를 알리는 특별한 방송을 내보낼 것입니다.
은하연합에는 다양한 생물의 형태를 한 지적인 존재들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거부감을 줄 수 있기에 우선은
우리와 같은 모습의 외계인들이 첫 발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기원이 실은 거문고 자리의 직녀성 주위를 도는
한 행성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고
인류가 여러 태양계로 이주하면서 200만년 전에 지구와 화성과 금성에
처음 이주지를 건설한 역사를 설명할 것입니다.

또한 파충류형 외계인들에 의해 화성과 금성과 지구의 인류 이주지가
참혹하게 파괴됐던 일들과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이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본거지가 된 말데크 행성을 파괴했던 일들을 설명할 것입니다.
90만년 전에 수립된 두번째 지구 이주지 레무리아가 아틀란티스 제국에 의해
멸망당한 과정과 이후에 두차례의 대홍수를 거쳐
인류의 운명이 어떻게 여기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논할 것입니다.

그리고 레무리아의 후예인 지구 내부 세계의 아갈타인들도
지상의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알릴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라고 알고 있는 '마스터 사난다'와 '생제르맹 백작'과 같은
여러 상승한 마스터들도 TV에 나와 모든 진실을 알려주고 그들의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이후에는 그동안 억눌려 왔던 신기술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될 것이고
나중에는 빛을 바로 의식주로 바꿀 수 있는 장비들이 은하연합에 의해 제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도기적인 시기가 지나면 우리는 지구 내부세계로 들어가
그곳에서 완전의식으로의 회귀를 맞이할 것입니다.

곧 지구는 지금의 23.5도 기울어져 있는 상태를 벗어날 것이고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도 원래의 거대한 말데크 행성으로 복귀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달은 원래의 말데크 행성의 위성으로 되돌려질 것이고
지구가 원래 갖고 있던 작은 두개의 달이 복원될 것입니다.
그리고 금성과 화성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우리는 금성, 지구, 화성, 말데크의
4개의 물의 행성중에 어느 곳에든 이주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행성들의 대기권에는 2중, 혹은 3중의 얼음막이 설치되어 행성 전체를 따뜻한
아열대 기후로 유지할 것이고 생물들의 크기나 수명도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네사라 공표를 신호로 시작될 새로운 시대의 모습입니다.


조회 수 :
1832
등록일 :
2007.12.10
08:48:13 (*.221.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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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욱

2007.12.10
09:25:14
(*.139.117.85)
하얀빛님/
네사라 이야기는 한참 지난 뻥입니다.
한때 채널링메시지를 다루는 사이트를 뜨끈하게 만든 주제였고 많은 사람들이 혹했던 내용인게 사실이죠.

어디서 이 내용들을 새삼 들추어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날자들을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내일온다... 모래온다.. 몇 년째 뒷북쳐온 메시지전달자들의 무도덕성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사라를 무작정 믿고 기다렸던 분들의 심리도 한번 생각해 보면 많은 교훈이 있을 겁니다. 이 고달픈 현실속에 누가 갑자기 빛을 탕감해 주고 물질적으로 일하지 않아도 풍요로운 삶을 보장한다면 싫을사람 없지만... 설령 그런 현실이 우리네 삶속에 구현된다 하더라도 정녕 우리는 행복할지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은하연합 등 이런 메시지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사기쳐온 메시지 송출 주체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왜 그들은 이런 허황한 이야기들을 지구인에게 해왔을까요? 의도와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마지막으로 이런 허접한 메시지에도 의지하고자 하는 나약한 인간들에 대해 그 기저심리도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이 인간세계 사회시스템은 나름대로 긴 세월속에 마치 유기체처럼 매우 복잡한 진화과정을 겪어 오늘에 이른것입니다. 네사라 법안이란걸 한번만이라도 쭉~ 훑어 보기만 해도 이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1) 그 막강한 미국정부를 상대로 금융시스템을 일시에 혁파한다는 내용인데... 과연 누가 그렇게 할 힘이 있는 걸까요? 외계인 군단이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UFO편대를 이끌고 내려와 무장해제 시키고 무력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까?

2)평화적인 방법이라면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미국에서 입법초안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하원과 상원, 그리고 최종 대통령까지 비준절차가 있습니다. 네사라 법안이 미국내 공식적인 절차를 밟았다는 그 어떤 근거를 한번 찾아 보세요. 없습니다.
즉, 누가 어떻게, 어떤 절차를 거쳐서 어떻게 이루어 진다는 기본적인 흐름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 그림의 떡같은 이야기만 있을 뿐 그 이후의 내용은 아무것도 없어 왔고... 내일 전 언론을 통해 공표된다.. 모래 공표된다... 어둠의 세력들에 의해 좀 연기됬다... 뭐 이런 이야기만 있습니다. 어린애들도 웃을 일입니다.

