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저는 이것을 몇년전에 탐구 한 사실이고 거짓말이라는 것은 아니라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닙니다. 이것만 연구한 60세 되신 전문가님도 모 카페에 게십니다.

저도 몇편의 글을 심도있게 정리했었습니다. 12행성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바바라 핸드 크로우 저서 플레이데스 비망록에 근거한 내용에 이번 니비루와 일당은 대까를 치룬다고 나와있습니다. 과거에 부정적으로 지구인 일부에게 관여했습니다.

자연제해 지축이 흔들려 제난을 당하거나  12행성이 와서 재난을 주거나 내놔 마찮가지 입니다.

부디 걱정하지 마시고 중심을 잃치마십시요. 또 구원이란설에 대해 너무 치중하지마십시요
개인이 스스로 그릇을 닦는냐에 달려있습니다.

중심을 차리십시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05
등록일 :
2007.12.07
00:10:20 (*.51.157.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667/02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667
수정... 삭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48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55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49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19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39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86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83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93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79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3269     2010-06-22 2015-07-04 10:22
4405 근원자는 모든 차원에 걸쳐 이곳에도 존재한다( 네라님 어느글 ) [10] [20] 베릭 2385     2011-12-14 2012-01-21 08:53
 
4404 미국 우주군 창설의 숨은 목적ㅣ일론머스크와 STARLINK 아트만 2385     2020-07-31 2020-07-31 16:17
 
4403 Q) 스톰 라이더: 푸틴/트럼프/엘론 머스크 - USSF 샤이엔산 - 남극 - 비밀 무기 - 제로 포인트 아트만 2385     2024-02-17 2024-02-17 20:06
 
4402 열린 마음으로~ *.* 2386     2002-08-01 2002-08-01 13:52
 
4401 親北(친북) 盧政權(노정권) 몰락(沒落) 임박(臨迫)!  [3] 원미숙 2386     2006-09-24 2006-09-24 23:18
 
4400 다른 사람이 쓰던 물건과 자신과의 에너지 관계 [2] [30] 김경호 2386     2008-12-26 2008-12-26 18:05
 
4399 한반도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세개의 시나리오. [1] [3] 그냥그냥 2386     2010-12-01 2010-12-01 10:47
 
4398 하루살이. nave 2386     2011-01-28 2011-01-28 21:51
 
4397 창조주는 왜 어둠을 만들었을까요 [1] [5] 12차원 2386     2011-03-09 2011-03-09 18:37
 
4396 수상한 외계인들과 그들지배하에 명상단체 특징은 이렇습니다. [3] 베릭 2386     2011-05-21 2011-05-21 14:23
 
4395 수행에 대한 착각 유렐 2386     2011-09-23 2011-09-23 22:14
 
4394 소동파(蘇東坡)의 깨달음 이야기 목현 2386     2015-02-18 2015-02-20 09:09
 
4393 이제 집으로 갈 때 입니다. [1] 바람의꽃 2386     2019-01-09 2019-01-09 20:51
 
4392 의식의 빠르기 [1] 유승호 2387     2002-09-13 2002-09-13 15:13
 
4391 분별력 [26] 노대욱 2387     2006-08-31 2006-08-31 09:01
 
4390 웃자, 노대통령 death note [2] 양정승 2387     2007-11-20 2007-11-20 09:30
 
4389 비판다운 비판인가? 과민 반응의 투사적 메카니즘인가? [4] [39] 베릭 2387     2009-07-29 2009-07-29 12:10
 
4388 꿈에서의 눈물~~ 도인 2387     2010-05-04 2010-05-04 02:38
 
4387 수퍼달(대재앙의 징조들) 12차원 2387     2011-03-09 2011-03-10 20:25
 
4386 거짓 망상과 공통 분모.... [1] [34] 네라 2387     2011-03-15 2011-03-17 14:1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