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참으로 반갑습니다 ^-^

허적님 오택균님 연리지님 등등 여전히 계속 활동 중이시군요

아르바이트 다 학교 시험이다 해서 바뻐서 행활자체에 들어온것이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참 이번에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말입니다. 개꿈이고 별잡스럽게 생각하고 넘겼는데,

아무생각도 않고 있다가. 손에 이끌려 쓰게됩니다. 꿈의 내용을 말하자면 갑자기 하늘에서

괴상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말그대로 따뜻한 음성이 아니라  세계전체에 고하는 괴상한 메시지

였는데, 사람들은 깜짝놀라서 당황하고 저또한 당황했습니다. 갑자기 일제히 문자 메시지가

오더니 곧 '모든것이 파괴되오니  여러분은 각오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냥 눈을

감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고는 꿈에서 깼죠. 개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마도 종말에

가까운 분위기였는데. 저는 종말에 대하여 별 생각도 없고, 종말이 올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의 내용은 좀 괴기 스럽기도 하고 약간은 우습기도 했습니다 ^^;;;

읽어주시느라 수고했습니다(_ _)
조회 수 :
1728
등록일 :
2007.12.08
19:54:05 (*.255.7.1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73/5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73

오택균

2007.12.08
20:26:39
(*.72.178.247)
꿈에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꿈은 많이 꾸었지만 제가 질문도 하고 답을 얻는 꿈은 이번이 예외적이었습니다.

다소 황당한 것은 그 꿈을 꿀 때나 지금도 저는 무직입니다만... 그 때는 직장인이라는 가정에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 때의 답은 지구 격변시 적절한 메시지를 준다는 것입니다. 꿈에서 제 목숨 걱정을 하더군요..

평상시에 죽음에 대해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래는 그 때에 적은 꿈 내용이에요.
===================================
지진과 화산 폭발의 증가...

지진의 피해는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큰 건물에 사는 사람이면 피하는 게 좋다..이런 메시지가 제 마음에 입력되자
저는 물었습니다.
제가 서울 살고 있는데 직장을 서울에서 지방으로 전근가야 하나요?

그러자 대답이

'그 때는 적절한 답이 있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UFO가 급격히 잦은 빈도로 출몰합니다.

그리하여 전지구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저는 꿈에서 UFO를 보았습니다.
분열하고 합쳐지고 어떤 모양을 갖추는 UFO였는데
기하학적 도형의 모습이었습니다.

오택균

2007.12.08
20:32:17
(*.72.178.247)
문자 메시지를 받았군요. 저는 아주 가끔이지만 메일로 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꿈에서 말이죠..)
세대에 맞게 메시지는 전달되나 봅니다. 문자나 메일로 말이죠..

이전에 메일이 8통이 왔는데(꿈에서) 그 중 3개를 개봉했고 나머지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저는 그 꿈의 메일 중 5통을 개봉했음을 알았습니다.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각성 단계가 메일을 열어보는 것으로 상징됬던 것 같아요.

On Style

2007.12.08
22:35:12
(*.255.7.111)
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LoveAngel

2007.12.09
01:46:57
(*.88.146.41)
갑자기 종말이라고 그러니까 마음이 아픕다 우습기도 하셨다묜 상징적일 수두 있겠네여 왜 그런 꿈을 꾸게 됐을까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85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4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3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56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68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88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18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2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07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5635     2010-06-22 2015-07-04 10:22
11073 더브 한줄 뉴스(7월29일) [3] 탐구 1690     2002-08-01 2002-08-01 14:07
 
11072 LOD 가 아니라 ROD 입니다. 홍성룡 1690     2002-07-19 2002-07-19 18:51
 
11071 식물성 기름 ㅡ 몇가지 종류 속에 숨겨진 위험 [3] 베릭 1689     2022-06-13 2022-06-17 21:03
 
11070 하지무님 쪽지 보냈습니다. [1] 플라타너스 1689     2019-01-16 2019-02-25 00:31
 
11069 태양은 도솔천 유전 1689     2014-01-13 2014-01-13 22:06
 
11068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1689     2013-08-25 2013-08-27 16:18
 
11067 며칠 쉬니깐 좋았는데 게시판에 야생 멧돼지가 출현해서 글을 써야것네... 가이아킹덤 1689     2013-04-16 2013-04-17 18:21
 
11066 3dd에관하여 [2] 조약돌 1689     2012-09-23 2012-09-23 22:02
 
11065 아틀란티스 대륙은 없다! 미르카엘 1689     2018-12-07 2018-12-07 18:51
 
11064 빛의 지구>연극 배우와 관객 [1] 김경호 1689     2009-04-03 2009-04-03 01:42
 
11063 만물 우주 IM 나에 대해(인지감각) 김경호 1689     2008-08-21 2008-08-21 02:51
 
11062 100번째 원숭이 file 김일곤 1689     2003-02-07 2003-02-07 05:40
 
11061 '인간의 손과 발을 지닌 돌고래가 등장했다?' [1] 메타휴먼 1689     2002-11-02 2002-11-02 05:16
 
11060 (BGM)(펌)대백색형제단의 가증스러운 거짓(주장vs주장) 선장 1688     2022-07-05 2022-07-05 20:51
 
11059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1688     2018-08-16 2018-08-16 21:54
 
11058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③ 정지된 오후에 가이아킹덤 1688     2017-06-05 2017-06-05 13:54
 
11057 공식적 독재체제 이원집정부제~~ [2] 도인 1688     2015-12-10 2015-12-20 13:35
 
11056 여기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입니다 아트만 1688     2017-12-30 2017-12-30 17:42
 
11055 깨달음이란... [1] [4] 도사 1688     2009-02-10 2009-02-10 22:40
 
11054 자제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688     2006-11-20 2006-11-20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