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프리메이슨 이야기와 사이비 종교단체 [천존회] 이야기와 그 이름을 바꾼 [정심회]와 공개하신 점에 대해 사이비가 이땅에 판을 치는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 빛의 지구 사이트에 그런 메시지를 저에게 보내오신분도 있습니다. 본래 사이비종교집단에 몸담고 있던이가 이곳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누구누구 아무게로 두분을 지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 당부를 드렸습니다. 불손한 의도로 활동을 하는 것에 우리가 알아야하고 아는 것이 곳 힘이며 때로는 영성계 초보자의 경우 악성 의도에 의해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런 의도가 있을 경우 직접적인 대상 아이디와 닉네임을 공개하는 것보다 대상 종교를 비판 하는 쪽으로 조심스럽게 유도 하는 것이 옳다고 정의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이비 집단에 너무 신경을 쓰면 개인적으로 에고와 카르마에도 좋치 않을뿐더러 또 맹공격성으로 대치한다면 오히려 빛의 지구 사이트를 흐리게 할 수 있고 또 한 많은 분란과 막후에 좋치 않은 사이버 경찰과 연류되어 한 두명의 개인의 명예 회손에 연류될 수 있으니 조용히 지켜보시고 판단 하시는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엊잡히 개인이 스스로 뿌린 씨는 스스로 해결 할 것 입니다.

또 글에 어떤 대상을 직접적으로 공격하기보다 탐구하는 자세로 관련 종교를 비판하는 쪽은 좋고 우리가 알아야하고 분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글에 너무 추상적인 아직 확실치 않은 정보를 올려서 대로 민간인관점에서 보는 시각에 수긍이 되지 않는 정보를 가지고 공격대상에게 공격하게 되면 오히려 바로잡고자 한 사람이 역으로 공격받게 되니 신중하게 판단하여 정보를 옳릴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확실치 않은 정보 확실하다면 정확한 물증을 내세워야 한다고 했으며, 게시판에 특정인을 내세워 사이비종교 닉네임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많은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으니 자중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 당부드렸습니다.

사이비에 너무 집착하여 현실적 확실한 물증이 없는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가 오히려 자신에게 그 화살이 날라오게 됨을 충고해주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는 영성과 관련한 정보만을 탐구하고 볼 것을 비판하지도 믿지도 않는 중립성을 지켜 자신 스스로에게 중심이 잡히는 공부와 마음의 수련을 해야 한다고 당부드렸습니다.
영성계 개인의 성격과 특성에 따라 사람들 마음도 천차만별 임을 강조합니다.

물론 사이비 종교 집단에 과거에 몸담고 있던 사람이라도 그 단체를 추종을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치만 우리가 그런 정보를 입수했다면 면밀히 관찰해야 함은 옳은 것이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단체와 관련하여 이상한 부정적인 움직임을 모의하고 조장하고 하는 행위가 드러날때는 바로 중심을 잡도록 확립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의도로 사이비 종교에 몸담고 비밀리 임무를 띄고 이곳 빛의 지구에 관여하여 물을 흐트릴경우 그 증거가 포착될 경우 그에 대응하여 반정보를 확실히 명확이 공개하여 조심해야할 단체를 조사하여 명확히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올리는 것은 유비무환 자세로 정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확실한 물증이 없이 사이비종교단체에 몸담고 있다는 이유로 어떤 특정인을 사이버상에 공격하는 것을 오히려 분란을 이르키고 막후에는 좋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충고 합니다.

영성계에서 중심을 잡은 사람들은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이비에 대해 공격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지혜로와야지 단순하고 엉뚱하게 추상적인 내용으로 공격하다간 그 개인도 인생이 좋치 않을뿐더러 사이트가 전면 혼란을 가중시키고 또 한 옳턴 옳치 않던 꿰변술에 오만 중상묘락에 서로 공격하게 됩니다.

저는 38년 동안 이것 저것 신기한 것도 격어본 인생이고 일반 사회에 대학에서 공부는 심리학보다 더 정확하게 경험한 사람이고 예민한 사람이므로 앞일에 분란이 있을 것을 대부분 미리보고 판단하여 신중히 글을 올립니다.

신중하지 않고 방종맞게 행동하고 언행을 일삼으면 그개인도 좋치 않을뿐더러 예를 들어 한달 동안 관찰해본 다음카페 프연모 사태처럼 카페지기가 책임에 물러나는 악순환을 거칠 수도 있으니 사람이 방종맞지 않고 신중히 일을 처리 해야 합니다.

