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정신병원 신세를 두어번 졌습니다.
그 후에 부자가 되자고 결심했었습니다.
그것도, 천장에 하늘이 있고
바닥에 바다가 펼쳐져 있는,
세계적인 대기업의 신화를
제가 손수 창조하자고 결심했었습니다.
그 후에 여러가지 귀중한 인생경험을 했습니다.
주로, "세이노의 가르침" 카페에서
재테크를 조금이나마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모임에서...
영성에 대한 기초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찮은 인간의 육신을 덧입은 제가,
상위 자아 및 존귀한 영성들과 대담을 나누는,
영광을 입고 있었다는 진실을,
제 자유 의지로 체득했습니다.
지금 제 결심은,
갈 곳 모르는 무수한 인류 및,
여러 어린 생물들의 아가 단계 영성을...
위대한 신의 이름으로...
차분히 인내하며 꾸준히 가르치는,
좋은 스승님으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괜찮은 생각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아무튼 열심히 살면서, 수많은 지구 공동체의 삶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