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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7년 12월 08일 21시 15분

자타가 공인하는
정보수집과
데이터분석의
귀재 입니다...
그런데
김경호님에 대한 분석결과
JMS신도 무술사기꾼 박동조일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어보인다고 나왔는데요..
제가 존경하는분 중에
어떤 박사님 계십니다..
그분 예전에 중앙정보부의 수사관 이셨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분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그런데 김경호님
저의 분석에대한
님의 소감을 말해주세요...
미안합니다..

나는 지금 전쟁중이라

상대를 직접 보기전에는 믿지를 못합니다.  

------------------------------

개인 메시지이지만, 나에게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 눈초리도 개속 지겹도록 메시지를 보내고
그래서 제가 잘 설득을 시켰음에도 집요하게 이후에는 나를 JMS라고 부축이니 참말로 빛의 지구 싸이트가 정화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생각해볼때 내가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몇 자 적었고 상종을 해봤지만,
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줄이야
몇주 전에도 다른 사람의 글 때문에 등쪽이 소름끼칩니다.
이번에는 면역이 된 건지.. 아니면 에고에 익순한 건지..
답 없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조금 비워주세요.


온 갓 부정적인 에고에 잔뜩 뭍어 오해를 하지 않나,..
부정을 좀 버리세요.

답답하여 말이 않하고 싶군요.
눈팅만 할까 생각중,..

긍극에는 남들이 글을 보아줘야지 인정을 하지 그 글 클릭 수 않하면 남들 별 관심 없고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조회 수 :
1593
등록일 :
2007.12.08
21:22:52 (*.51.157.1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85/0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85

김경호

2007.12.08
21:29:05
(*.51.157.197)
2000년 전부터 관심을 가지다.

2000년 인터넷이라는 것을 막시작할때

UFO만 정보를 갈구하다
영성계는 신뢰하지 않고 나스스로 영성을 뜻하여

6년 동안 모든 관심에서 벚어났습니다.

지금 막 활동중 입니다.

------

7년 동안 영성계에 발 붙이신분은 대단한 것 입니다.
그동안 노이로저에 않시달린 것 만 다행입니다.
영성인이 스스로 마음공부와 비움의 작업을 할때 게시판에는 온갓 잡음이 들려온다면 쉽게 道길도를 추구할 수 없습니다.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 길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김경호

2007.12.08
21:37:00
(*.51.157.197)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모든 수행이나 최근에 나온 수행법이나 다 다를봐 없습니다.
기존의 지혜이건 지식이건간에 가지고 자기내 종교에 믹서기에 섞던가 아니며
업그레이드 시킨 버전으로 수행법을 행할뿐이지...

그 수행법과 비슷하다고 JMS인지 천존회인지 정심회인지 알지도 못한 내가 그 메시지 보낸자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전달할때는 좀 깊히 생각을 하세요

또 사이비에 너무 깊히 골똘히 빠지면 또 에고만 잔뜩 뭍습니다.

마음을 좀 비워주세요.

김경호

2007.12.08
21:38:42
(*.51.157.197)
저는 나와 대화한 내용을 다 복사해뒀습니다.

김경호

2007.12.08
21:42:41
(*.51.157.197)
앞날의 미래를 점치고 있었기에...

김경호

2007.12.08
21:46:00
(*.51.157.197)
사람이 사이트 들어오면서 즐거운 마음이 절로 솧아나와야하는데 그렇치 못 합니다.

에고를 해탈 하신분의 말씀이 절로 통감하기까지 합니다. 그 내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김경호

2007.12.08
21:52:38
(*.51.157.197)
사이비에 자꾸 자신을 관련시켜 생각을 같고 에고를 키우면 그단체와 '부정공명'이 이루어지고 또

긍극에는 상념의 차원에서 자신이 만든 상념 에고를 만들고 또 더 지나치면 당시 생각을 갔던 기억들이 기록되어 에너지상념체가되어 돌아옵니다. 조심하세요

결국엔 자신이 판 무덤에 스스로 들어가는 격 입니다.

김경호

2007.12.08
22:06:34
(*.51.157.197)
재미난 비유도 있습니다.

옛말에 "서당개 3년이면 풍얼을 웁는다"

모든 개인이 자신을 드러낸다고 자기가 잘난 것도 뛰어난 것도 없습니다.
결국에는 빈공이고 하나 입니다. 자칫 자만심과 거만함이 자신을 도로 아미타불 밑바닦에 기게 됩니다.

긍극에는 재대로 알려면 해탈 시키십시요.
그대들의 부쳐요

오택균

2007.12.08
22:46:59
(*.109.132.87)
김경호님께서 화가 단단히 나셨나 보군요...화가 나시고 답답한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이지만 제게는 옥구슬 같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2007.12.08
22:49:56
(*.101.13.134)
운영자쪽지로 보낸분의 아디를 보내주시면 다른 경우와 참조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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