남에 말을 함부로 하는 것도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할 것이고 신중하게 판단을 하여 행동하는 것이 자신에게 좋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어떤 모임에서도 모여 말을 먼저하는 사람에게 편견과 중상묘락에 세뇌당해 유언비어에 자신도 모르게 동참하여 회생양이 될 수 있으므로 사람 말을 한부로 믿지도 분란을 가중시키지도 부정성에 너무 깊히 빠지지도 말아야 합니다.

저는 사회삶을 살면서 단순한 인간들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직감적으로 느끼고 저 자신을 확립합니다.

오히려 빛의 지구 영성인들은 지능면에서 영적지수에 따라 일반인보다 상승했으니 각각 자신들이 하는 행동에 책임을 느끼고 바로 중심을 잡을 것 입니다.

저는 이 빛의 지구에 메시지나 체널링에 대해 모든수련과 비전을 막논하고

-------- 긍정성이나 부정성에 대해 그 각각 해당사항에도 배울점이있고 나 자신을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역활과 사람들의 말과 행동 생각에대해서도 메시지만을 고려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관찰하고 보며 나 자신을 확고히 다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중에 게시글을 토대로 분란을 해도 저는 관측자역활도 조사하고 관찰하고 나의 정립을 시킵니다.
이 중요한 말은 어떤 분에게 빛의 지구에 활동하는 목표를 밝혔 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어떤 것을 사이비를 악성외계인을 프리메이슨을 개독을 공격하려면 지능지수 IQ EQ 영적지수 답게 노련하게 공격하십시요.  공격이 최선에 방법론이라는 설은 지금시대에는 맞지 않습니다.

공격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살펴보고 깊히 느껴보고 정보를 공개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편 가루기---자기 자신의 입증을 증거하기위해 다른 사람 끌어드리기------
헛정보를 유포하는 사람----- <---- 나는 이런것에 관심 없으니 상당히 불쾌하니 관련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한 이쪽에서 저사람 욕하고 저쪽가서 말을 흐트러 다른 말 유언비어 비슷한 정도 자신의 말에 편을 의식한 말을 대상에게 공격하여 자신의 판단을 페거리를 세울려고 의도 하지 마십시요
저는 남성이나 여성들의 심리적인 것을 거의 통달했습니다.


글 잘 쓰는 것 유식한것, - 나는 관심 없습니다.

어디서에서 이전에 있던 다른 사람의 지식을 다시 각색하고 양념하여 올리는 것, 혹은 이전 사람들이 깨달았던 문제나 핵심부분을 제 3자가 작은 앎을 중심으로 알았던 간에 정보는 새롭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글이던 정보던 나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다른 오래된자들의 각성된 지혜나 지식 최근에 공부를 통해 어떤자들이 얻은 정보아 그와 같은 정보 세대를 변해도 정보의 핵심은 그자리에 있습니다.


그 개인들의 일회성 결정론과 주기적 행동패턴 만을 관찰하고 정보와 그사람의 행동과 언행 성격에 측면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글을 볼때 그사람과 그 메시지와 핵심과 전체를 파악 합니다.

나는 이 빛의 지구에 영성계 공부와 탐구를 위해 또 내 자신의 중심을 위해 방문합니다.
첫째도 내자신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하고 둘째도 자신이 관련되어 내자신을 위해 일합니다.
나를 바로잡고자 마음공부와 해탈이라는 측면을 고려하여 그것이야 말로 최후에 나를 비우는 작업 나를 정화하는 작업이 남을 돕는 역활로 이루어 집니다.
자신을 바로 세우지 않고 어찌 남을 개독처럼 말만 뻔즈리하게 합니까 첫째 자신을 먼저 중심을 세워가면서 남에게 말을 하십시요.

자기주장을 늘어놓데 건실하게 판단하여 정보를 올리고 이왕이면 에고를 잔뜩 뭍혀 올리지 마시기바라며 권력적 욕심과 오만함과 기만한 탐욕적 자기중심적 성향으로 올리기전에 바로 자신을 먼저 살피고 올리시기 당부 바랍니다.

1) 신경질적인 언행이나 말투나 글을 통해 다보고 있습니다. 글을 고상하게 잘쓴다고 않바줍니다. 번호 1처럼 저는 글 대상을 봅니다.