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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711
등록일 :
2007.12.07
15:24:48 (*.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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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7.12.07
23:26:25
(*.51.157.177)
고물을 하시는분중에 서울에 집 99평 경매로 7500만원에 사서 10년이 넘었는데 10억이 넘더군요 또 뭐해 1000만원 벌고 또 고물해서 리어커를 끌고 300만원 저축하고 다믿을 수는 없지만, 매형이 사업하다 3번 망해 5억대출해줬다는 둥 모은 돈도 잘 관리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적선해주시고 좋케 살아야 합니다.
돈 많다고 잘 못 행동하고 마음가짐 가지면 금세 모은 돈이 밑빠진 독처럼 어느세 흘러 빠져나간답니다.

그가 성실하게 일한 대까도 있지만, 또 운도 좋았고 기회가 올때 잡았고, 외국에서 한국인 노숙자에게 100달러를 주기도 하고 좋은 일도 하는 것으로 보면 복받았습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환경상 엊쩔 수 없이 14살때부터 아부지 먹여살려야 형편이라 일을 하고 18살때는 중국집 배달 힘들일 하며 800만원 벌었지만, 본래 주인여자가 20억 사기치면서 내돈도 꿀꺽 했습니다.


아무튼 그가 어릴때부터 할아버지가 재산 땅을 무디기로 논아줬는데 아버지 형재간 전부 노름으로 탕진하고 가난하게 살았답니다.

그리하여 공장생활 25년 만에 7500만 벌어 사실 나도 마음만 먹으면 5년 않에 1억 벌수 있겠지만, 참 독한 마음 먹지 않은한 힘듭니다. 그는 땅만 부자라 그냥 리어커를 끌고 매일 고물을 줍는답니다.

어떤 절에서 잠을 자는데 꿈에 신령이 나타나던히 노란 복숭아를 3개 주더랍니다. 그러던히 1개는 먹고 나머지는 집에 가져왔는데 그날 스님에게 물어보았던히 복받는다는 꿈이랍니다.

3대 부자 없다는 말 있듯이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한 하늘도 무심합니다. 성실하게 노력하면 그에 대까를 줍니다. 성실하게 했는데 복대신 액운이 오기도 하는 세상이지만, 작심하면 자신의 운명도 변할 수 있으니 당신이 사명자이고 이땅의 빛이라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먼저 정신 상태부터 곤쳐 마음가짐을 다지고 움직여보세요. 시크릿 효과좀 보세요
상만 그린다고 되진 않습니다. + 노력을 해야 합니다.

200억 재산있는자가 조그만한 가게에서 화장품 팔고 있답니다. 구두쇠일까요?
물론 억척 구두쇠도 있지만,
그 반대로 성실하게 일하는 마음가짐 입니다. 한순간에 수백억 재산이 떨어졌다고 합시다. 대부분 90% 사람들은 그돈가지고 잘못 굴려 집안 파탄나고 타락하고 맙니다.

정 할게 없으면 고물장사 리어커를 끌고 고물이라도 줍으세요
쪽팔려서 할 수 없다면 엊쩔수 없습니다.
철판까라....

인간으로 태어났을때 정신이 바로 세워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말하는 저도 별반 다를봐 없이 많은 고생을 달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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