한찬 지난... 이곳에서는 예전에 지나간 해프닝을 가지고 열심히 퍼오시길래 의견을 첨부해 봤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글 외에 퍼오는 글에대해서는 출처와 글쓴이, 메시지의 경우는 어떤 쪽에서 나온 메시지인지 명기를 꼭 해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남의글을 본인글처럼 보이게 하는 일은 자신의 마음공부에 크게 해가 되고(자신의 에고를 키우는 일), 좋은글은 타인들에게 출처를 명기해 주어야 추가적 자료를 검색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글쓴이의 지적 재산권을 인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넷이라 하지만 이런 기본적 예의와 질서는 앞으로도 지켜져야 합니다.

하얀빛

2007.12.11
12:04:20
(*.221.144.64)
사실 제가 올린 글은 가능성의 하나일 뿐 진실의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사건의 진실을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생각을 선택할 수 있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럼 부정 부패, 권력, 다툼, 전쟁이 만연한 세상을 상상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랑이 가득하고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을 상상하시겠습니까?
상상을 선택할 수 있다면 전 최악의 상황보다는 최상의 상상을 선택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우리들 개개인의 바람과 염원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하얀빛

2007.12.11
12:09:08
(*.221.144.64)
제가 복사를 해서 퍼온글이라서 출처를 명시하지 못했습니다.
미처 그부분에 대해 염두에 두지 못했습니다.
target=_blank>http://blog.naver.com/h990922?Redirect=Log&logNo=50010130394

요기서 가져온 글입니다.

농욱

2007.12.11
17:00:46
(*.139.117.85)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너무도 순진한 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럴듯한 감언이설에 쉽게 온 마음과,,, 때론 몸까지 내던집니다.

저 네사라 때문에 한동안 멀쩡한 직장까지 그만두고 생업을 포기한 분들도 정말로 있었습니다. 물론, 비슷한 시기에 당장 이 지구가 절단난다는 여기 저기의 모임에서의 주장들이 봇물을 이룰 때이기도 했습니다.

제타토크는 니비루의 지구돌진으로 종말을 이야기하고...
은하연합은 네사라-첫접촉-대량착륙-예수재림-들림과 상승을 주제로 연일 메시지를 업데이트 했죠.

이 시점에서 제가 더 짜증나는 것은...
그 당시 겪을 만큼 겪으신 선배분들의 침묵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때는 영성선배 운운하며...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군요.
아마도... 지난 일로 다시금 자신들의 아픈 상처를 들추기 싫은 탓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 당시 누구 보다도 열열히 그런 주장을 옹호하며 기다려 왔던 당사자들로서는... 이제와서 자신의 허왕된 믿음이 창피하고 씁쓸하다는 처참한 후회를 동반할 것이니까요.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같은 실수는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고 깊은 자성을 해야할것 아닙니까? 그것이 영성선배로서의 의무와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어떤 댓가를 차루었든... 먼저 안 사람은 그 배움을 아낌없이 나누어야 합니다.
다시금 다른이가 똑같은 상처를 입을 줄 알면서... 침묵하고 외면하는 것은 무슨 심뽀입니까?

전, 그점이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값비싼 댓가를 우리 모두 치룬바 있습니다. 그것은 쓸모없는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너무도 귀중한 공부의 재료이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입니다. 같은 실수와 방황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그 경험을 귀하게 나누어야 합니다. 그것을 감추는 일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며 알량한 자존심과 의식 깊이 숨어있는 더러운 에고에 양심을 팔아먹는 수치스런 일입니다.

‘무식과 병은 자랑하라’ 했습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순간... 그것은 이미 모름이 아닙니다.
숨기는 것은 죄악입니다.

이런 절차로 하나 하나 건실한 계단을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아갈 때 완전의식으로의 접근 속도가 가속될 것입니다.

괜히 하얀빛님께 투덜거려 죄송합니다.
이런마음으로 투덜러린 것이고, 굳이 하얀빛님께 쏘아대는 것은아니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메시지들... 곧이 곧대로 다 믿지는 맙시다. 항상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비판의식의 스위치를 끄지말고... 검증절차를 통해 받아들입니다.
글의 첫머리에 있듯이 ‘네사라(NESARA)법안이 미국에서 2000년 3월 19일에 통과된 특별법’이란 말부터가 거짓입니다. 문맥이 요상스럽기도 한데.. 어디를 통과했다는 것인지가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연히 법안이면 미 국회(상/하원)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표현의 애매함도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탕발림성 메시지의 의도는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새우에 옷젖는다고... 계속 의지하다 보면... 사회생활하기 힘들어 집니다. 또 영적으로는 사이비 광신도 같이 의타심이 점점커져서 자아를 망가뜨려 버립니다. 누군가에 의지해야 살수있는 ‘신도’가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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